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야 남북빨갱이야 首魁(수괴)가 그날 밤에 죽임을 당하고 그 나라가 아주 망하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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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북괴야 남북빨갱이야 首魁(수괴)가 그날 밤에 죽임을 당하고 그날 밤에 그 나라가 아주 망하였구나. [잠언 23:10.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며 외로운 자식의 밭을 침범하지 말찌어다 11. 대저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시니 너를 대적하사 그 원을 펴시리라]
외로운 자식의 밭(그리스도의 교회)을 侵犯(침범)하고 옛 지계石(석)을 옮기는 짓을 하는 것은 自滅(자멸)의 짓이다. 불신앙으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부정한다고 하나님이 없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의 외로운 자의 자식의 밭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모든 것은 다 그 본질대로 행하게 된다. 하나님은 영생이시고 그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그동안 북괴의 모든 짓을 당하고도 침묵하신 것은 아니다. 그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 연고이다.
萬代(만대) 萬事(만사)에 때를 정하신 하나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처음과 마지막이시다. “요한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악한 자들도 그 기간 안에서 일하도록 허하신다. 북괴는 70년이 차가고 있다.
“요한계시록 13:5 또 짐승이 큰 말과 僭濫(참람) 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마귀의 化身(화신)인 짐승에게도 42개월 일할 권세를 주시는 여호와이시다. “예레미야 25:11.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바벨론을 그 주변의 패권국가로 세우셨다가 그들의 범죄가 극에 달하는 시간 곧 70년 만에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신다. “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13. 내가 그 땅에 대하여 선고한바 곧 예레미야가 열방에 대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니 14. 여러 나라와 큰 왕들이 그들로 자기 역군을 삼으리라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손의 행한 대로 보응하리라 하시니라” 북한 땅에 마귀의 정권을 심은 존재는 마귀이다. 마귀가 그 일을 하도록 허하신 분은 만대를 명정하신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과연 하나님이 바벨론에게 주신 시간 70년 만에 그들을 망하게 하신대로 70년 만에 평양을 회복하기를 원하신다면, 그리하신다.
모든 시작으로 과정을 거치고 그 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살펴보면 난공불락의 성을 쌓은 기간에 그들은 갑자기 망한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천하무적을 자랑할 때 갑자기 그들은 망한다. 북괴가 망할 때라면 그 70년이 차 있다면, 그들의 짓은 결국 망하는 것으로 귀결이 된다. 산위에 비가 내리면 그 물이 그 골짜기를 타고 흐르듯이 하나님이 흥하는 기회를 주신 자들에게는 그 모든 짓이 형통하는 것이나 이제 마감하는 자들에게는 그 모든 짓이 망함으로 연결이 된다. 사통팔달 망함으로만 연결이 되는 것이다.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북괴는 도발하면 할수록 망해 온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아주 궤멸되는 공식은 동일하다. 적에게 시달릴 때 망하는 것이 아니라 천하무적이라고 자부하는 난공불락의 성을 쌓고 하나님을 비웃을 때 갑자기 망하는 것이다. (다니엘 5:1. 벨사살왕이 그 귀인 일천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배설하고 그 일 천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belshazzar = bel protect the king 난공불락의 성을 쌓고 천하무적을 이루니 안하무인의 안일에 빠진다. 무신론자들의 눈에는 난공불락의 성을 쌓는 치밀함이 넘친다. 그들 수준의 안전지대를 만들고 그것을 과신 맹신 광신한다.
그 속에서 자화자찬의 짓은 술에 취함과 같다. 그 술 취함은 지극히 강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고 그 신을 찬양함이다. 방자함이다. (2.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전에서 취하여 온 금, 은 器皿(기명)을 가져오게 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3.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취하여 온 금 기명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로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고 4.무리가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동, 철, 목, 석으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그 왕은 하나님의 그릇들로 형통에 도취된 술을 하나님의 전의 그릇으로 마신다. 북괴도 그 술을 그들의 공작에 걸린 그리스도의 종들로 종지를 삼아 마시며 김일성을 찬양한다. 벨사살의 짓과 동일하니 그리 아주 망할 짓이다. 그리스도가 참아 주시니 저들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다만 자기들의 손에 당하고 있는 북한 교회와 남한 목회자들의 하나님께 대한 반역만 보임이다. 자기들의 손에 짓밟히고 유린당하는 교회를 우습게 보는 것이다. 하나님을 무시한 결과로 얻어진 성취감의 술을 남한 목회자들로 그릇을 삼아 마신다. 비밀수용소의 교회와 공작당한 목회자다.
그들의 눈에는 그리스도가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도리어 이 땅에 가득한 우상보다 더 무시하는 짓을 주저 없이 행한다. 김일성 김정일 교시대로 수령을 대대로 받드는 짓을 위한 우상화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숭배한다. 그 앞에 북한교회를 유린한 것을, 남한 내 그리스도의 종들을 부려먹는 종으로 삼는다. 저들의 눈에는 기독교는 짓이겨도 되는 것으로 여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임을 받으신 사랑을 외면하고 도리어 힘이 없어 죽은 신으로 여겨 무시하고 유린하는 것이다.
그간 형통하여 성취감의 술에 취해 북한교회를 유린하고 이제는 남한 교회마저도 유린한다.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상당수를 공작하여 하수인으로 삼은 것이니, 그들의 눈에는 그리스도의 영광이 보일 턱이 없다. 대통령을 탄핵한 날 그들이 술파티를 하고 ‘위下野(하야)’를 외쳤다고 한다. 이는 남한 기독교의 유린의 시작이 되고 곧 그들의 세상이 되었다고 하는 것에 고무된 것이다. 거짓의 기만으로 국민을 일순간 속이고 그 힘으로 탄핵을 할 구실을 하는 조건의 형성을 만든 것이다. 남로당이 곳곳에 배치되어 암약하던 것을 더 이상 숨기지 않고 드러낸다.
그들이 마시는 잔은 포섭된 목회자들이고 그리스도의 종들이다. 그 잔으로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면서 기고만장하다. 목회자들을 가지고 노는 저들이고 호남인들을 속이는데 능하다. 호남 목회자들 중에 상당수가 그들에게 가세되고 있다. 저들의 본질은 기독교박멸에 있을 뿐이다. 벨사살왕은 하나님의 전에 있는 그릇으로 술을 마셨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무시한 것이고 자기들의 신의 영광을 높이는 것이다. 그들의 신은 ‘벨’이다. 북괴의 신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다. 김일성 교시대로 교회를 장악한 결과로 얻어진 소기의 성공이 대통령탄핵성공이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그 나라의 시작인 느브갓네살의 시대와는 다르게 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70년 만에 그 세상을 망하게 하시도록 정하신 분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벨사살의 짓은 이제 그 왕조의 끝을 알리는 행동이 된다. 하나님은 북괴의 망령된 짓 곧 북한교회를 진멸하여 그것으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찬양하던 그들의 짓을 하나님의 정하신 기간 동안 참으신 것이다. 남한의 주구들을 총동원하여 수하된 목회자들을 움직이는 저들의 시대다. 이제 그들이 무혈 쿠데타를 빙자하여 적화를 하는 것이다.
未完(미완)의 전쟁 6.25를 승리하고자 한다. 벨사살로 마감하는 70년이 차니 그들의 짓을 더 이상 방관치 않으신 하나님이시다. 벨사살 왕은 난공불락의 성을 쌓고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는다. 하나님은 그 정하신 때를 따라 일하신다. 그들에게 심판을 직접 내리신다. (5.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6.이에 왕의 즐기던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듯하고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힌지라) 외로운 자의 밭은 인본주의를 버린 그리스도의 교회다.
그 교회를 파괴하려고 북에서 하던 짓을 남한에서도 하려고 우리의 무고한 대통령을 겁박한 후 탄핵소추를 한다. 이제 그들은 더 이상 겁먹을 자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야말로 ‘위下野(하야)’로 건배하며 기고만장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때가 되면 그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벨사살의 망함도 난공불락에 고무된 기점이고 그들이 하나님의 그릇들로 자기들의 성공을 술을 삼아 마시는 때는 곧 망할 때다. 망할 때가 다 된 것이다. 대한민국 내 검찰도 이번 반란에 주동이 된다. 죄 없는 대통령에게 죄를 주는 짓을 한다. 反逆(반역)이다.
북괴가 핵무장을 하고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운반체를 만들고 지하갱도를 깊이 파고 일설에 의하면 남한 지하에 거미줄 같은 땅굴과 2,000개의 출구를 내었다고 한다. 남한 곳곳 요직에 그들의 사람을 앉혀 대통령을 탄핵하는데도 거침이 없다. 목회자들의 상당수가 그것들의 마시는 술의 잔이 된다. 그들은 그 술을 마시면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찬양한다. 그들은 그들의 우상이기 때문이다. 남북의 교회를 유린하는 저들이다. 저들의 눈에는 그리스도의 영광이 보일 리가 없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남한에서 저들의 교회출석은 눈가림이다.
그리 속여 목회자들을 자기들의 술을 마시는 그릇을 삼고 김일성 우상을 찬양한다. 북괴가 시작의 때가 아니라 이제 마감의 때이면 이젠 하나님이 그 정권의 심판을 알리신다. 사람의 손이 나와서 그들의 벽에 글을 쓰신 것처럼. (7.왕이 크게 소리하여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를 불러 오게 하고 바벨론 박사들에게 일러 가로되 무론 누구든지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자주옷을 입히고 금 사슬로 그 목에 드리우고 그로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리라 하니라) 미래에 대한 무지함은 인간의 한계인데, 태초에 정하신 때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귀신과 교류를 하는 것들을 통해서 미래를 예견하려고 하지만 그 나타난 손과 글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 (8.때에 왕의 박사가 다 들어 왔으나 능히 그 글자를 읽지 못하며 그 해석을 왕께 알게 하지 못하는지라 9.그러므로 벨사살왕이 크게 번민하여 그 낯빛이 변하였고 귀인들도 다 놀라니라) 미래를 아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분이 그들의 정권의 시작이시고 마지막이시고 처음이시고 끝이시다. 그분이 끝을 내시면 그들은 그 날로 망한다. 난공불락의 성을 쌓고 남한 적화를 눈앞에 이뤄져 가는 시점에 그들은 ‘위下野(하야)’ 한다.
난공불락의 核(핵)城(성)을 쌓고 지하 갱도와 땅굴을 파고 남북의 적화인프라 인적 물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통령을 탄핵하여 직무를 중지시키고 헌재로 넘기는데 성공한 것이다.
‘위下野(하야)’를 그간 성공한 술에 취해서 그 영광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그 우상에게 바친다.
그들에게 종말을 고하는 것은 하나님의 배려이다. (10. 태후가 왕과 그 귀인들의 말로 인하여 잔치하는 궁에 들어 왔더니 이에 말하여 가로되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왕의 생각을 번민케 말며 낯빛을 변할 것이 아니니이다 11. 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곧 왕의 부친 때에 있던 자로서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있어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라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왕이 그를 세워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의 어른을 삼으셨으니 12. 왕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이 다니엘의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과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파할 수 있었음이라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드리리이다) belteshazzar = lord of the straiteneds treasure
하나님은 세상에 하나님의 비밀을 해석하는 자들을 두신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성령으로 깨우치시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비밀을 전하신다. “에베소서 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daniel=god is my judge 벨드사살이라는 다니엘을 그 일을 하는 자로 세우셨다. (13. 이에 다니엘이 부름을 입어 왕의 앞에 나오매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우리 부왕이 유다에서 사로잡아 온 유다 자손 중의 그 다니엘이냐 14.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네 안에는 신들의 영이 있으므로 네가 명철과 총명과 비상한 지혜가 있다 하도다 15. 지금 여러 박사와 술객을 내 앞에 불러다가 그들로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였으나 그들이 다 능히 그 해석을 내게 보이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비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늘 날은 하나님의 세우신 일곱 촛대교회와 그 교회 사자들이다. (16.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너는 해석을 잘하고 의문을 파한다 하도다 그런즉 이제 네가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면 네게 자주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네 목에 드리우고 너로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리라 17.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예물은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찌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시게 하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시작과 끝 처음과 마지막이시고 만대를 명정하신 여호와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하자. “요한계시록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18.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19.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20.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강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 왕위가 폐한바 되며 그 영광을 빼앗기고 21. 인생 중에서 쫓겨나서 그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거하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우시는줄을 알기까지 이르게 되었었나이다 22.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24.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25.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메네 메네=데겔=to weigh 메네메네 두 번 반복이니 저울에 달았다는 의미. (우바르신=베레스=to break in two, divide n m) (29.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무리로 다니엘에게 자주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로 그의 목에 드리우게 하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니라)
30. 그날 밤에 갈대아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31.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때에 다리오는 육십 이세였더라
70년 동안 참아 기다리신 하나님이 그들을 파괴하는데 긴 시간이 필요치 않는다. 그 날 밤에 죽임을 당한다. “이사야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인간은 숨이 끊어지면 그 의미가 없어진다. 그리스도를 凌蔑(능멸)한 70여 년 동안에 회개를 하기는커녕 도리어 남한 내 교회들을 속여 취하고 그리스도의 종들을 술잔을 삼아 한국교회를 유린하고 우상을 찬양했으니 아주 망할 짓을 한 것이다. 거기다가 대한민국 교회를 아주 망하게 하려고 적화의 목적으로 대통령을 탄핵하고 ‘위下野(하야)’를 했겠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괴롭힌 것은 외로운 자의 자식의 밭을 침범한 것이고 옛 선조의 지계석을 옮긴 죄이다. 그야말로 저들의 짓은 이제 저울에 달아 그 심판을 면치 못하고 피치 못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천상천하무적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강하신 하나님의 손에서 피할 자가 누구인가? (시편 146: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누가 하나님이신지를 분명히 드러내신다. 그들이 스스로 우상이 된 것은 하나님과 내기를 건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에게 강하게 되는 기회를 주셨고 이제 그 강함으로 그리스도의 교회를 아주 박멸하려고 한다. 지금까지는 참으셨으나 이젠 더 이상 방관치 않으실 것이다. 그 날 밤에 그 왕은 죽임을 당한다. 누구든지 회개치 않으면 승리에 도취되어 흥청거리는 그 날 밤에 죽임을 당하게 된다. (3.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그리 죽으면 그의 평생 도모가 그렇게 소멸되는 것이다. 역사가 바뀌는 그 날 밤이 온다. 그 날 밤에 죽임을 당할 것이다.
(5.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 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해방하시며 8. 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9.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10. 시온아 여호와 네 하나님은 영원히 대대에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그렇게 우리 대통령을 건드리지 말라 했거늘, 결국 교회를 망하게 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것이니 그것에 부역한 국회의원들과 관료들과 언론인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그 날 밤에 그가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직시하라.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지극히 강하시기 때문이다. 그의 대적을 파쇄하시고 북한을 흡수통일하게 하사 그 寃(원)을 펴실 것이다.
[잠언 23:11. 대저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시니 너를 대적하사 그 원을 펴시리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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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두 그 더럽고 부끄러운 버릇 못고쳤냐?ㅎㅎㅎㅎㅎㅎㅎ
애야 조횟수 올리믄 누가 돈을 더주냐?
혹시 전번에 고용햇던 알바생 아직도 그냥 쓰냐?ㅋㅋㅋㅋㅋ
한심한 인간아..와 그렁하게 살아가냐?
하나님이 거짓말 하면 안된다는것 넌 모르냐?
하느님이 무섭지 않으냐?
너는 거짓말 을 잘하기에 하나님이 너의 소원은 절대로 안들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