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위 탄핵정국은 상상을 초월한다. 남한 빨갱이들은 물론 새머리당 배신자들까지 총동원되어 우리 박 대통령을 몰아댄다. 그만 해! 하야 해! 하야 안해? 탄핵! 탄핵! 탄핵! 그런데 우리 박다크는 아직 청와대 안에서 멀쩡하시다. 그래, 너희들 해볼데로 해봐! 검찰도 동원되고, 특검을 뽑는다고 난리들이다. 그래도 우리 박근혜 대통령은 백두산같이 한라산같이 북악산 아래에서 나라를 거의 혼자서 받들고 버티고 계신다.

김무성이, 유승민이, 남경필이, 원희룡들이 날치고 설치면서 박다크 잔등이에 칼을 꽂더니 최근에는 김문수까지 나서서 박다크 죽이기에 일조하고 있다. 지난 16년 북한인권운동에 뛰어든 다음 수많은 정치인들, 종교인들, 엔지오들에게 배신을 당했지만, 엊그제까지만 해도, 김문수는 배신할 사람이 아니다! 라고 부정 부인했었다.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문수 의원이? 내가 존경하고 사랑해온 김문수 지사가?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 전시품들을 나하고 함께 전시회장 벽에 못질하던 그 김문수가? 부정 부인을 하지만 너무나 가슴이 쓰렸다. 이제 누굴 믿고 북한인권운동을 계속하나? 가슴이 쓰리고 눈물이 나려하다가 정신이 퍼뜩 들었다.  박근혜! 박다크! 박 대통령!

박 대통령을 살려야 한다. 그 분이 스스로 일어나서 살아나겠지만, 그 분을 위하여 매일 기도해야 한다. 당신이 살아야 나라가 살아납니다. 당신이 살아야 북한주민들 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살아야 종북좌빨 문재인 박원순 안철수 김무성 김부겸 김문수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살아야 백정 정으니를 국제형사재판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살아야 거대한 치콤마귀 시진핑을 막을 수 있습니다.

미남북전쟁이 한창일 때, 북부연방 사이비 정치인들이 링컨을 못살게 굴었다. 사이비가 아니라 진짜 애국하는 사람들까지 링컨을 괴롭혔다.  “당신은 자격이 없으니까,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시오!” 남부 반란세력 수괴가 그런 것이 아니라, 미연방국회 최고 원로보수 상원의원 찰스 섬너가 그랬다.   링컨이 맞받아 웨쳤다: 내가 이 자리에 연연해서 앉아있는 거라고 생각하시오? 내가 매일밤 피바다 악몽에 시달리는데도 이 자리에 연연한단 말이오? 내 개인적 바램이라면 오늘 당장이라도 이 자리에서 내려가고 싶소! 그렇지만 내가 지금 그만두면 누가 대통령을 한단 말이오? 누가 이 피바다 전쟁을 수행한단 말이요? 누가 이 말들많은 공화당을 이끌어 이 전쟁에서 이긴다고 생각하오?  당신이? 아니면 재무장관 체이스가?  아니면, 누구?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앉아있으니, 날 좀 그냥 내버려 두시오. 내가 이 전쟁에서 지면, 그때 내 목을 치시오!! 내가 기꺼히 교수대로 올라가겠오!!”

종북좌빨들이나 김정은은 박근혜가 무서워서 저 지랄발광들이다. 그냥 내버려두면 우리가 죽는다! 지금 치자!  조중동이 저렇게 도와주니, 전라도가 저렇게 도와주니, 대한민국 검찰이 이렇게 도와주니, 지금 최순실 올가미로 박근혜를 없애자! 지금이다, 지금! 무성아, 이리 와라. 승민아, 이번이 기회다. 문수야, 우리 함께 칼을 꽂자! 그렇지만 너희들 맘대로 되지는 않을 걸!!!

박근혜 대통령은 장판교에 단기필마로 우뚝 서있는 상산 조자룡처럼 2,500만 종북좌빨들 새머리 배신자들과 대결하고 있다.  내가 죽나, 너희가 죽나, 사생결단 한판 해보자!  대한민국 51.6%는 박다크 편이다. 조선동아중앙 죽일 놈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말없는 대다수 국민들은 박근혜 편이다. 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우리의 투사 박다크, 존경합니다.

Madame President PARK Geun-hye, we love you!

11/25/2016

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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