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 옷 값을 지불 하는 장면이 CCTV 에 고스란히 노출 되어 있다 

재단사와 최순실 두 사람 모두 CCTV 가 설치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었나 ?

최순실은 CCTV 설치가 되어 있는 것을 모르는 상태 였고

재단사는  CCTV 가 설치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었나 ?

재단사와 최순실은 영수증을 받고 돈을 지불 하기로 사전에 약속 되어 있었나 ?

사전에 약속 된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재단사는 영수증을 최순실에게 건네 었고 

청와대로 부터 돈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최순실이 순간적으로 자신의 돈 으로 먼저 계산 한 것인가 ?

청와대 비서관은 CCTV 의 존재를 알고 있었나 ?

최순실과 비서관은 보이지 않는 세력에 의해 함정에 빠진 것은 아닐까 ?

https://www.youtube.com/watch?v=miLWjjNuL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