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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덕은 있어도 요덕 수용소는 없다.
Korea, Republic of 양산도1243 0 587 2016-10-12 15:46:19

지나간 이야기이지만 황선이라는 여자는 아직도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다!

황선과 같이 진행을 했다는 문 씨리는 사람이 요덕이라는 지명은 있어도 요덕 수용소는 없다는

개소리를 했단다!

직접 요덕 수용소에서 10년을 살다가 나온 사람이 있는데 없다고 하는 것은 무슨 심보인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은 북한이 지금도 폐쇄정치를 하는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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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從北 인터넷방송… 김정일 사망땐 喪服 입고 진행

입력 : 2014.11.24 05:56

['종북 토크쇼'의 황선, 4년간 230차례 종북방송 혐의 경찰 소환]

공동진행자 "후계체제 완성이 김일성주석의 가장 큰 업적…

요덕수용소 존재 자체가 없어"


평양 원정 출산한 황씨 "北은 150일 출산휴가 보장"

화면 속 여성은 검은색 상복(喪服) 차림이었다. 그가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상갓집에 가지는 못했지만, 간다는 마음으로 검은색 옷을 입고 나와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장관이, 일국의 장관이라는 사람이 최소한 검은색 옷을 입고 나와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거잖아요. 갑자기 노란색 '잠바때기(민방위 점퍼)' 입고 나와서 조문을 죽 읽어내려갔어요. 나라 망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정일 사망 일주일 뒤인 2011년 12월 24일 국내 한 인터넷 방송에 나온 장면이었

<중략>

전 세계가 규탄하는 북한의 인권유린에 대해 황씨는 이 방송에서 천연덕스럽게 북한의 입장을 대변한다. 그는 "북한 인권 하면, 툭하면 요덕수용소 얘기"라며 말을 꺼낸 뒤 "북에서 이야기하는 걸로 하면 '교화소'인데, 여기서 탈출해서 남쪽으로 온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걸로 봤을 때는 자유롭게 열려 있는 공간 같다"고 덧붙였다. 공동 진행자 문씨는 한술 더 떠 "요덕이라는 지명은 있는데 요덕수용소라는 건 존재 자체가 없다"고 맞장구를 쳤다(2014년 9월 24일).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1/24/2014112402282.html?Dep0=twitter&d=201411240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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