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헌법수호를 해야 할 책무가 있다. 남북빨갱이 떼거리 떼법에 굴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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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28.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지도자는 헌법을 지켜 수호해야 한다. 법을 파괴하는 자들의 공갈협박에 밀려 특히 남북빨갱이의 떼 법 떼거리에 밀려 헌법수호를 하지 않는다면 이는 직무유기이고 국가에 대한 불충이고, 법 파괴의 한축이며, 법치파괴로 반역이다. 「헌법 제66조 ①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 ②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③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 ④행정권은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에 속한다.」 대통령은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그 헌법을 수호해야 한다.
남북빨갱이의 공갈협박에 물러나면 헌법뿐만이 아니라 나라와 소중한 자유와 인권이 유린당한다. 군인은 적과의 전투에서 목숨을 건다. 대통령은 헌법수호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그 곁에 사람들이 헌법을 수호하는 직무를 버리고 공갈협박에 하야를 해야 한다고 하는 것에 동조 협조한다면 교언영색이다. 국민은 지도자와 함께 죽고 죽어 골백번을 죽어도 헌법을 수호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헌법을 수호해야 한다. 대통령은 독립 영토의 보존 국가의 계속성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헌법을 지켜야 한다. 이번에 난을 일으킨 세력은 종북이다. 그 종북세력에게 굽히는 것은 전쟁에 진 것을 의미한다. 군인은 전쟁에서 죽음으로 전투하여 승리한다. 군인의 길이다.
물론 그것이 힘든 일인지 안다. 하지만 대통령이다. 우리 국민과 한미동맹과 우리 군대의 사령관이다. 하나님이 가호해주실 것을 굳게 믿고 전혀 흔들리지 말고 주변의 말에 묶이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으로서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6.25전쟁에서 우리는 많은 선열들이 피를 흘려 지계石(석)을 확보한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분들이 피를 흘려 자유대한민국의 국경을 확보한 것이다. 先烈(선열)들이 흘린 피로 얻어진 국토와 그 자유를 적들이 심어놓은 간첩망에 빼앗기는 것은 수치라 하겠다. 패전은 우리의 사전에 없는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이 도우신다.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간의 힘으로 마귀를 이길 수 없음을 늘 강조한다. 북괴와 그 종자들의 뒤에는 마귀가 있다. 그 마귀의 힘을 받은 종북 세력에 눌려서 나라를 내어준다면 이 나라는 완전히 유린을 당하게 된다. 헌법을 수호해야 하고 헌정질서를 지켜내야 한다. 그 헌법을 지키지 못하면 나라를 유지할 수 없다. 그것들의 요구를 그 하나라도 들어주면 더 많은 것을 달라고 한다. 결코 그 어떤 요구도 거절하도록 단호해야 한다.
단호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힘으로 할 수가 있다. 하나님의 단호함을 주시는 그리스도시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함은 하나님의 단호함을 받아 누리라고 함이다. 하나님의 단호함은 정녕 마귀의 그 모든 힘과 그 종자들의 그 세력의 힘을 박살내는 철장의 권세이다. 그 권세로 질그릇 깨듯이 깨는 것이다. 그 鐵杖(철장)의 힘으로 사자로 풀을 먹게 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철장권세의 힘으로 세상의 사자로 풀을 먹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철장의 힘을 누리는 지도자가 되어야 지계 석을 옮기지 않는다. 헌법을 수호 국토를 수호 자유를 수호해낸다.
“이사야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54:14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너는 의로 설 것이라 하셨다. 이는 그리스도로 선다는 의미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그 공포를 이길 수 없지만, 그 虐待(학대)를 이길 수 없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단호함의 힘이 기름 부어져서 능히 그 모든 공포를 이기게 된다. 그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는다. 공포 그것도 가까이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철장의 힘으로 선열들이 피로 확보한 국경선을 지킨다.
선열들이 그 모든 공포와 싸워서 이겨 굳게 세운 우리 대한민국의 헌법 그 지계石(석)을 지킨다. 대통령 곁에 뱀들을 놔두고서 그것들의 감언이설에 현혹이 되어 헌법을 유린하면 양쪽으로부터 버림을 받는다. 역사의 죄인이 된다.
대통령의 자리가 그런 자리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죽음의 공포를 이겨야 한다. 하나님의 힘을 기름 부어 주신다. (히브리서 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붙들어주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도우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마귀를 이기고 사망의 공포를 이긴다. 거기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내고 창대케 한다. (이사야 25:4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이방인의 소란을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림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이 곤고함을 이기게 되나니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피난처이시며 그늘과 폭양을 제하심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산다. 하나님이 우리 대통령을 강하게 하시고 강하게 하셔서 이 모든 시련을 이기게 하셔야 한다. (이사야 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서 감사로 제사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의 구원을 즐거워해야 한다. 하나님의 손이 나타나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10. 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 物(물) 속의 초개가 밟힘 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 11. 그가 헤엄치는 자가 헤엄치려고 손을 폄 같이 그 속에서 그의 손을 펼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의 교만으로 인하여 그 손이 능숙함에도 불구하고 그를 누르실 것이라 12. 네 성벽의 높은 요새를 헐어 땅에 내리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하나님의 손이 나타나서 반드시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임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무슨 일을 만나든지 감사를 하게 된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도록 통치하신다. 감사함으로 아뢰게 한다.
“시편 50: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도록 그리스도는 통치하신다. 어떤 일을 당해도 범사에 감사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성령은 인간이 염려하면 아무 일도 안하신다. 오직 모든 염력을 다 버리고 온전히 감사를 드리면 그 때 성령은 역사하신다. 홀로 큰 기사를 행하여 그를 도우시는 분이시다.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인간의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감사로 아뢰는 자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로마서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성령이 아니면 그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없다. 성령이 주시는 생각을 받아야 생명과 평안인 것이다. 그 생각으로 선조의 지계石(석)을 지켜내는 것이다. 성령의 도우시는 힘으로 그 지계石(석)을 지켜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생명 평안이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운전대를 주 예수께 바친다. “로마서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범사에 그 모든 것의 운전대를 주께 바친다.
주 예수께서 그의 운전대를 잡아 그를 이끄시니, 그는 그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는다. 인간의 명철도 의지하지 않는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명철만 받아서 행하는 자가 된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고 명철하다는 자들은 도리어 화를 받게 통치하신다. “이사야 5: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하나님은 언제나 범사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그의 명철을 구하는 자들을 기뻐하신다. “잠언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하나님은 인간이 스스로 잘난 체 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潤澤(윤택)하게 하리라” 범사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철을 구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성령이 인간을 인도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게 하시니, 그 사람은 그 운전대를 주 예수께 바친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의 지시를 받게 된다. “잠언 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神(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이사야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하나님이 문제 해결의 지혜를 주셔서 그 모든 난관을 이기게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기다려야 한다. “이사야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는 그 날을 얻게 된다.
“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감사로 제사를 드리고 환난 날에 도움을 구하면 하나님이 인간의 명철을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명철을 채워주시는 것이다.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하나님은 또렷하게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보이신다. 그 운전대를 잡아 확실하게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범사에 감사하고 자기 명철을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명철만 구하게 하신다. 그 때 하나님은 결코 숨지 않으시고 황금비율의 말씀을 주신다. 우리는 그 말씀을 따라서 행동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그 해결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령으로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범사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잠언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이 말씀대로 행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해결책을 주신다. 우리 하나님은 구하는 자들에게 무한히 자비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분이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그분은 역사를 만드시는 분이시다. 그분을 의지하자. “아모스 5:8.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이사야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면 창조주의 영광 그 모든 권능을 누리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도록 우리는 그 길로 달려가야 한다. 하나님이 창조하시는 것이니 그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공포를 이기게 하시는 힘이시니, 그것들에게 눌려 지계石(석)을 옮기는 짓을 하지말자.
“이사야 32:1.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 할 것이며 2.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모든 공포를 이기게 하시는 힘으로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우리 대통령이 지금 당하는 시련은 종북 세력으로 인한 것이다. 그것들의 공갈협박에 놀아나면 나라는 아주 망하게 되는 것이니 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3.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그들은 마귀의 거짓 폭력 살인의 공갈협박으로 국민을 억압해서 우민화로 가게 한다. 우리 헌법을 완전히 유린하는 것이다. 그들을 받아주는 것은 곧 전쟁에서 지는 것이니 지계석을 지키지 못함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넉넉히 지계석을 지키고 도리어 북한을 흡수 통일하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선택해야 할 길이요 갈 길이다.
다시는 마귀의 사람을 기용하는 일이 없는 지도자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5.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마귀의 사람들은 기만 폭력 살인으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세워야 한다. “8.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그들만 마귀가 주는 기만을 이기고 폭력과 살인의 공갈협박을 이기게 된다. 그들만 진정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고명한 자들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the liberal=nadiyb {naw-deeb}= inclined, willing, noble, generous등이다. 우리는 진정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자들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 세상을 이젠 마감해야 한다. 이 전쟁을 이기는 유일한 힘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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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왕노숙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2-06 16:12:04
이 시끄러운 구국기도 란 멍퉁한자식 또 기어들었구나.
여기 기어들어와 봐야 네놈의 그 뱀같이 지루하게 길다란 글 장사 잘 안되겠는데...ㅋㅋ
아마도 네가 쓴 글 한 달 동안 가도 보는 사람이 10 명도 안될걸..
처음들어온 독자들이 실수로 한번씩 열어보고는 기절해서 닫어 버리지..ㅎㅎㅎ
하기사 사람 사서 전문적으로 자체로 조횟수 올리는 한심한 인간이란걸 여기 독자들은 다 알지.`~~~~~~~~~~~~~~~~~
네말도 맞어.
근데 말이다..
너 더두말고 저 인간이 쓴글 두반만 꼭 읽어보구 나허구 다시 말허자.
애국 좋지..
매국자 맞어.
근데 넌 어느 대단한 애국자가 연설을 두시간씩 해대면 너무 위대해서 막 박수를 치냐구?
아니잖어.
너두 잘 알잖어 ..말이 많으면 쓸말이 적다란거 말이야....
뭐 싫으면 말구... 너혼자 애국자글 계속 읽어 드리라구,,ㅎㅎㅎ
안녕 미국아.. 나두 애국자여..
.왜그래??
무식한새키들아 밥은 벌어처먹구사냐?
언제면 인간구실할건데?
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