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통일부, 에라이!!!!!!!!!!!!!!!!!!!!!!!!!!!
United States 바가질 0 639 2016-09-29 10:55:56

?서두현(57) 북한인권기록센터장은 29일 해외파견 북한 노동자 등 제3국에 거주하는 북한 주민의 인권침해 실태도 직간접적으로 조사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다.

서 센터장은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본청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국에 있는 북한 주민 인권침해도 조사하느냐'는 질문에 "당면해서는 국내 들어온 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북한 인권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라며 "해외파견 노동자 등 제3국에 있는 북한 주민의 인권실태는 우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중장기적으로 특정 지역에 가서 현지조사하는 방법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현지조사는 외교적 문제 등 현실적인 제약요건이 있어 유관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하다. 그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다""여건이 되면 직접 (3국에) 나가서 조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 이 통일부 인간들! 끝끝내 탈북자들을 저들의 북한인권을 빙자한 저들의 조사도구로만 사용하려든다. 엊그제 한창권대표를 비롯한 탈북자들의 요구는 일언반구도 없다. 정말 못된 인간들이다. 단체연합이라했나? 좀더 쎄기 나가줘야 할 거 같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무슨말인지 ip1 2016-09-29 12:19:58
    북한인권을 빙자한 저들의 조사도구로 사용한다가 무슨 의미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문맥의 핵심이 뭔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비아냥 ip2 2016-09-29 13:28:07
    북한인권기록센터가 생긴것은 어찌됐던 잘된 일이라 생각한다. 다만 뒤따라 활동을 시작한다는 북한인권재단에 열악한 북한인권상황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지금까지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또는 국내에서 북한의 인권유린만행을 규탄하고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탈북자 당사자들을 배제하고 갖은 핑계를 대고 남한사람들이 다 차지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피해당사자들인 탈북자들이 그 해결방안을 더 잘 알것인데도 탈북자들을 배제한다는것은 북한인권을 장사하겠다는 뜻으로 들리고 보인다는 것이다. 탈북자들의 더 큰 공분을 싸기전에 빨리 대책을 세우길 바란다.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할수 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북한 장애인 인권에 대한 소견
다음글
김종뇌 가수의 평양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