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는 어쩌면 북한 내에 동성애를 퍼트려 교란시키려할지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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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북한에 어느 문건에 동성애자들은 총살이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근데 생각을 해보면 북한 내에서 동성애자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엄청난 사회적 혼란이 가중될 수가 있습니다. 이건 북한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유교 정서에선 받아들이지 않는 사상 중 하나지요.
결국 북한이 동성애자들을 받아들이고 받아들이면 나라는 매우 혼란에 빠지게 되고, 이상하게 변할 것이고, 더구나 의료시설이 매우 열악해서 동성애자들에게 생길 수 있는 특유의 병들로 인하여 에이즈가 창궐하게 될것입니다. 결국 사회 자체가 매우 문란해져 그것을 통한 북괴의 민중혁명이 터질 수도 있다는 것을 힐러리가 계산을 하는 것 같은데, 과연 힐러리가 이런 계산을 하고 북한에는 동성애자들은 살해한다. 그래서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어서 동성애를 밀어붙여서 그것으로 북한에 대해서 압력을 넣겠다는 심산인 것 같습니다. 이게 사실이면 참 괴랄한 대북 압박이지만 한번쯤은 생각해볼법만도 하군요. 북괴에 있는 주민들끼리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껴안고 키스하고 그짓을 하면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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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까 정신병자로구나.
이상하리만큼 힐러리가 저런거에 집착을 한다는거죠.
힐러리가 북한의 동성결혼이나 동성애자들을 많이 만들고자 저러나 싶을 생각도 들죠.
참고로 저건 저의 생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