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3:13.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14.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하나님의 본질의 천진무구함(장성함)을 누리지 못하는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 어린아이들이다. 이는 인본주의 습성에 물이 든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천진무구함(장성함)을 누리는 자들은 예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입은 자들이다. 요한과 바울사도는 하나님의 천진무구를 누리지 못하는 자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라고 한다. 그들은 늘 미혹에 시달린다고 한다. 오늘 날 일부 한국교회가 남북빨갱이 궤술에 늘 요동치고 그것들의 흉기로 전락하여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그들을 성령의 매로 쳐야 한다고 하신다. “고린도전서 4:21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아이는 인본주의로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장성함은 인간중심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나님중심으로 점핑하는 것이다. 이 점핑은 인간의 힘으로 영원히 불가능하다. 이런 아이의 습성을 가진 자들이 그리스도안에 들어오면 그 습성을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중심으로 점핑하여 버릴 때까지 인본주의 힘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신하려고 한다. 인간의 힘을 극대화하는 것은 과연 유치찬란한 것이니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반드시 버려야 한다.

오늘의 본문은 성령의 각성의 매로 인본주의 습성을 버리게 하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본질인 천진무구함을 받아 누리게 하시는 성령으로 아이들을 각성시키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천진무구하다. 그 천진무구를 누려야 천국이다. 그 천진무구를 누리지 않는 자들은 지옥행이다. “마태복음 11: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이 비유는 성령으로 순응하는 여부를 강조하심이다.

天眞無垢(천진무구)= “고린도전서 14: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비유하신 바는 예수님이 천국의 피리를 불면 성령의 천진무구함으로 춤을 춰야 한다. 예수님이 애곡을 하면 성령의 천진무구함으로 가슴을 치며 함께해야 한다. 지옥으로 가는 자들은 마귀의 미혹에 늘 요동쳐서 장터에 앉아 미혹을 하면 피리를 불면 춤추고 애곡하면 가슴을 친다. 천국의 사람은 천국의 말을 듣고 지옥의 사람은 마귀의 말을 듣는다. 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의 속임수에 이리 요동치는 것은 다 그 바탕이 마귀에 길들여진 습성 때문이다. 그 때문에 빨갱이가 이리 세상을 속여도 그것에 늘 당해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참으로 통탄스럽다. 이를 바꾸는 힘은 성령의 혁명뿐이다. 성령의 매가 절실하다.

인본주의의 통치를 미학으로 여기나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옥의 멸망이고 성령의 통치미학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천국의 영생이다.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는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문명은 지옥의 참혹함이고 지옥으로 인간을 미혹하는 마귀의 판이 된다. 대한민국의 인본주의는 빨갱이 세상을 연다. 그것들이 지금 이렇게 득세하는 것은 모두 다 지옥의 멸망을 초래하게 하는 인본주의의 결과이다. 성령이 아니면 천국은 이뤄지지 않는다. 이는 세상에 마귀가 있기 때문이며 인성은 피조물이고 타락한 연고인 것이다. 인간의 타락한 육체의 성질과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권능으로 십자가에 못을 박고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될 때 마귀의 그것들을 결박 짓는 작업이 우선인데 이를 무시하는 인본주의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성령 혁명만이 세상을 개혁하는 것이다.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행하지 않는 모든 것은 천국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혁명을 구해야 한다.

성령으로 진리를 깨닫는 자들은 하나님의 천진무구함을 누리는 자들이다. 예수님은 이를 어린아이로 비유하신다. “마태복음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성령으로 하나님의 천진무구함을 누려야 한다.

성령으로 길들여진 자들은 하나님의 천진무구함을 누린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들에게만 모든 것을 다 깨우치신다. 인본주의로 육체의 천재성을 중시여기는 자들은 계시의 영을 주시지 않는다고 하신다. 한반도의 통치를 살펴보면 지옥을 만든 통치가 곧 남북빨갱이 79년 黑(흑)歷史(역사)이다. 그들은 인본주의의 극대화를 통해서 지상낙원을 만들 수 있다고 강변하여 오늘 날까지 마귀에게 세뇌된 빨갱이들이 그 피바다의 자취를 내고 있다. 그 미몽에 빠진 자들은 성령의 피리에 응하지 않고 애곡에 가슴을 치지 아니한다. 생지옥을 자초하는 마귀의 종자들이니 곧 남북의 빨갱이다.

성령의 소리를 거부하고 마귀의 피바다로 낙원을 건설할 수 있다고 맹신 과신 광신하는 자들이 곧 그들이다. 하지만 일인치하의 지옥이 될 뿐이다. 그들은 성령을 무시한다. 그 선택대로 지옥을 초래 자초한다. 오로지 하늘나라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가 없는 인간은 결코 마귀를 이기지 못하고 다만 마귀에게 잡힐 뿐이다. 마귀 그것에 잡히면 자타를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될 뿐이다. 자타를 망하게 하는 흉기가 가득한 세상이 어찌 천국이겠는가? 생지옥일 뿐이다. 그곳이 참혹함을 온 세상이 안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자행되는 곳이 북한 땅인데 그것이 그들이 꿈꾸는 인간개조와 국가개조의 현장이라고 환상을 심는다. 지옥의 참혹을 잉태하여 낳으니 전대미문의 참혹한 세상이다. 인본주의에 매몰되는 자들은 성령의 소리를 듣지 않는다. 그들은 마귀의 소리에 너무나 익숙하게 응하니 망함이다. 성령이 피리를 불면 춤을 추고 애곡을 하면 가슴을 치는 하나님의 본질로 가득한 천진무구한 자들의 세상이 복을 받고 그들만 하나님과 그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고 천국에 가고 천국을 이루게 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 생명샘물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이 되어 자타를 살리는 생명의 샘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천진무구를 가진다. “마태복음 18: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성령에게 응하고 순응하여 하나님의 천진무구를 가진 자들만 천국이다. 이를 어린아이(하나님의 천진무구)로 비유하신다. 누구든지 성령에게 응하고 순응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천진무구 곧 그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는다.

이를 滅私奉公(멸사봉공)이라 한다. 천국의 멸사봉공은 천국의 자랑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본이 되신다. 인간 세상에서는 인본주의로 멸사봉공을 외치지만 그게 잘되지 않는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고 이미 그 처음 상태를 상실하여 부패로만 치닫는 존재이고 마귀의 유혹과 그 유혹을 받은 세상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부패할 뿐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행동이 되어야 천국이고 중생의 비밀이다. 그들만 자신을 하나님의 본질로 낮추는 자들이 된다.

“마태복음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하나님의 겸손에 참여하여 그 행동이 되는 만큼 그는 천국에서 큰 자가 되는 것이다. 인본주의 세상에서 일정한 계급이나 세습적인 작위나 선출 및 임명 관직이나 공인된 증을 받으면 그가 높은 신분이 되지만, 하늘나라에서 높은 신분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분량 곧 그 본질로 행하는 분량, 그 천진무구함의 등급에 따라 신분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순응하는 내역이 각기 다른데 그만큼 겸손 온유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천진무구함이다. 그들의 세상이 천국이다.

성령에게 응하는 자들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임하여 그를 완전히 통치하여 인간의 혼의 지혜를 다 버리게 하고 그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아서 천진무구하신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된다. 하나님의 천진무구로 달궈진 자가 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천진무구하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그 천진무구가 그에게 불처럼 전이되어 그의 인간성질을 다 태우고 혼의 지혜를 다 태우고 오로지 하나님의 천진무구가 그의 속에 가득 차게 된다. 성령으로만 행하는 이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멸사봉공이다.

“마태복음 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대한민국의 그 미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성령으로 조력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전교조가 유치원 때부터 아이들을 빨갱이로 세뇌하여 실족케 한다.

그들은 지금 그들만의 지상낙원이라는 것을 이루게 하려는 그 사상의 병정이 되어 세상을 온통 파괴하는 흉기가 되어 있다. 70년 동안 빨갱이 부모를 둔 자들이 그 짓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이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 빨갱이 집안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성령으로 각성하여 자녀를 그리스도 예수께 인도해야 한다. “마태복음 19:13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15.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거기서 떠나시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수를 받아 하나님의 천진무구함을 가진 그들은 성령으로 이 진리를 깨달아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찬양하고 생명 바쳐 지지하고 성원한다. “마태복음 21: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16.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나라에 성령의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천국은 그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을 모시고 그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의 세상이다. 그들만 천국을 이루게 한다. 주기도문의 내용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서 이뤄지게 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천진무구함을 받아 누리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이 지상에서도 천국처럼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는 것이다. 성령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버리고 인간의 중심으로 그런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 붉은 용 마귀는 일곱 머리를 가지고 있다. 마귀의 또 다른 아이디도 마귀이다.

빨갱이가 아니더라도 인본주의로 인간의 통제로 세워지는 나라를 이룰 수 있다고 강변한다. 그것의 본질은 마귀의 것과 동일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성령으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거부 대적한다. 성령으로 응하는 자들이 아니면 하나님의 천진무구가 없다. 천국의 천진무구性(성)을 가지지 못하면 마귀의 습性(성)을 가진 자들이다. 세상에 재앙이 오고 세상 끝에는 대환난이 일어나는데 그 때에 지옥의 아이들을 젖먹이고 잉태한 세상은 혹은 부모는 화가 온다. “마태복음 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성령에 응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마귀에게 잡힌 아이를 인간의 힘으로 아무리 매를 쳐도 아이는 각성되지 않는다. 오로지 성령으로만 그 아이가 하나님의 천진무구를 누리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신다. “누가복음 8:49.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을 더 괴롭게 마소서 하거늘 50.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51. 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및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하지 아니 하시니라”

“52.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53. 저희가 그 죽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 54.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가라사대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55.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신대 56. 그 부모가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경계하사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니라” 성령에게 치료받는 아이들만 그 영이 정신이 살아난다. 그 때문에 부모는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누가복음 9:37. 이튿날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쌔 38.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소리질러 가로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아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39. 귀신이 저를 잡아 졸지에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심히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가나이다 40.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어 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못하더이다 41.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42. 올 때에 귀신이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사 그 아비에게 도로 주시니”

남북빨갱이 부모들은 아이들이 그리스도 예수께로 가지 못하게 한다. 전교조도 그런 짓을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원흉이다. 빨갱이 귀신에 묶인 자들을 누가 치료하겠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빨갱이 귀신을 전이하는 전교조가 있는 곳에서 빨갱이들이 양산되고 있는데 이를 치료할 자들이 절실하다. 그 때문에 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성령의 권능으로 그것들을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기게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성령의 각성이다. 남북빨갱이 뒤에 있는 귀신 마귀를 제어하지 못하면 다만 무너진 城(성)일뿐이다.

“누가복음 18: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천진무구 순진무구한 자가 된다. 그들은 滅私奉公(멸사봉공)하는데 성령으로 한다.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성령으로 멸사봉공하는 자들이 천국을 받드는 것인데 그들이 곧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천진무구한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은 성령으로 멸사봉공을 이루는 자들이 섬겨야 한다. 그 때문에 부모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요한복음 4:50.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51.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았다 하거늘 52.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제 칠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53. 아비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 말씀하신 그 때인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이 다 믿으니라” 아이들, 전교조로 인해 빨갱이 귀신에 눌린 아이들을 치료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자기 먹을 점심으로 대접하려는 아이들만이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선한 섬김 치료 치유 개혁 혁신 혁파 등의 손길이 된다. “요한복음 6: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천진무구하여 멸사봉공하는 자들이 섬기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그대로 순응하는 자들의 세상이다. 이는 성령으로 이뤄지는 혁명이다. 성령혁명!

“요한복음 16: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성령으로 동시에 새롭게 되는 세상을 열게 되는 것을 성령 대각성이라 한다. 성령의 혁명이 일어나면 이 나라는 산다. 국민의 저항은 인본주의보다 성령으로 일어나는 것이 절실하다. 성령으로 각성된 국민이 그 나라를 마귀의 손에서 구출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많은 교회가 있는데 성령으로 각성된 교회도 있고 잠자는 교회도 있다. 성령으로 覺醒(각성)된 자들이 일어나서 이 나라를 살려야 한다.

성령에 응하는 자들은 어린아이 곧 인본주의에서 벗어난다. 성령으로 행한다고 하면서 아직 그 습성이 남아 있는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라 한다. 이들은 마귀의 미혹에 늘 요동치는 아이들이다. 그것들이 피리를 불면 춤추고 애곡하면 가슴을 치는 아이들이다. 그 습성을 벗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 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 어떤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인간의 궤술에 요동치는 아이들이 문제다.

그 아이들이 성령의 은사에 참여하면 인간습성으로 그 은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폐해가 발생한다. 바울사도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멸사봉공하는 하나님의 천진무구(본질)로만 행하는 것(장성해야)을 강조한다. “고린도전서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린도전서 14: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하나님의 본질로 장성함이다.

지옥으로 가는 자들은 지옥의 피리에 춤추고 애곡에 가슴을 치는 자들이다. 마귀에게 늘 충동되는 자들은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니 이를 육체의 습성을 벗지 못한 상태라 하는데 이를 그리스도 안에 어린아이라고 한다. “에베소서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히브리서 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점핑하여 들어가서 누려야 할 것이다.

“베드로전서 2:2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가는 아이들이 되어야 한다. 인간의 세상의 습성을 버리고 성령으로 새롭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기 위함이다. “요한일서 2: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요한일서 2: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적그리스도는 세습을 따라 행하는 아이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노린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천진무구한 본질에 참여해야 한다. 천국의 어린아이들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천진무구하신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는 자들인데 이들이 곧 악에는 미련하고 하나님의 지혜에는 장성한 자들이다. 천국어린아이란 하나님의 천진무구함이다.

바울이 말한 그리스도 안에 어린 아이들이란 곧 세속을 따르는 자들이다. 그 세속을 벗어나면 장성하고 장성하면 청년들 아비들이 되는 것이다. 세속을 따름은 아이들이다. “골로새서 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본문은 아이들을 훈계하고 매를 치라고 했다. 의미는 성령의 매이다.

그 매는 성령으로 치는 각성이다. 그 각성만이 그를 지옥행에서 천국행으로 돌려놓는다. “골로새서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 (이 모든 것은 쓰는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성령의 그 각성이 아니면 아무리 매를 쳐도 각성불가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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