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은  한국교민들이  모여사는 동네에서 교민  10여명과   간담회..

간담회는  현지교민들의  외면으로  의원들과  친분이 있는  교민만 참석'

웬만한 일정 다  줄취소되고..공항에서부터  도망치듯  사라지고..

좌담회하면  양국언론 절대금지...철저히 비공개로 하고

좌담회 끝나고  후다닥 사라졌다가..몇시간후에  짤막한 발표문에

지들  입장만  내세워 언플질하고..

무리하게  이런식으로  꼭  강행했어야 하는지..

누가  찍어서  밀어부친건 아닌지..  

이 기사가  모든걸  말해주는 듯..

경북도민일보 기사중(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772)

초선의원 6명 가운데 유일한 여성인 손혜원 의원은 출국 직전 페이스북에 “베이징대 세미나가 있다는 카톡(카카오톡)방 공지를 보고 단순한 생각으로 신청했다가 졸지에 ‘독수리 6남매’가 되었다”고 적었다. ‘베이징대 세미나’가 졸지에 ‘사드 방중’이 되어버린 꼴이다. 또 ‘사드 방중단’ 대표격인 김영호 의원은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은 몰랐다”는 말을 되풀이 했다. 초선의원의 ‘무개념’ 언행이 나라 전체를 뒤흔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