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기준이 뭔가요? 음식? 인종? 정치체제? 우리가 다문화라고 언어를 순화했을 뿐 사실은 타인종을 말합니다. 당연히 인종이 다르면 언어도 다르겠죠. 한국인이 미국에 이민가면 다문화가 맞습니다. 인종과 언어가 다르니까. 근데 영국에 살던 앵글로 색슨계의 백인이 역시 백인국가인 미국이나 호주로 이민가도 그를 다문화가정이라고 할까요?
문화의 핵심 혹은 본질은 인종과 언어 입니다. 북한사람과 한국사람의 인종과 언어가 다릅니까? 다르다면 다문화가 맞고 같다면 다문화가 아닙니다. 북한인을 다문화 가정이라? 그렇다면 문화의 객관적인 기준이나 정의부터 먼저 제시를 해보세요.
어느 누가 반겨 주고 안 반겨주고 가 뭔 상관인가...고향 땅이 반겨주면 그만이지...허나 북한에 있을때 고향에서 못되게 놀았거나( 사기.. 도적..강도..등등) 고향 사람들에게 해를 입혔거나 못되게 놀았던 탈북자 놈들은 당연히 고향가면 돌탕 맞아 죽겟지...나래도 그놈들이 다시 고향에 돌아오면 팔 다리 문질러 놓을것이다...ip4 네가 그런짓을 하다가 도망나온 놈인거로구나...벌써부터 개부랄 떨듯 떠는것 보니....아마 너는 내심 통일이 안됬으면 할걸...맞지...
뇌물현 그 개새X가 탈북자를 다문화 카테고리에 넣어서 남북한을 영구분열시키려고 획책했지. 문화라고 하면 문화는 사상, 의상, 언어, 종교, 의례, 법이나 도덕 등의 규범, 가치관과 같은 것들을 포괄하는 “사회 전반의 생활 양식”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종교, 사상, 법 같은 것은 제도와 정치에 연관된 것이어서 인위적인 것이라서 제도가 바뀌면 자동으로 바뀌는것이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사회의 다른 점이다. 예하면 중국이 개혁개방했다고 중국문화가 아니고 미국문화가 되는 것이 아니란다. 문화에서 보다 중요한 요소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 즉 조상대대로 물려 내려온 풍습이 중요한 것이다. 북한 사람도 김치먹고, 밥먹고, 한복을 입는 같은 우리문화의 사람이다. 그리고 한국어를 국어로, 한국역사를 국사로 배우는 사람들이다. 참고로 중국의 조선족은 한국어를 국어라고 하지 않고, "조선어"라고 배운다. 덜떨어진 놈들이 탈북자를 다문화 카테고리에 넣어서 복잡하게 만들고 싶은 종자들이다. 대한민국을 방글라파키 같은 이상한 인간들 데려와서 오가잡탕 소굴로 만들려는 작자들의 짓이다.
- 다문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0-07 09:11:09
문화의 핵심 혹은 본질은 인종과 언어 입니다. 북한사람과 한국사람의 인종과 언어가 다릅니까? 다르다면 다문화가 맞고 같다면 다문화가 아닙니다. 북한인을 다문화 가정이라? 그렇다면 문화의 객관적인 기준이나 정의부터 먼저 제시를 해보세요.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통일되면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향사람들이 탈북자들을 반겨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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