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다 다이쮸(김대중)는 골수 친일파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은 전부 일왕이라고 불렀는데

도요다 다이쮸는 자기 이름이 더럽힐 것을 걱정해서 일와을 나는 천황이라고 부른다면서

연평해전이 일어나는 시간에 국군들이 총도 못 쏘게 만들어 놓고 우리 장병들이 죽어나도 일왕하고

축구 구경을 한 골수 친일파이다!

너희들이 친일파를 먼저 단죄를 하고 떠들어라!!!

진짜 친일파를 가려서 그 후손들이 자기들 선조들이 무지막지한 일제 시대 의 권력을 업고

독립을 외치는 애국 지사를 탄압한 후손들이 지금 국회에 들어가서 활개를 쳐도 그런 것은 입다물고

친일파 타령을 하지 마라는 것은 무언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다.

악랄하게 애국 지사를 탄압했던 그런 친일파는 분명히 가려야 한다!

이런 식으로 친일파를 구분하지도 않고 무조건 빨갱이들의 연막전술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까지

잃어버리는 우를 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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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정신을 계승한다는 놈들이 골수 친일파를 국개의원으로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의 임시정부의 항일정신을 거역하는 놈들이다!!! 

다음  

새민련 친일 국개의원들! 

 꼭! 들어가서 확인해라!

 출처 ; http://blog.naver.com/natekill/601975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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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타령은 빨갱이들의 연막전술 

1905년의 을사늑약에서부터 시작하자면 1945년 해방 시까지 무려 40년을 일제의 치하에서 한반도가 침탈을 당했었다. 그렇다면 그 기간 동안에 일본의 수탈, 회유, 강요, 협박, 폭행, 살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핍박에 맞서 싸워서 침략국 일본을 향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사람, 즉 항일 운동으로 순국하신 사람만이 친일파 호명으로부터 자유롭다. 일본에 항거하여 끝까지 싸우다 순국하신 선열, 모진 핍박과 고문에 삶이 황폐화 된 선열들 말고는 친일이니 항일이니 구별 짓기도 부끄럽고 창피스러운 일이다. 가진 것 없고 못 배워서 무지렁이 취급 받던 사람들만이 친일파가 아닌 숭고한 민족주의자라는 주장은 민족문제연구소 패거리들의 웃지 못할 개 소리다.

나라를 빼앗기고 백성을 도탄에 빠뜨린 이씨왕조와 그런 썩어빠진 왕조를 일찍 무너뜨리지 못한 백성들이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도 결국 제 힘으로 나라를 찾지 못하고 미국에 의한 일본 패망 덕분에 어부지리로 해방을 맞은 민족이 그 통일기회마저도 살리지 못하고 김일성의 북한 공산주의화로 남북분단에 이르렀다. 그러니 이씨 왕조와 북한 김일성의 공산주의자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대한민국의 빨갱이들이 바로 이 부끄러운 역사의 원흉들이다. 민족을 찾는 ‘민족문제연구소’ 빨갱이들이 21세기 지금도 자신들의 반역죄를 대한민국 구국의 영웅들에게 씌우지 못해 안달하며 친일인명사전을 학교에 강매하려는 인간들의 속내가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