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실천연대 강화도에서 워크샵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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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실천연대”(상임대표 김성민)의 주최로 “북한인권법실천을 위한 연합단체의 당면투쟁목표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공동대표 워크샵이 강화도 금강마을 팬션에서 1박2일(24~25일) 일정으로 진행되였다. 30여명의 공동대표들이 참가한 워크샵은 탈북자들이 북한인권 활동의 엔지니어적 역할자임을 알면서도 북한인권법이 제정됨에 따라 설립되는 “북한인권재단”이라는 것이 탈북자들의 의사결정과, 정책참여를 철저히 배제하고 제2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으로 전락되는 것을 더 이상 직시만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또 다진 장이였다. 김성민상임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워크샵에서 “북한인권법실천연대”의 정해진 투쟁방향과 목표에 맞게 실행팀(한창권 탈북인단체총연합 대표), 언론홍보팀(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 기획전략팀(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3개의 분과를 구성해 각 파트별 분담 된 역할에 소임을 다함으로써 연대의 궁극적 목표 달성에 전력 할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연대의 역량관리를 위해 회비제를 실시해 연대에 소속감을 높이고, 공동대표들 간 정서별 클럽문화(스포츠, 등산)를 조성해 화합의 지속성에 기여케 하고자 합의 하였다. 이날 워크샵에 참가한 공동대표들은 족구와 배드민턴 운동을 통해 화합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기도 하였다. 지난 19일 발족한 “북한인권법실천연대는 발대식 다음날 박근혜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하는 편지를 전달하고 회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북한인권법실천연대. 언론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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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이라우~~~~ 전거리영웅 ㅋㅋㅋㅋ
아주좋습니다 언녕 그랬어야 했는데 이제야 단합된 모습 정말 좋습니다
삼만 탈북자의 한목소리
이렇게 좋을수가 화이팅입니다
"북한인권법실천을 위한 단체연합"/북한인권법실천연대인지
남을 보고 공부하라면 자기는 공부가 끝났다는 말인데 어데 시궁창에서 쥐새끼들히고 맹공했는지 .사실조차 확인 안하고 무턱대고 씨버리니 꼴이 과연 그가 이 글을 쓴 이유가 이해되지 않어.
탈북단체들이 협력하여 전 정옥임을 끌어내렸고 탈북민들을 감찰에 고소한 그를 법의 면전에서 폭로하여 찍소리도 못하게 만들었는데.
있지도 않는 딱지구.명예훼손이구 헛튼 소리만 해대고 있어.
그래두 들은 소리는 있어가지구 신뢰니 공감대니 하는걸 보니 뭐 돌아거는 판세는 꼬투리만큼은 아는 작자 같은데 그러면 더욱이 탈북자들은 왜 마음을 합칠줄 모르느냐구 .그래가지구는 남한사회에서 어떠한 인정도 권익도 못 지킨다는 여기 사람들의 엄한 경고쯤은 듣고도 남았을텐데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카투리 새끼처럼 왜 얼굴만 가리구 작난질이야.
간만에 단체들이 마음 합쳐 북한인권법만큼은 북한에서 온 우리들이 겅시되고 소외되는걸 막으려고 의기투합해 협력하고 있는 것이 그렇게도 배가 아파나서 개수작을 하느냐.이 유다 같은 넘.!
난 일생을 아이피 다루는 기술을 전공해 온 터라 다시한번 무턱대고 제 형제들을 근거없이 욕보이고 비아냥대는 더러운 수작질을 한다면 끝까지 널 찾아내어 유다같은 너의 가면을 형제들에게 공개할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