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사실에 대해서 충분히 이길 자신이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도 주한미군을 의식하는 것은 북괴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남한에 퍼져 있는 리석기가

만들었던 RO조직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과거 6.25 때 김일성이 써먹은 "빨치산" 수법이다.

2차대전이 연합군이 이길 수 있었던 역할을 했던 것도 "레지스탕스"라는 지하조직이었다.

이런 지하조직의 힘을 알고 김일성은 빨치산을 양성하여 6.25가 일어나기 전에 남한으로 침투시켜서

게릴라 전술로 남한을 혼란을 시켰다.

거기에 빨갱이 세력들이 국민들 속에 숨어서 여론을 선동시키는 역할을 했던 것이다.

이러한 조직적인 성과를 알았기 때문에 북괴는 세상이 바껴도 그런 적화야욕이라는 것은

아직도 변함이 없이 남한의 정부를 향해서 무자비하게 흔들고 있는데 국민들은 벌써 좌빨들의 선동에

넘어가서 좃불을 들고 거리로 뛰쳐 나오고 있다.

왜?국민들은 좌빨들의 선동에 잘 넘어가는 것일까?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서 맛을 봐야 안다"고 당해봐야 그런 것을 안다는 것은 이미 늦었다.

북괴에 의해서 적화통일이 되면 알 수 있는 것은 대량의 무고한 생명들이 학살된다는 것은

뻔한 사실이 아닌가?

2차대전 때 히틀러도 전쟁에서 점령지에 살고 있는 수많은 유태민족을 학살했고 일본도 중국의

남경학살이라는 만행을 저질렀다.

역시 김일성도 남한을 점령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북한으로 강제로 끌고 갔던 것을

아직도 생생하게 보고 있으면서도 좌빨들의 선동에 넘어가는 것을 보면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다!

이제는 좌빨들은 중고등 학생들을 선동해서 데모의 앞잡이로 이용을 할 정도로 아예 대놓고

선동하고 있어도 누구 하나 나서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노무현은 이런 말을 했다.

 ▶" 2003년 6월 10일 일본 방문 중 일본 공산당 '시이 가즈오' 위원장과 대담하던 자리에서

{나는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공산당이 허용이 되려면 우선 북괴를 멸망시켜야 한다!

그런 뿌리를 남겨 놓고 남한에서 공산당을 만든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통채로 북괴에 갔다 바치는

꼴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이런 썩어빠진 생각을 가진 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좌빨들의 적화야욕은 하나 씩 착실하게 준비를 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그런 것도 모르고

넘이 장에 가니까 나는 똥장군이라도 지고 따라가는 형국이 되었다.

6.25는 모두가 잠들은 일요일 새벽에 일어난 도발이었다는 것을 모두가 잊어버린 것이다.

호시탐탐 노리는 북괴의 음흉한 음모는 지금도 착착 진행이 되어서 어느 날 우리가 잠든 새벽에

북괴군의 도발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밑에 있는 영상도 같이 올린 것이다.

제6편 종북세력의 '무서운 음모'  

https://youtu.be/ujUKxZODK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