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의 정당성과 그 통제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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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3:4.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5.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富者(부자)가 되려는 인간의 집요함은 각 사람의 내용이나 각기 다르다. 세상의 人之常情(인지상정)은 부자 되려고 노력함이다. 세상에 通用(통용)되는 돈이 많아지는 부자도 있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 나라의 부자도 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세상의 부자 되기에 힘쓰지 말고 하나님 나라의 부자가 되라고 요구하신다. 하나님의 나라의 부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본질의 統制(통제)를 누구보다 더 많이 받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그리스도의 統治(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에 부자가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부자이다.
인간이 세상에서 돈이 많으면 그만큼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넉넉하니 부족함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면 더욱 더 하나님을 갈망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는 것이 인간이다. 모든 것이 다 넉넉하니 하나님을 갈망치 않는다면 손해다. 부자이면서도 그 누구보다 더 많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갈망하고 그리로 전심전력한다면 그만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부자가 된다. 인생의 시간은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 투자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다른 것에 투자하여 인생을 허비하는데, 인생허비는 불신앙이다.
(요한계시록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부자가 참 부자임을 모르면
눈이 먼 것이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가난하면 곤고하고 가련하고 벌거벗은 상태임을 직시해야 한다. 인생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해야 한다. 그 통치가 없거나 부족하면 자기 속의 욕심을 절제하지 못한다. 인간이란 존재는 통치를 받아야 한다. 자기 절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돈이 많은 만큼 자기 절제가 어렵다. 오히려 그 돈으로 자기실현과 자기구현에 빠지고 몰입하고 몰두하는데, 이는 곧 내리막길에 브레이크 없는 차와 같다. 돈은 인간의 욕심 곧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통제하지 못한다.
부자로 드러나는 자들은 돈을 늘려나가는데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그 나름으로 통제하는 힘을 가진 자들이어도 그런 통제의 힘은 그 가치가 천국의 가치로 거듭남 곧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통제하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통제 곧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통제하여 천국의 가치를 이루는 통제는 인간에게 없다. 인간의 자타와 만물과 기회의 통제력의 의미는 이 세상에서 그의 가치를 드러나게 한다. 천국의 가치는 아니다. 천국의 가치는 인간의 통제력이 아니다.
돈을 위한 통제력만을 추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움을 이루는 통제가 없다. 그 때문에 돈으로 힘을 받아서 더욱 자기구현에 열을 올린다. “요한일서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통치가 절실하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인간이 되도록 통치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을 통치하려는 어둠의 세력은 곧 사탄 마귀 에덴에 침투한 마귀의 옛 뱀인 용이다. 그것들이 인간을 속여 강점하여 또는 그것들의 사람들의 폭력적 살인적인 통치로 인간을 부린다. 마귀의 본질로 인간을 다루기에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과 그 뜻과는 전혀 반대편에 서게 된다. 남북빨갱이가 곧 마귀의 본질이다. 그것들은 자타의 운전대를 잡아 그들 나름의 세상을 만든다고 하는데, 이를 국가개조 인간개조라고 하더라.
그들의 통치의 결과는 오늘 날 북한주민의 참혹한 현상으로 드러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드러나는 것이 저들의 통치 내역서이다. 세계 최빈국으로 드러나고 있고, 자유와 인권과 생명과 행복의 말살의 의미로 지탱되는 곳으로 드러나고 있다. 마귀로 통치하는 곳의 환상은 거짓말이다. 인간을 속여 환상을 갖게 하는데 오늘 날 북한의 참상으로 귀결된다. 자타를 통제하는 미학의 의미는 마귀에게 잡힌 것, 마귀에게 그 운전대를 빼앗긴 결과로 드러나는 참상은 생지옥 그자체이다. 지금도 저들은 남한 곧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노리고 또 노린다.
거짓으로 선동하고 대통령을 권좌에서 몰아내고 그 운전대를 자기들이 갖고자 한다. 북괴의 남하는 마귀의 남하이다. 마귀통치로 한민족을 영구노예로 삼고자 함이다. 그 생지옥의 확산을 위해 남한에 그 주구들이 열성이다. 그들이 70여년 구축한 커넥션이다. 간첩망의 풀가동이 일어나는 현상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아서 그들의 나름의 세상을 만들자고 하는 것이다. 그들 나름대로 개조되는 세상은 생지옥의 연장이고 확산이고 심화일 뿐이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인간의 속성을 마귀가 교묘하게 악용하는 현상이다.
인간은 공평하게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주창은 그럴듯하게 보인다. 환상을 심어주고 인간으로 공평하게 부자가 되는 세상을 열도록 자기들을 지지해달라고 한다. 이는 곧 에덴에서 여자를 미혹하는 마귀의 속삭임이다. 공평하게 부자가 되게 하겠다는 것이다. 권력의 强盜(강도)화로 안 되면 제도와 법 곧 헌법을 개정을 해서라도 그런 세상을 주겠다고 한다. 그런 세상을 70년 해온 북괴가 아닌가? 참혹한 빈곤이 그들 위에 군림하니 세계 最貧國(최빈국)이다. 이는 그들의 통치능력은 마귀의 것이기 때문이다. 마귀에게서는 창조와 생산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것들에게서는 오로지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온다. 멸망으로 미혹하는 폭력과 살인의 기술만 나온다. 그 때문에 그것들에게 묶인 남북의 빨갱이는 창조와 생산의 경제를 해내는 바탕이 전무하다. 오히려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 편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만 나온다. 남로당 출신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 남한빨갱이다. 그만큼 그들은 국가운전대를 장악하기를 혈안하고 있다. 그들은 지금 대한민국을 사탄의 손에 올려놓으려고 주작 작당을 하고 있다. 마귀에게 속아서 그 운전대를 내어주는 세상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니 각성하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이다. 그분은 창조의 근본이시다. 아멘이시고 충성된 증인이시다. 그분이 인간을 통치하면 창조의 근본을 누린다. 그분이 인간을 통치하면 하나님의 본질에 화응하는 순종하는 아멘으로 인도하신다. 그분이 인간을 통치하면 하나님의 본질로 진실만을 말하는 충성된 증인들의 세상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로 충성된 증인들의 세상을 열어야 비로소 마귀와 그것들의 종자들의 미혹에서 인류를 구출한다. 마귀와 그 종자들을 결박 짓는 통치를 하지 못하면 그것들이 득세하여 악의 창궐이 된다.
그분이 통치를 해야 창조의 무한한 근원이 열린다. 인간의 개조니 국가의 개조니 하는 것을 마귀가 남북빨갱이가 사용하여 용어의 혼란을 가져오는데, 진정한 개조 곧 거듭남은 창조의 근본이신 그리스도에게서 나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인간성질의 개조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인간의 성질과 지혜와 소욕을 억제하고 동시에 하나님의 본질로 그 몸을 부려 행동하게 하시는 통제에 있다. 그 때 하나님의 지혜의 통제와 富(부)性(성)의 轉移(전이)가 발생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창조와 생산으로 행하게 되는 은혜를 얻는다.
인간을 만드신 분은 가난한 자와 부자로 만드신다. 가난한 성질로 유전을 받은 자들은 결코 부자가 될 수가 없다. 그 성질을 바꿔야 한다. 무슨 수로 그들의 성질을 바꿀 것인가? 인류는 그것을 바꾸려고 모든 짓을 다해온 것이다. 그것을 인간의 사사로운 지혜라고 한다. 近世(근세)에는 공산주의 실험과 사회주의 실험으로 그 개조를 하고자 했지만 모두 다 실패한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 결코 바꿀 수 없는 것이고 성질은 인간의 힘으로 결코 바꿀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인본주의의 힘으로 이를 바꾸자고 한다. 결코 바꿀 수 없는 것이니 허망한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그 실험은 날아가는 독수리처럼 허망한 실험으로 막을 내렸는데, 아직도 그 환상에 빠진 자들이 지금 국회를 점령하고 그곳에서 대한민국을 통제하여 그 목적을 달성하려는 실험을 하려고 하고 있다. 그 때문에 성령이 대한민국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속죄로 성령을 받은 자들의 그 인간의 성질 지혜를 성령으로 억제하시고 동시에 그를 인도하여 하나님의 본질과 창조의 능력과 생산의 능력과 그 지혜에 참여케 하여 공유하신다. 성령의 소리를 청종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이 은혜를 받아야 인간구원이다.
부자가 마귀에게 잡히면 그 부요가 자타를 망하게 하는 흉기다. 가난함도 마귀에게 잡히면 자타를 망하게 하는 흉기이다. 흉기가 어찌 이웃을 복되게 하겠느냐?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본질에 그 지혜에 그 창조와 생산의 힘으로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하나님의 구원 구조 구난 구원 구출 구제 구휼 치료 모든 선한 섬김 개혁 혁신 혁파가 된다. 인간의 본질은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로 價値(가치) 있다. 인간의 가치가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로 인해 천국을 소유하는 가치가 된다.
통제 중에 하나님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올 존재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 국가와 국민은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통제이시기 때문이다. 만물의 창조의 통제이시고 그것을 경영하시는 통제이시고 언제든지 창조의 계속성을 이루시는 자의 통제이시기 때문이다. 창조는 무에서 유로 창조하는 바라bara {baw-raw} = to , shape, form와 가공창조하는 아사`asah {aw-saw} =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와 패션승화창조하는 야찰yatsar {yaw-tsar} ) to form, fashion, frame. 대량생산하는 카나qanah {kaw-naw} to get, acquire, , buy, possess가 있다. 요한계시록 3장 14절의 창조의 근원의 그 창조는 헬라어로 ktisis{ktis-is}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he act of founding, establishing, building etc, the act of creating, creation, creation i.e. thing d 1b1) of individual things, beings, a creature, a creation등을 담고 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임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의 근본이시다. 현재의 것을 새로운 것으로 가공 승창조로 만들어주심의 무한한 근원이심을 강조한다. 모든 것의 기회를 자타를 흉기로 삼지 않는 자들이 되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흉기로 삼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부자가 되게 하시는 분이 곧 그리스도요 그의 통치다.
그분이 가난한 자들을 부자로 만드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천한 자들을 귀한 자들로 만드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어리석은 자들을 지혜로운 자들로 만드시는 분이시다. 더러운 성품으로 행하는 자들을 회개시켜 성령의 말씀과 능력으로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만들어주시는 분이시다. 그 창조의 힘으로 국민을 개조하시면 하나님의 백성 곧 성민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으로 하나 되어 그의 통치를 함께 받는 나라로 가자고 강조 또 강조한다. 지도자들이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 들이자. 그분으로 우리 국민을 새롭게 만드시게 하자.
돈으로 흉기를 삼는 세상을 마감하고 돈으로 사랑의 도구로 삼아내는 인간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의 그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대통령의 통치력의 의미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자가 되는데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마귀의 침해를 이기지 못한다. 마귀 세상의 인간들의 침해를 이기지 못한다. 주지하다시피 대통령은 고립무원에 빠진 것이다. 적진을 단기필마로 혼자 누빈 것이니, 이를 구출할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한다.
대통령의 국가통제력의 상실로 인해 경제가 상상할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한다. 국가평안 사회평안을 이루는 힘은 곧 생산과 직결이다. 인본주의 힘으로 국가를 통제하여 국가평안을 내던 것을 못하게 되는 것에 갇히게 되는 현상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곤고하고 가련하고 벌거벗고 눈멀고 가난한 상태를 의미한다. 대한민국이 부자이나 그리스도의 통치에 대한 가치에 눈이 멀고 그 통치력의 가난 곤고 가련한 상태에서 오늘 날 남북빨갱이에게 시달리는 치부가 드러나고 있다. 세계적인 망신을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면을 받아야 한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력 곧 만물을 창조하여 운영하시는 통치자의 통치능력의 권능을 전이 받아야 한다. 그 힘은 부활의 힘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는 기도의 시간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통치에 대한 가치에 눈을 떠야 하고 그 모든 가난과 부요를 凶器(흉기)化(화) 하는 세상을 이기는 힘에 부자가 되어야 한다.
그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이다. 그 통치를 성령으로 각성해야 한다. 그들만 안약을 사서 바른 것이다.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회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이다. 그들은 비로소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의 미학에 눈을 뜬다. 밖에서 문을 두드리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알아보고 영접하여 모셔 들이고 더불어 사는 공생을 시작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고 그 본질의 지혜와 명철로 창조와 생산의 근원이신 분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열매를 낸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모셔 들이는 선택에 성공을 해야 한다.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통제의 역량 그 함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것이 최고이다. 지극히 크신 통제력 하나님의 것이다.
그것으로 자타와 하부와 국민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선한 손길로 가득한 세상을 열어야 한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다’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열리는 열매이다. 거기서 나오는 부요를 가지는 것이 곧 진정한 부자이다. 재물의 유무가 다 마귀의 흉기로 전락하는 세상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현재의 부요를 하나님의 손길로 그 도구로 만들어내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세계민을 섬기는 하나님의 선한 손길 대한민국이 된다.
사사로운 지혜로 부자가 되기를 힘쓰는 세상은 지금처럼 마귀로 결탁되는 경제로 치달리게 된다. 재물의 유무로 흉기를 삼아 세상을 온통 마귀 식으로 행하는 자들로 가득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통제 불능의 인간들 곧 무법 불법천지가 된다. 해방구가 된다. 그런 세상은 모든 자본이 독수리처럼 무섭고 신속하게 이탈한다. 자본이 이탈하면 대한민국경제는 허망해진다. 그런 세상의 대통령은 자유통일을 이룰 수 없다. 마귀의 폭정에 쇠잔한 북한 땅의 산천초목을 소생케 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분들이 그리스도의 생명 사랑 선함 창조 생산통치의 통로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북한 주민과 그 땅을 치료하는 통치를 할 수 있다. 그 통치를 공급하는 그런 분들이 가득 일어나서 북한을 흡수통일 치료 번성케 하자. 마귀경제로 몰락하면 경제는 독수리처럼 날아가 버린다. 무섭게 날아간다. 신속하게 몰락이 된다. 남북빨갱이가 득세하면 나라의 경제는 처참 참혹해진다. 지금의 반역이 몰락하니 곧 허망해지는 것이다. 부디 우리 국가의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의 힘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국가 통치의 힘을 새롭게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대한민국이 먹는 세상을 열어야 행복민국이다.
승리민국이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온 세상을 구제하는 채권국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세상을 이긴다.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마귀와 그 수하된 인간들을 모두 다 이겨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이를 이기니 성령의 소리만 청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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