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를 극열하게 반대하는 박지원의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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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나면 박지원이는 미국으로 달아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놈이다!
오로지 북괴의 충실한 從犬(종견)의 역할을 보는 것 같다. 박지원은 "사드를 발사하면 국민들이 다 죽는다"고 했다. 지독한 협박이다. 사드를 반대하기위해 국민을 이렇게까지 공포로 몰아가도 되는지 안타깝다. .................................................................................... 국민의 당의 사드반대는 오로지 정파적 이기주의에서 나오고 있다. 박지원은 21일 “사드배치로 반미운동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했다. 자신의 딸과 손자, 사위가 미국시민권을 갖고 있다고 했다. 사드배치를 계기로 반미가 일어나길 선동하는 것 같다. 출처 미디어 팬 http://www.mediapen.com/news/view/170205 >>>>>>>>>>>>>>>>>>>>>>>>>>>>>>>>>>>>>>>>>>>>>>>>>>>>>>>>>>>. 박지원의 거짓말은 하늘도 속을 정도의 고단수의 거짓말은 눈 하나 꼼짝도 안하는 식으로 하고 있다. 2002년 국감에서 북괴한테 돈을 준 적이 없다는 박지원의 거짓말은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고 증거가 나오면 그때 가서 인정하는 꼬라지를 보였던 것이다. 1980년대에 박지원이 뉴욕 한인회장을 하면서 전두환을 보고 뭐라고 했나! 그 후 여당으로는 정계에 나올 수 없던 것은 부친의 과거가 빨갱이였기 때문에 머리를 써서 오십팔은 전두환 각하의 영웅적 결단이었다. 한국에는 전두환 대통령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고 해서 그 해에 전두환은 연좌제를 없애고 박지원은 미국 영주권자였지만 시민권자로 바꼈던 것이다 이런놈이 김대중한테 붙어서 아직도 국犬를 하고 있는 놈이다. 박지원이 같은 놈이 국犬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로 절라도는 쓸개도 없는 사람들인가!!! 이제까지 박지원의 거짓말과 개소리는 수도 없이 많았다. 모든 것을 북괴가 이로운 말을 하고 대한민국이나 국민들의 안위는 전혀 생각이 없는 놈이다. 정치하는 놈들의 자식들은 전부 미국 사람이 되었고 국犬들은 전쟁이 나도 국가에서 국犬의원이라고 안전하게 비행기로 모셔서 해외로 대피시켜줄 놈들이 아닌가! 그래서 정치하는 놈들은 나라가 잘 되든 못 되든 상관은 없고 국민들을 선동해서 자기들의 야욕만 채우려는 놈들이 아닌가! 이런 썩어빠진 놈들의 장난에 전쟁이 나면 불쌍한 민초들만 죽어나는 것이다. 북괴는 미사일을 처음에는 400km로 발사를 했고 두 번째는 600km로 맞춰서 발사를 했다. 좌빨들은 북괴의 미사일이 미국을 겨냥했다고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그들은 시험발사에서도 오로지 남한을 목표로 겨냥을 했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 정치꾼들과 좌빨들의 농락에 국민들을 이간질 시켜서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려는 속셈에 애꿋은 국민들만 당하는 꼴이다. 이런 것들이 북괴의 전략이 아니던가! 그러면 우리가 대동단결을 해서 정부가 북괴를 쳐부수는 것을 강력하게 요구를 하면 될 일을 국개들과 좌빨들은 그런 것은 외면하고 오로지 북괴를 위해서 충실한 종노릇을 하고 있다. 거기에 총대를 메고 앞장을 선 놈이 바로 박지원이다. 개(새)끼는 전쟁이 나면 바로 미국으로 도망을 갈 놈이 아니더냐? 이런 썩어빠진 놈들의 말장난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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