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 최순실이 태블릿을 버리라고 경비원한테 줬는데, 경비원이 그것을 휴지통에 버렸는데, 마침 jTbc 기자들이 휴지통에서 그것을 찾았다??
1. 일단 아무리 최순실이라도 개인용 태블릿이라면 거기에 개인의 소중한 추억이 있는 사진들을 백업하고 삭제 하지 않고 버린다? 마치 스마트폰에 셀카도 찍은 것이있고 딸 사진도 있고 조카 사진도 있는데, 그냥 버리라고 경비원한테 준다? 말이 될까?
2. 최순실이 나이가 60이 되는 것으로 아는데, 그 나이에 공주병 든것도 아니고 셀카를 찍는다?? 좀 웃기는 설정같은데, 여자들 40만 지나도 얼굴이 늙어졌다고 사진찍자고 하면 피하는데...20대 예쁜 처녀도 아니고 60대 아줌마가 셀카를 찍는다?....
3. 중고로 팔아도 20만원이상 받을 수 있는 삼성 태블릿(갤럭시 탭?)을 경비가 받아서 쓰레기 통에 버린다? 아이패드 못지 않게 삼성 갤탭 해외에서 인기 엄청 좋은데. 그 귀한 것을 쓰레기 통에 버려진 것을 누가 챙기지않고 한국기자들이 가져갈 때 까지 남겨둔다?
1. 일단 아무리 최순실이라도 개인용 태블릿이라면 거기에 개인의 소중한 추억이 있는 사진들을 백업하고 삭제 하지 않고 버린다? 마치 스마트폰에 셀카도 찍은 것이있고 딸 사진도 있고 조카 사진도 있는데, 그냥 버리라고 경비원한테 준다? 말이 될까?
2. 최순실이 나이가 60이 되는 것으로 아는데, 그 나이에 공주병 든것도 아니고 셀카를 찍는다?? 좀 웃기는 설정같은데, 여자들 40만 지나도 얼굴이 늙어졌다고 사진찍자고 하면 피하는데...20대 예쁜 처녀도 아니고 60대 아줌마가 셀카를 찍는다?....
3. 중고로 팔아도 20만원이상 받을 수 있는 삼성 태블릿(갤럭시 탭?)을 경비가 받아서 쓰레기 통에 버린다? 아이패드 못지 않게 삼성 갤탭 해외에서 인기 엄청 좋은데. 그 귀한 것을 쓰레기 통에 버려진 것을 누가 챙기지않고 한국기자들이 가져갈 때 까지 남겨둔다?
4. JTBC 스스로도 태블릿의 출처에 대해서 얼버므리고 있다...
뭔가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