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좌빨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나라가 되었는지 한심스럽기만 하다!!!

나는 이런 것을 예상을 하고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모든 것이 좌빨들이 원하는대로 대한민국이 4년을 끌려서 왔다.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하는 해에는 국정원 문제로 1년을 허비했고

2014년은 세월호로 또 일년을 허송세월로 보냈다.

작년에는 국회에서 선진화 법이라는 희한한 법으로 정부가 하는 것을 모조리 막아 버렸다.

올해는 어떻게 보냈는가!

총선에서 여소야대가 되고 나니까, 아무 것도 하고 싶어도 못 하는 나라가 되었다!

그럼 박 대통령이 그렇게 일을 못 했을까?

그것은 아니올시다,이다.

대외적인 일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엄청난 일을 많이 하셨다.

특히 대북 관계에서는 조금도 밀리지 않고 우리가 하고 싶은대로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안보적인 면에서 북괴보다 더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또 중국과의 거리도 역대 대통령이 중국의 눈치만 보던 것을 우리가 하고 싶은대로 잘 하셨다.

그러나 밖으로 아무리 잘해 봤던들 국민들은 그것이 안 보인다는 것이다.

우선 국내 경기가 오랜 기간동안 저성장의 늪에 빠진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각 기업들이 원활한 조건에서 수출을 잘 하도록 정부가 뒷바침을 해야 하는데

이런 것을 국개 개*새끼들이 국회에서 정부가 하는 것을 사사건건 발목을 잡아서 앞으로 갈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정부가 아무 것도 못 한 것이 되었다!

지난 총선에 나타난 것은 국회를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잘못한 것만 가지고  야당과 좌빨들의 선동에

국민들이 놀아난 것이다.

이제는 모든 것이 끝이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당과 좌빨들이 원하는대로 대한민국을 식물나라로 만들었다.

황 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이지 대통령이 아니라고 6개월을 다시 흔들 것이다.

당장 내년부터 선거가 시작되기 때문에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다!

무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부가 하는 것을 막으려고 하?면 역시 황 총리도 별 수 없는 식물 대행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나라가 잘 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현실이다! 

지금부터 국민들이 정신을 똑바로 안 차리면 노무현보다 더 북괴 스러운 놈이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눈뜨고 적화통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문재인 의원은 “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정권교체를 통해 다음 정부 때 반드시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출처 ;동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359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