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데모를 보고 두려움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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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조금은 길고 표현이 이상하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나는 두려움을 느낀다! 지금의 현 사태를 보면 월남패망과 정말 똑같은 생각이 든다. 월남이 당시에 문제가 되었던 것은 공직자들의 부정부패가 가장 큰 이슈였다. 그것을 매개로 월남 사람들을 선동한 세력들이 야당과 대중 속에 숨어있는 베트콩 세력이었다.
지금 우리를 보면 최순실을 매개로 야당을 비롯한 좌빨들의 선동에 국민들은 그들이 국민들의 가려운 것을 긁어주는 최고의 일꾼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문죄인은 2013년에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반드시 실현을 하겠다는 것을 밝힌 사람이다.
김대중 3주기 추도식에서 분명하게 밝힌 말이다. 문재인 의원은 “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정권교체를 통해 다음 정부 때 반드시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출처 ;동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359997
이것은 노무현보다 더 급진세력이라고 봐야 한다. 월남의 쮸옹 딘 쥬에 버금가는 생각을 가진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가 어떤 것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것은 미국과 북괴가 평화협정을 맺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북괴와 평화협정을 맺게 되면 자동적으로 주한 미군이 철수해야하고 거기에 더불어서 국가 보안법이 폐지가 되어야 한다.
이런 것을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면은 바로 이렇게 나온다. 김일성이 주장하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에 특징이 되는 것은 북괴가 주장하는 평화협정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말로만 평화협정이지 주한 미군을 쫏아내기 위한 북괴의 전략이다.
남과 북이 평화협정을 맺어서 1國 2체재로 간다는데 여기에 반대할 국민이 어디에 있을까? 통일을 하기 전에 서로를 알고 지내다가 통일하자는 것이 아닌가? 얼마나 좋은 것이냐!
그러나 이것은 앞에도 올렸지만 치밀한 북괴의 전술이다. 그러면 평화협정을 맺었으니 주한 미군이 필요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러니 이번에는 국가 보안법을 없애야 한다,고 나올 것인데 이것도 역시 평화협정을 맺었으니까 필요없는 법이다,라고 떠들면 다수의 국민들은 맞는 말이다,라고 그들의 선동에 따라 나설 것이다.
결국에는 국가 보안법이 없어지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이냐는 뻔하다. 대한민국에 리석기와 같은 북괴를 지지하는 수많은 정당이 생겨서 국민을 선동하는 좃불 집회를 열어서 지금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게 되면 그때야 국민들은 좌빨들에 속은 줄 알아 봤던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미 대한민국은 좌빨들의 선동에 넘어가서 결국에는 무정부 상태가 되게 되면 우리나라는 총 한 방 안 쏘고 적화통일이 되는 것이다!
나는 이런 것을 걱정해서 우리나라는 제2의 월남이 될 거라는 것을 여기에 많이 올렸어도 사람들이 크게 관심이 없는 것이 정말 이렇게 무관심으로 나가면 우리가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까운 심정으로 지켜보았는데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는 것이 더 무섭다.
어제 데모를 보고 앞으로는 청와대 200m는 데모할 수 있는 구간으로 허가를 했기 때문에 매번 그런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어제 데모에서 청와대 뒷산으로 올라가서 청와대로 진입을 하려는 사람들이 4명을 붙잡았다. 이것은 정말로 무서운 사건이다.
보통 사람들은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이것은 좌빨들의 치밀한 전략이라고 보인다. 매번 데모를 하면 어제와 같은 방법을 구사해서 어떤 방법으로 청와대로 진입할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본다. 다음 데모에도 이와 같은 상황이 또 벌어지고 수도 없이 반복이 되면 어딘가 헛점이 발견되면 그때는 대한민국은 난리가 날 것이 뻔하게 보인다.
나는 모든 사건을 냉정한 입장에서 법적으로 처리를 해야 한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크게 잘못한 것이 뭐가 있는가? 그저 이랬을 것이다,라는 舌 뿐이지 않는가!
단지 최순실이 대통령을 이용해서 자기의 잇권을 챙긴 것 뿐이지 않는가? 우리는 이럴 때일수록 더 냉정하게 판단을 해야 한다. 대통령이 지금까지 나라를 어지럽힐만한 엉뚱한 짓을 한 것이 아니지 않는가!
과거 김대중 정부시절에 수많은 게이트 사건으로 얼룩이 지고 세 아들과 김대중의 오른 팔이라던 박지원까지 비리로 감옥을 갔다온 사람이 지금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리를 들춰 내것다고 설치는 꼴을 보면 똥 낀 놈이 성질낸다,라는 말이 딱 맞는 말이다.
여기에 노무현 정부는 진짜로 자기들이 큰소리 칠 정도로 깨끗했느냐를 놓고 본다면 지금의 충남 도지사를 하고 있는 안희정과 과거 강원도 도지사를 했던 이광재를 가리켜서 우광재 좌 희정이라고 불렀던 사람들이 비리로 감옥살이를 했던 장본인들 이다. ? 노무현 때의 비리와 김대중 때의 비리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을 비교하면 천문학적인 차이가 난다.
더 이상 야당과 좌빨들의 선동에 넘어가지말고 원래의 마음으로 돌아와서 이성을 가지고 지금까지의 일을 되돌아서 생각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내가 있어야 나라가 있는 것이고 나라가 없으면 국민이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더 이상 좌빨들의 선동에 넘어가지 않는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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