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량의 지하자원을 갖고도 인민을 굶겨 죽이는 김정은의 지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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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백두산 근처에는 백두산이 분화 하면서 딸려나온 지하자원이 어마어마 하다고 한다. 그것은 밧데리를 만들 때 들어가는 것으로 세계에서 생산하는 밧데리의 50%의 량이기 때문에 금액으로 환산하면 통일비용을 조달하고도 남을 량이란다. 그래서 독일 통일하고는 상황이 다르다. 하지만 북한은 그것을 개발할 기술력이나 자본이 없다. 만약 개발을 하려면 외국기업의 투자가 있어야 하는데 개성공단에서 보았듣이 자산이 언제 몰수 내지는 동결 될지 몰라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고 한다. 좋은 지하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민을 꿂어 죽게하는 북한이 정말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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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지하자원은 효용가치가 별로 없고 인기품목도 거의 없습니다.
캐서 수출을 하고 있지만 북한도 지하자원을 개발해서 수출할 경우 가격이 폭락할까봐
중국이 지원을 안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그래서 무 조건적인 거부는 안되는 겁니다.
제가 박사모냐구요? 저는 박근혜 대통령이 퇴진해야 된다는 쪽입니다. 그러나 하야는
안된다는 쪽입니다. 왜냐하면 대통령이 하야하면 60일 내에 새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데
잠룡들이 경선에 나설 준비도 안됐고 그나마 반기문 총장은 UN총장으로서 임기가
안 끝났기 때문에 출마도 못해봅니다.
그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기회를 주려면 탄핵 절차를 밟아서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는게 국민에 대한 대통령의 마지막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욱기는새키......머저라...
하지만 그건 다 사실이 아니었고 요즘엔 그런 뉴스도 없고 그런 말을 믿는 사람도 없습니다.
발제글도 그것과 좀 비슷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북한에 좋은 지하자원이 많이 묻혀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는 것은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실체도 없고 확인도 되지 않은 것을 있는것처럼 말하지는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