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정치는 민주화가 되었지만 경제는 독제을 인정한다. 경제도 민주화가 되어야 한다.
유산(재산)을 대대손손 물려준다. 그래서 한번 부자는 대대손손 계속 부자 한번 가난한 사람은 대대손손 계속 가난하게 노예로 살아갈수 밖에 없다.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 없다. 제일 열심히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이 가장 가난하게 살수밖에 없는 경제 시스템이 가동된다. 청소부 막노동 노가다 농부등 사회 소외계층들도 정말 죽어라 일한다 그런데 계속 서민이고 가난하다.
정치는 자유를 주지만 경제 먹고사는 문제다 정치와 경제모두 민주화가 되어야 한다. 자본주의 독점주의 이런 식으로 하면 정말 살기 힘든 세상이 된다. 그런데 아쉽게도 한국은 경제는 독제경제를 운영한다.
한국이 살기 좋다고 하지만 왜 자살율이 가장 많은가 왜 헬조선(지옥) 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외치는가 궁금하지 않는가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내부적으로 법과 제도가 문제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
근로자들도 저임금을 유지하기 위하여 비정규직 제도를 만들고, 외국인들을 200만명 들여와 저임금을 유지하고 실업자는 일자리가 없다고 난리다. 모두 기업과 부자들을 위하여 이런 제도를 운영한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자국으로 돌아가면 환률차이로 부자가 된다. 그런데 한국 근로자들은 여전히 먹고살기도 바쁘다.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로 최소한 기본을 알고 살아가야 한다. 서울 땅값은 해방이후 60년간 계속 폭등하여 10만배 폭등했다. 상상이나 가나 당시 10만원짜리 땅이 100억이 된다는 뜻이다. 아무 노력도 안하고 누워 잠만자도 저절로 부자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다. 그래서 부자는 계속 부자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부자들만 누리는 특혜이다. 땅없는 서민들은 아무 이익도 없이 제외되고 오히려 세금만 더 많이 내게 된다.
아무리 죽어라 일해도 여전해 먹기살고 힘든 세상 물려받은 재산 없으면 노예 생활을 해야 하는 것이 한국 사회다.
지역이 개발이 되고,, 도로가 확장되고 뚤려도 10배 100배 이상 폭등하다, 아파트등 주택 폭등은 약과다. 한국사람들 부자되는 순서는 대부분 부동산이다. 빛을 얻어 땅을 사고 대출금 갚고, 또 땅사고 나중에는 부자된다. 죽어라 아무리 일해도 절대 부자 되지 못하고 먹고살기 바쁘고 내집 한채 마련하기 힘들다.
한국의 경제 시스템을 잘 알아야 한다. 정치인들 말은 절반만 믿어라
탈북자끼리 단합하여 좋은 땅이나 건물이 나오면 무조건 매입해라, 이것이 한국에서 살아가는 첮번째 조건이다. 아무리 죽어라 일해봐라 먹고살기 힘든 것이 한국 사회다. 죽어라 일해서 월급받는 것 보다 재테크로 계약서 한장 작성하고 부동산 사 놓는 것이 나중에는 더 큰 부자가 된다.
한국은 부동산 공화국
부동산이 최고 올해 토지보상금 14조
국가에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개발을 조장하면 토지를 고가에 매수해야 한다.
그럼 토지를 소유한 부자들에게 막대한 보상금이 돌아가고 이런 방식으로 정부에서 돈을 풀어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문제는 토지가 없는 사람들은 아무런 혜택이 없고 오르지 토지등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모든 혜택이 돌아간다.
개발을 한다는 소문이 나면 토지 땅값은 10배 100배 폭등한다. 그래서 부동산투기꾼들이 벌때같이 몰려든다.
15년 전에 강남집값 2억 정도였다. 지금은 10억이 넘는다. 한참 오를때는 잠을 자고 일어나면 하루에 1000만원씩 폭등했다. 근로자들이 일해서 이만한 돈을 벌수 있을까
한국은 경제발전에 따른 부동산 폭등이 해방이휴 서울은 2~3만배 이상 강남 10만배 기타지역도 1만배 이상 폭등하였다. 근로자들이 열심히 일하여 경제를 발전 시켰지만 근로자들은 여전히 가난하다.
경제발전에 따른 부동산 폭등으로 부동산 부자들만 더 때부자가 된 것이다.
그래서 고위직, 부자들, 정치인등 개발정보를 제일먼저 접하는 사람치고 부자 안된 사람이 없다. 그 사람들이 월급만 가지고 절대 부자될수 없다.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맥도널도는 대부분 상권 중심지에 있는데 장사도 엄청 잘된다. 그렇게 잘되면 돈도 많이 벌었을 텐데 주인이 하는이야기 장사해도 번 돈보다 상가 땅값, 건물값등 부동산 오른것이 더 많이 벌었다고 한다.
얼마나 부동산이 폭등하였는지 알았을 것이다.
지금 제주도를 봐라 정부가 제주도 발전시킨다며 외국인 토지 취득 자율화 하고 영주권까지 혜택을 주자 중국인들이 대거 토지를 사들이고 내국인까지 가세하여 토지와 집값이 년100-300%이상 폭등한다.
도로가 넓어지거나 새로 만들어지고, 공장이나 위락시설 공공건물등 대형건물이 들어서면 몇 개월사이 10배 100배 폭등한다.
이것은 오르지 부동산 소유자들만 누리는 혜택이다. 부동산 없는 사람들은 아무런 혜택이 없고 물가만 오르고, 전,월세등 집세만 올라 살던 곳에서도 쫓겨나 빈민가로 들어간다.
서울이나 대도시에서도 개발로 인하여 부동산이 폭등하면, 부동산없는 서민들은 집세가 올라 아주 낙후된 곳으로 쫓겨나는 경우가 많았다. 이것이 한국의 경제원리 이다.
한국에서 부동산 없으면 노예로 평생 살아야 한다. 최소한 자기집이라도 있어야 한다.
정부는 토지소유자가 손해보면 안된다며 잔뜩 폭등한 시가에 보상한다. 그럼 부동산 소유자들만 떼돈을 번다.
한국에서 이런 기회를 2번이상 얻으면 평생 살 집과 먹고 살만한 돈을 벌수 있다.
근로자들은 죽어라 평생 일해도 집한채 마련하기도 사실상 불가능 하다.
그런데 부동산투기로 단 두 번의 기회만 있으면 평생 놀고 먹어도 된다. 이것이 한국의 경제구조이고 자본주의 원리다.
열심히 일하거나 공부해야 부자된다. 맞을수도 있다 그러나 극히 일부다. 90%이상은 부동산으로 부자되고 단 10%만이 열심히 일하고 사업하고, 공부해서 부자된 사람들이다.
농촌의 각종 혜택도 전,답등 부동산 부유자에게만 집중되고 혜택도 모둔 혜택이 돌아간다.
정부도 부동산을 이용하여 개발로 인한 막대한 보상금을 지급하여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부동산을 폭등시켜 건축을 늘려 건설경기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또 선거에 이용한다.
한국에서 부동산은 보유세금이 제일싸고 폭등은 제일 많이 한다.
한국에서 부동산 없는 사람은 평생 일해도 언제나 가난하고 희망이 없다. 부동산 폭등이 근로자 임금보다 항상 더 많이 오르기 때문이다.
정부의 물가 절대 믿으면 안된다. 폭등한 부동산은 빼고 오히려 하락한 유가는 더 비중을 늘려 억지로 끼워 맞춘 정치적인 물거 이것을 누가 신뢰할까
모든 물가를 개별적으로 발표하고 종합적인 평균 물가를 발표해야 한다.
탈북자가 폭등한 부동산을 구입하기 어렵다. 어느정도 안정될때 귀회 봐서 대출을 받아서라도 최소한 집이라도 구입하고 여유 생기면 무조건 전,답,대기등 부동산 사서 긁어 모아라
당신은 수십년후 반드시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사업하다, 장사하다. 망한사람 주변에서 엄청나가 많다. 그러나 부동산 구입하여 망한 사람은 거의 없다. 사기를 당하던지 아주 쓸모없는 땅을 구입했을때 손해를 볼수 있다.
부동산을 이해 하려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공부하고 취득하라 그러면 부동산 지식을 전문가 수준으로 높일수 있다.
한국에 살면서 평생을 노예로 살며 희망없는 삶을 살던지 미래 꿈을 꾸며 노예에서 탈출하고 행복한 삶을 살 것인지는 부동산에 달렸다.
모든 나라가 그런것이 아니라 한국은 유독 부동산이 부자를 만든다.
부동산을 구입하여 막대한 이익을 챙겨도 보유기간등 일정요건만 갖추면 면세된다.
근로자들은 무조건 세금낸다.
한국에서 희망은 바로 부동산인 것이다.
주변에서 먹고 노는 사람들이 부자로 떵떵 거리며 사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그 사람들 부동산 부자들이다. 상가와 토지,원룸,주택 임대료만 월 수천만원 버는 사람 엄청많다. 또 부동산 자체만으로도 근로자 임금보다 휠씬 많이 오른다.
그러니 부자 안되는게 더 이상하다.
정부는 절대 근로자 편이 아니다.
오히려 근로자들은 비정규직 확대, 파견근로 합법화, 쉬운해고, 임금피크제도 더 힘들게 살아가라며 노예되기를 강요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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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인간 쓰레기야.. 북한가라니까..
그 나이 처먹도록 쌍욕이나 처먹고 사는 네 꼬라지를 좀 보라.
경제 민주화를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부모님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나요? 말은 그럴듯하게 하면서 자기들 주머니는 절대로 열어서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지 않죠.
바로 알자님 가문에서 유산을 받아서 이웃들에게 나누어주고 경제 민주화를 말 하세요.
또한 바로 알자님이 자영업을 한다면 일할줄을 모르거나 일하기 싫어하거나 게으른 사람에게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과 꼭 같이 월급을 줄수 있나요?
게으르고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월급을 같게 받게 된다면 열심히 일하던 사람도 아. 일을 적당히 하여도 꼭 같이 받는구나, 그러면 나도 적당히 하겟어, 라고 생각한다면 과연 생산성이 오르고 사람들에게 근로 의욕을 줄수 있나요???
경제 민주화, 좋게 말하면 그냥 사기꾼들의 말장난이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일한것 만큼, 능력이 좋다면 초대하여 모셔다가 높은 임금을 주고서라도 일을 시켜야 합니다.
현재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정규직의 경우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걸렁 걸렁 일하고도 많은 보수를 가져가고 있지만 비정규직은 같은 일을 하고도 절반의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경제 민주화를 좋아하는 바로알자님은 왜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이를 줄이기 위한 대안을 내놓지 않고 있나요?
정규직이 높은 임금을 가져가기에 비정규직이 배를 곯는것 아니나요?
대기업을 타도하면 모두가 잘 살것 같죠? 그 대기업이 돈을 벌지 못하면 수많은 협력업체들이 문을 닫고 파산하게 되며 그에 근속하던 노동자들은 순간에 실업자고 되게 됩니다.
얄팍한 지식으로 서민 흉내를 내는 자들이야 말로 가장 가증스러운 사기꾼이죠.
- 워킹푸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6-06 12: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