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모르든  북한  사정을  요즘  티비 프로  보면서 보니 한분한분  힘들게  한국이라는땅  첨 밣으신듯 한데~ 삶이 막막 하실거도 같고~직응도  힘드실거 같고~ 예전엔  못 느끼든  공감이라는걸  티비프로  통해서 배우게 돼네요~ 이만갑.잘사세.남남북녀,모란봉클럽  등등  보면서 이야기 하는분이  울면  나도 눈물이 나고 그분들이 웃으면 나도  웃음짓게 돼네요~ 에전엔 탈북민.세터민.북한에서온분  이라고  들으면 우선  무섭고  먼저 다가가도 대나 하는 선입견 잇었는데~요즘  방송 보고서는  아~  같은 한민족 우리땅  우리나라 사람이구나   하고 느낍니다~힘들게  오셨는데  악플 같은거로 맘고생 하는분도 많타고 들었어요~ㅜ,.ㅡ 그런글 그냥 무시 하세요~  안봤다 치시고~  늘  이나라  대.한.민,국 온걸  환영해주는  사람이 더 많타는걸  기억 해주세요~  늘 여러분을  응원  할게요~ 일캐  길게 글쓰는 이유는  명절때가  젤 싫타고  방송에서 보고   나하나라도 응원글  적어서 힘이 돼주자 싶어서   일캐  글쓰게 되었네요~ 저도 고아로 자라다 서른즈음에  부모 찾아 그런지  유독 혼자라는게  싫엇어요~

모두모두  힘내시고  고향에 두고온분들  모두  잘 지내시길  저도 같이  빌어 드릴께요~ 언젠간 같이 만나  즐건  명절  보내는날도  잇을거에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