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일본군에 가담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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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중근 선생의 아들내미 새끼도 지 애비 배신때리고 친일파짓했는데 그것도 동정받는데....질부터가 더럽죠. 원래 사실 박성빈 선생님은 동학농민운동에도 참여하고 결국 뜻하지않게 일본군과 싸웠죠. 그러다가 말 잘해서 간신히 살아남았는데, 돌아온 것은 가난한 집이었죠.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이 태어날때는 박성빈 선생님의 아내가 45세였다고 하는데, 박성빈 선생님은 애를 못났게 하려고 했죠. 뭐 이런 이야기를 하는 저도 가슴은 아프지만 집안이 그만큼 가난했죠. 흡사 누가 독립운동을 하다가 거렁뱅이 신세가 된것처럼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하다가 가난에 쩔었고, 그 분위기 속에서 결국 그 양반은 일본군에 가담하게 된것이죠.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 치고 부자가 된 자들 별로 없지요. 일제시대때도 그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은 역도다 그 인간들은 친일파다라고 매도당했죠. 매천 황현이라는 자가 탐관오리들 미친듯이 까고 다닐때 그 분위기를 틈타서 동학운동이 일어나자 그 양반은 말 바꿔서 동학도들은 역도라고 해서 안중근 일가나 많은 사람들이 토벌에 참여하게 되었죠. 안중근 일가는 황현이나 이런 능구렁이 귀족들에게 다 속은거죠.그래서 동학도들은 친일도 한다는 망언을 해서 황현은 자결을 하게 되었죠. 그 황현같은 양반들 덕택에 박정희 집안이 친일을 한거죠.. 저는 황현을 민영환이나 이런 인간들이랑 다를게 없는 양반으로 봅니다. 툭까놓고 우금치 전투때 일본군과 조선 관군들에게 하나 하나 썰려죽는것을 보고도 동학도들은 일진회에 가담했다라고 했으니 애국할맛 나나요? 박성빈 선생이 대체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한 집안을 말아먹었습니까? 어차피 안중근 장군님의 아들내미이자 호로자식인 안준생도 미화되고, 그 이우왕자도 미화되는데.... 친일을 따질 수가 있나요? 운게른과 더불어 몽골과 고려를 말아먹은 기황후란 년도 미화가 되는데, 고작 일본군에 따이아 몇개 단걸로 친일이다 아니다라고 해야 합니까?
한번 묻고 싶네요. .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을 숙청하고, 알거지로 만든 조선왕조나 탐관오리들이나 일본 앞잡이 그리고 일본군들 덕택에 박성빈 집안이 알거지가 되었습니다.
요약할게요. 1.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아버지를 배신해 결탁한 안준생은 잘났나? 2. 왕조가 동학도들을 숙청하고 알거지로 만들어 동학에 참여한 박성빈 가문이 피해본 것은 몰로 설명할건가? 3. 자기 부친이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했는지 안했는지 모를 김OO 아버지는 뭘했나? 노OO할아버지 뭐했음? 4. 동학도들에게 짓밟히기 일보직전에 살아남다가 독립운동가들에게 썰린 장승원은 잘났나? 5. 그 아들내미 밑에서 비서 노릇하고 대변인 노릇하고 한명은 아예 살아남은 두 김모씨 중 한사람은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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