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못 할 야당의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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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사모도 아니고 누가 대통령이 되든 관심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2선으로 물러나겠다고 말 안한 것과 행동으로 거국내각제를 수용해서 몸 으로 보여준 것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저는 그 동안 말만 앞세우고 실천하지 않는 정치인들을 많이 봤습니다. 말이 없었다고 해서 행동으로 실행한 것은 용납을 못하겠다는 것은 이해가 안갑니다. 야당의 주장대로 라면 OOO은 지난 총선 때 광주에 가서 호남의 지지를 못받으면 정계에서 은퇴 하겠다고 스스로 말한 것도 안지키고 있습니다. 그럼 대통령은 정치 2선으로 물러나라고 하는 주장을 하기 전에 OOO부터 정치에서 은퇴 시켜야 합니다. 야당의 말대로라면 대통령이 2선으로 물러나겠다고 하고 안지키면 그뿐입니다. 그래서 언행일치가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거국내각제를 수용하면 다음 대통령은 실권이 없어지니까, 그것을 모면하기 위한 꼼수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야 보다는 탄핵 쪽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대통령이 하야하면 60일 내에 새대통령을 뽑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OOO이 제일 유리해 집니다. 안희정 지사나 박원순 서울시장은 경선준비가 안됐기 때문에 경선에서 패할 것은 뻔 한 일입니다. 대선에서는 반기문 총장은 UN총장 임기가 안끝났기 때문에 선거에 나와보지도 못합니다. 그럼 당연히 OOO이 대통령에 당선될 것입니다. OOO은 세월호 유리안깨진 것을 유리를 못깬 해경탓으로 돌리고, 한국사람 모두를 죽어가는 학생들을 외면하는 냉혈한으로 만들었으며, 북한과도 손을 잡았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입니다. OOO말대로 라면 세월호 침몰시 세월호 무게에 의해 유리가 깨젔어야 한는데 하나도 안깨젔 습니다. 이는 세월호는 거센파도와 태풍을 견뎌야 한기 때문에 특수 유리를 사용합니다. 그것은 무었으로도 깰 수 없습니다. 만약 깻다고 하더라도 그 곳으로 공기가 빠저나가 세월호 의 침몰만 과속화 될 것입니다. 한국사람들 죽어가는 학생들을 보고 외면하는 사람들 아닙니다. 만약 한사람이라도 구조할 수만 있다면은 구조선을 세월호에 정박시키지 않았더라도 누구하나는 구명튜브를 들고 바다에 뛰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구명선에 타고 있던 구조요원 한사람도 없다는 것은 세월호에 접근해봐야 유리를 깰 수 없다는 반증입니다. 그리고 전라도 광주에서는 "호남의 지지를 못 받으면 정계에서 은퇴하겠다"고 스스로 말한 인물입니다. 이런 책임감 없는 사람에게 국정을 맡길 수 없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정치판을 똑바로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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