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카르텔은 남부지방의 상당부분을 사실상 통치하고 있다. 그들은 무기의 질도 우수하며 주로 가난한 사람들을 포섭해 조직원으로 삼고 의적을 자처하고 있다.

멕시코 카르텔은 탄생부터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부자들을 터는 도적집단으로 시작했다. 그들은 저마다 멕시코의 전설적인 영웅인 조로의 후예를 자처하였으며 훔친물건의 일부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다.

1980년대 그들은 점차 잔인한 범죄성을 드러내게 되는데 이 행동에 대해서 특히 한 인물에 대한 반감을 주민들에게 명분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의 이름은 카를로스 슬림이었다.

1980년대 당시 멕시코 경제는 나프타(캐,미,멕 경제연합)를 맺으려는 미국의 경제압박으로 인해 사실상 부도상태에 놓이게 되었다.(결국 후일 미국의 의도는 적중되어 미국은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협정을 맺었는데 당시 멕시코의 협상대표는 미국의 약속대로 캘리포니아로 이주해 그곳에서 잘 살고있다.)

멕시코의 부자들은 대부분 재산을 들고 미국으로 떠났다 하지만 한 인물만은 이 위기를 찬스로 여겼다. 그는 앞서 말한 카를로스 슬림이었는데 그는 멕시코 정부에게 접근해 싼 가격으로 관련회사들을 접수해나갔다. 우선 텔맥스 텔레콤을 만들어 통신분야를 장악했는데 오늘날 멕시코와 중남미 시장의 98%를 점유하고 있다. 이후, 수도,석유,철도,교통,유통,식품등의 회사를 사들여 멕시코 경제의 대부분을 장악했다 우스개소리로 멕시코인들은 모두 슬림에게 돈을 내고 있으며 슬림의 허락 없이는 물 한모금 마실 수 없다. 라는이야기가 있다

이동호회는 독재구랴, 또 이 닉네임도 접근금지 하십시요, 하하하

나 정면돌파 할건데,
어쩔건데??

아이고야, 진짜 아군을 적으로 만드는군, 나야 나 나 한국사람이야,
나 화나게 하지들 마셔

여기서 이글 지운다고 무슨 의미가 있으랴,

너희들은 순실이만 무섭느냐??????????????????????????????????

참고 있으려니 내 심장은 불실한줄 알았느냐???????????????

내 심장 콱 누구를 잡고 사고칠지 몰라, 나 건들지 마라,
시국이 이러한데 사람 비위 건들지 마, !!!!!!!!!!

누가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종북이라 말하던가요? 종북의 의미부터 말해보시죠.

글을 쓴 사람이 제 정신이 아니거나 회사에서 완전 왕따 당하는 것 같고 세상을 너무도 모르는 초등학생이네요..
회사에서 동료가 출근 안 하고 월급을 타가면 내 월급이 즐어 드는가? 사장이 돈이 나가겠지... 아이구/// 그건 일 안 하고도 월급타가는 사람이 능력이 아닐까?
니 같은 것들이 한국에 득실거리리 나라가 이 모양이다..

국회의원들이 놀면서 국민세금을 타 먹는거는 왜 말을 못 하냐?

사실 저는 종북빨갱이 소릴 듣는게 좋아요.
영웅이 된 기분이거든요.

아이피5.가만 보니 학생이구나.. 철 없는게 여기 들어 와서..

시간을멈추는사람???
별난 또라이 다 보네.
애야 내가 학생이문 어떻구....늙은이믄 어쩔건데?
너 뭐야?
너 죽구싶어?
철?? 내가 철이 없다구?
그래 철이 좀 부족한건 맞는거 같아...... 조금씩 어지럽단 말이야.
그런데 어쩔거야?네가 말이다..

야..야 까불지말고 까져라...쬐꼬만 짜식이 까불구있어...맞고 싶은거야?
난 종북빨갱이다 어쩔건데.??

사실 나도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지만 그 웃기는 것들이 한가지 안건드는 법이 있더군 "국회선진화법"이라고, "천재지변이나 전시상황이 아닌 이상은 180석 이상의 과반을 넘겨야 법안을 제출할 수 있다" 라는 그 조항 덕택에 스스로 내려가라고 아우성치지. 정작 그법을 박살내고 지들이 지들 손으로 탄핵도 못시키지. 나도 이 법안은 없애야 탄핵이 쉬워진다는걸 알고 있는데, 정작 지들이 탄핵처먹을까봐 깨질 못하더구만.

여소야대임에도 국회선진화법 폐기가 야당한테 더 유리해질거 자명한데 항소는 커녕 찍소리도 못하더라. 적어도 국회 과반 즉 50%만 넘겨도 자동 탄핵인데 그건 싫나봐.

왜 남이 스스로 내려가길 바라고 정작 자기네들이 스스로 쫓아내는건 죽어도 못할까?
국회선진화법부터 깨고 하야니 탄핵이니 좀 해봐.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