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하수인과 대통령이 연설문을 최순실이 수정한 것과는 전혀 성질이

틀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번에 야당이 최순실 특검을 거부하는 것은 북괴의 하수인이 되어버린 문죄인을 피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을 국민들은 짐작을 하고 있다.

추미애가 문죄인의 하수인이라는 게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때를 대비해서 문죄인은 추미애를 대표로 앉힌 것이라는 생각이다.

절대로 문죄인과 추미애의 공갈 협박에 넘어가서는 절대 안 된다!!!

그리고 검찰은 빨리 최순실을 불러서 많은 의혹들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를 하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