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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의 경고
Korea, Republic of 절대현혹되지마라 0 335 2016-11-20 16:23:18
사람들은 말합니다 
애국자라면 박근혜를 버리라고
저는 묻고싶습니다
그럼 대안은 있냐고

얼마전 나온 영화 곡성을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물론 그영화는 언듯보면 그냥 단순한 귀신영화 입니다
언듯보면

하지만 제가 그 영화를 만든 감독 
혹은 작가의 머리속에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아마 그영화는 최근 최순실 = 무당 
즉 이 무당 이라는 단어에서 
흰트 즉 영화를 만들게된
영감를 얻었을거라고
저는 추측합니다

왜냐하면 그영화 마지막 장면 혹은 선전 포스트에 보면
이런 글귀가 나옵니다

/절대 현혹 되지마라/  
 
마지막 장면 닭이 세번 울때까지 
절대 집안으로 들어가지마라
하지만 주인공은 경찰은 경고를 무시하고
세번 울기전에 
이겨내지못하고 들어갑니다
딸과 가족이 걱정되여
하지만 이미 그곳은 피바다 입니다
그리고 본인도 결국엔 죽습니다

영화 마지막 장면
그 미친여자는
쓸쓸히 주저앉으며 슬피웁니다

그 여자가 주저앉으면 여러분들도 다 죽습니다
멕시코 짝 나는겁니다
정신 차리십시요

솔직히 그들이 누군지는 모릅니다 저도 사실은
다만 그들은 이 인원 
즉 모인 군중수에 무지하게 신경을 쓴다는 사실입니다
다시말해 그들은 소수 라는 이야기 입니다
직접 나올수없는 나설수없는
그래서 어제시위는 전국적으로 한거고
크게 보이기 위해서

정치싸움?
아닙니다 전쟁입니다
경제전쟁
누가 그 경제전쟁의 칼자루를 
먼저잡냐가 아니고
못잡게 하니까
이난리를 치는거고

아직도 그림이 안보이면 할수없지만
영화 곡성은 그걸 경고 한게 아닐까?.... 미리 노파심에
뭐 아닐수도 있지만 우연 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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