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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광신도들을 보면 반대를 위한 反骨의 정신이 보인다!
Korea, Republic of 양산도1243 0 721 2016-08-08 16:38:49
소위 좌아빨이라는 사람들을 보면 전부가 앞뒤가 꽉 막힌 사람들 처럼 보인다.
자기가 옳다는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생각으로 움직이는 하나의 생명체가 없는
로봇 처럼 보이는 것은 무얼 말하는 것일까?
그들은 하나의 세계의 진보가 아닌 대한민국의 진보에 빠진
종교단체의 광신도인 것이다.
광신도라는 것은 무엇일까?
과거에 오대양 사건을 아시는가?
다락에서 32명의 광신도들이 집단 자살을 한 사건이다.
http://blog.naver.com/pdr1945?Redirect=Log&logNo=220733983305
이 사건도 교주가 운영하는 공장이 부도가 난 것을 숨기기 위해서 자기가 데리고 있던
직원들이 집단 자살로 막을 내리는 것으로 아직도 이 사건은 미제로 끝났다.
역시 진보 광신더들도 언제 자기들이 이런 상황이 올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무론 그런 비극적인 상황은 없어야 될 일이지만
종북 광신도들은 더 큰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그것은 나라를 망치고 있으면서 자신은 그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교주인 종북에 빠진 사람들은 오로지 종북의 명령에 움직이기 때문에
그들이 이것이 나쁘다고 단정을 지으면 옆에서 누가 뭐하고 해도
오직 교주의 명령에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곳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종북의 꿈에서 깨어나지 못 한다면 결국 그들은 끼리끼리가 되어서 세상과 담을 쌓고 스스로가
종북의 노예가 되는 것을 지당하게 받아들인다.
과거에 전교조가 처음으로 세상에 나올 때 무엇을 주장했나?
학부모들의 치맛바람과 촌지를 없애야 한다고 떠들었을 때
모든 국민들이 환호를 했었다.
그런 전교조가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학생들을 제대로 가르키기 위한 단체가 아니고 빨치산 교육을 시키는 종북단체가 되었다.
그것이 그들의 선동에 국민들이 속아 넘어간 결과라고 봐야 한다.
그 결과 김대중(이) 그들이 스스로가 노동자라고 했기 때문에 노조를 허가했다,라는
아주 희한한 괴변으로 자기를 정당화했던 것이다.
대중(이)가  대통령이 되어서 일본으로 건너가서 자기의 은사를 만날 적에
도요다 다이쥬가 왔습니다,라고 깍듯이 에의를 갖춰서 일본 말로 자기를 소개했었다.
그럼 다이쥬는 노동자가 자기를 가르켰는데 무엇 때문에 일국의 대통령이 되면서
 옆에 비서들도 있는데 자기가 일본 말로 가기를 소개했을까?
그러기 때문에 대중(이)의 교활한 이중적인 성격이 보이는 것이다.
자칭 종북교 광신도들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꿈에서 빨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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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쿤 ip1 2016-08-08 22:26:42
    양산도님은 탈북자들 관련 싸이트인 이만갑 모란봉클럽 남남북녀 등 온갖 게시판에서 활동한다는 말이 사실이네요.
    특히 이만갑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난타전으로 싸웁디다.
    탈북자들에게는 그 무슨 말이나 글보다는 돈과 양질의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돈 좀 쓰세요.
    말로만 위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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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2438856 ip2 2016-08-09 15:32:58
    저는 물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형편이 못 되기 때문에 이렇게 싸이트마다 다니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물질적인 것이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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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먼데 ip3 2016-08-09 15:58:45
    1번 머저라....
    그러는 너는 뭐를 했는데??

    똥개가 인간을 가르치려 드냐?
    구실 좀해라..멍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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