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반역을 선동 闡明(천명)하는 문某氏를 체포하고 당당하게 正路(정로)로 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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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3: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문 전 대표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결정하면 어쩌나’라는 질문에 “그런 결정을 내린다면 다음은 ‘혁명’밖에는 없다”고 했다고 동아닷컴이 보도 한다.** 이 사람은 헌법을 준수하자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초헌법의 혁명 곧 적화 혁명을 하자는 말을 한 것이다. 이는 반역이고 그 선동이고 천명이다. 대한민국을 헌법의 기준의 정로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의 미혹으로 이끌어 그릇되게 하여 아주 망하게 함이다. 이들을 반드시 체포해서 일벌백계해야 한다. 헌법을 지키게 해야 한다. 그것이 당당한 대한민국이다. 왜 이런 자들에게 눌려야 하는가? 도대체 왜 주저하고 무서워하는가? 그들의 조직에 포로된 것이면 스톡홀름러브로 받아주려는가? 현재 대한민국이 마귀의 미혹과 그 폭거의 살해 협박을 당하고 있다. 그것을 물리치지 못하고 도리어 눌려 스톡홀름러브에 빠지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정로를 크게 이탈하기 때문이다. 그 정로를 알아보자.
自身(자신)을 정로로 이끌 수 없도록 만들어진 인간이라면 그리 만드신 분이 인간을 이끌어 가셔야 한다. 따라서 오늘의 말씀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지혜를 얻어 그 지혜로 성령의 소리를 듣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그대로 따라가라는 말씀이다. 요점은 성령으로 인도받는 능력을 얻어야 비로소 인간은 정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행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귀신과 마귀에게 응하고 그것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자들은 미련함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정하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 정로에서 크게 이탈된 자들이라 하겠다. 남북의 빨갱이는 인간에게 주신 정로에서 아주 크게 이탈되어 행하는 자들이다. 사탄의 미혹이다.
누구든지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으라고 요구하시는 성령으로 소리를 거부하는 자들은 모두 다 정로에서 이탈된 자들인데 그 중에 남북 빨갱이가 아주 크게 이탈된 마귀의 몸종이고 미혹의 집단이다. “요한계시록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온 천하를 꾀는 마귀의 주구들에게서 대한민국은 벗어나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이것들에게서 벗어날 것인가? 오직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주시는 대 각성이다.
꾄다는 deceive= 헬라원어로 planao {plan-ah-o}라고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cause to stray’ ‘to lead astray’ ‘lead aside from the right way’ 등의 의미를 담는다. 성령을 얻어야 지혜를 얻어 정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성령은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재능과 모략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 곧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다. “이사야 11: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창세기 1장의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만이 인간에게 주신 정로이시다.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시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모본으로 친히 성령으로 행하신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분이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성령으로 행하시는 모본을 보이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해야 한다. 땅을 정복해야 한다.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성령의 인도를 저버리니 인간의 세상은 약육강식으로 몰려가 피바다가 된다.
(29. 하나님이 가라사대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태초의 말씀이 인간에게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로 식물이 되게 하신다. 이는 씨라는 것으로 인해 나무가 되고 거기서 나오는 열매가 식물이 될 것을 의미한다. 각자 심은 대로 거둔다는 의미의 인과응보가 거기에 들어 있다. 인과의 원리로 인간은 식물을 먹고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의미이다. 인간은 正路(정로)로 가는 씨를 뿌려야 그 과정의 나무를 통해서 정로로 행하는 인간이 된다는 의미가 들어 있는 것이다.
베드로 사도는 이 말씀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강조하신다. “베드로전서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씨가진 채소와 나무에서 맺는 열매이다. 이는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인데, 그 영생하시는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행하신 正路(정로)를 강조한다.
“이사야 40: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각기 말을 씨처럼 심어서 그 행동을 심어서 그 열매를 거두는 것이다. 오늘 날 문某氏의 하는 말들을 보면, 적화혁명을 하겠다고 노골적으로 나온다.우리 대한민국은 모든 씨가진 채소와 나무를 내신 태초의 말씀을 씨로 받아야 할 것이다.
결코 문某氏 일당의 씨 곧 적화혁명으로 그 나무 그 열매를 내게 하면 안 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전대미문의 인권유린이 일어난 세상이 북한 땅이다. 이는 문某氏의 혁명 운운은 김일성의 혁명 씨(seed)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을 망하게 하는 씨는 흉기이다. 그 흉기가 되게 하는 씨를 심는 자들을 물리쳐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성령으로만 행하신다. 그분은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우신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씨를 심어 그 나무가 되고 그 꽃이 되어 그 열매를 내야 정로를 행하는 나라가 된다.
대한민국은 太初(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성령으로 행하여 滅私奉公(멸사봉공)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신 나라이고 친히 만드신 나라이니 그의 길 진리 생명의 정로로 행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에 뿌려야 할 씨이다. 물론 옥토가 되어야 할 것은 분명하다. 길이나 돌이 가득한 밭이나 가시밭에 뿌리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성령으로 각성된 인간들이 먼저 되어야 한다. 성령으로 일궈진 밭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起耕(기경) 및 沃土(옥토)가 되어야 한다. 큰 흙덩이로 기경되고 그 다음은 잘게 부수고 거름을 준다.
거기다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성령의 절박한 인도하심으로 씨, 그리스도의 통치를 심는다. 그 씨는 그 행동만 하게 한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만 말하게 된다. “마태복음 12: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한다. 그 마음에 무엇을 품었는지에 따라 그것만 나온다. 문氏類들의 속에는 김일성공산주의 혁명이 심겨진 것이다. 그것만 나온다.
우리는 오직 인간을 만드시고 모든 씨가진 채소와 나무를 말씀으로 만들어 내신 태초의 말씀 곧 영생하시는 하나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씨로 받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인간이 가야할 정로이다.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 씨에서 그 나무가 나오고 그 나무에서 그 꽃이 피고 그 열매를 낸다고 하신다.
“누가복음 6: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각 사람의 속에 무엇을 품었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의미인데 우리는 우리 속에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들이자고 강조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를 씨로 받아 그 나무를 내고 꽃을 피워 그 열매를 먹자고 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 속에 성령으로만 행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심지 않은 자들은 예수 열매를 내지 못한다.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그 씨의 결과로 그 보응을 받는다.
인간은 자타의 구현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인간을 만드신 분의 정하신 정로가 아니다. 인간자타의 구현은 그릇된 길이니 마귀의 미혹이다. “야고보서 1:9.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10.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11.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인간은 자타구현에 열을 올리나 그릇된 길이다. 인간을 만드신 분이 운전하시고 인간은 그 운전을 알아보고 응하는 성령의 지혜를 얻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성령구현이 아닌 자기 및 타인의 구현을 위해 열을 올리면서 그 길이 正路(정로)라고 우기는 자들은 다 거짓선지자이다. 그들의 속에는 양의 옷을 입은 이리가 숨어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품어 그 통치를 받아 행하게 하시는 성령으로 이끌려야 한다. 성령에게 이끌리면 그는 정로로 가는 것이다. 그 성령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아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영이시다. 그 지혜를 얻어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 본질의 행동 곧 하나님의 구현이 되게 하시는 통치이다. 그 통치 받음이 정로다.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 속에 김일성 귀신을 품는 자들은 문氏類들처럼 피비린내는 행동을 하고 그런 말을 하는데 익숙하다. 이는 그들의 마음에 그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법을 배우는 것은 악용하기 위함이다. 대한민국을 적화하기 위한 방안을 법적으로 찾아내기 위함이다. 필요할 때는 법의 보호를 받고 유리 할 때와 불리할 때는 법을 짓이겨 폭동 폭거에 호소한다. 그들은 그들 나름의 혁명 역량을 만들어 대한민국 요소요소에 배치하고 그것으로 이번의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헌법 내에 반란이 아니라, 이는 적화반란이다. 반역이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에 대한 반란이고 반역이다.
“이사야 40:23.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草芥(초개) 같도다” 하나님은 인간의 세상을 주관하신다. 하나님의 의도로 세우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반역을 묵과하시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부심(nashaph {naw-shaf}= to blow)을 내리면 곧 말라 버리고 회리바람을 보내면 불려가는 초개처럼 만드신다.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시면 인류는 회개의 기회를 전혀 확보치 못한다.
회개란 인류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인도하시는 성령의 지혜로 행함을 의미한다. 그 지혜로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씨로 받아야 정로인데, 이는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지혜를 받지 못하면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태초의 말씀께서 말씀이 씨가 되어 그 나무가 되고 열매가 되는 것으로 식물을 삼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친히 성령으로 행하사 정로를 보이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영생의 열매를 낸다.
“갈라디아서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성령으로 심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구현을 위해 인생과 모든 것을 다 투자한다.
“요한일서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 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하나님의 씨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마음의 상태는 곧 沃土(옥토)이여야 한다. “예레미야 4:3 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기경되고 거름을 친 옥토에다가 씨를 뿌려야 한다. “신명기 8:10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옥토는 하나님이 만들어 주심이다.
옥토란 성령의 지혜로 진리를 깨닫게 하심으로 만들어진다.
“마태복음 13: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 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성령으로 말미암아 옥토로 만들어지지 않는 나라는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수 없다.
옥토로 만들어 주시는 이는 오직 성령이시다. 성령이 그 지혜를 주셔야 비로소 인간은 옥토가 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진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을 받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것이고 그들만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의 정로로 간다. “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세상은 마귀도 씨를 뿌리는데 가라지를 뿌린다. “마태복음 13: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마귀도 북한 땅에 가라지 노동당을 심고 남하하여 남로당을 창궐하게 한다.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대한민국에는 하나님의 씨 곧 그리스도 예수의 씨를 뿌린 교회들이 있다. 그들이 지금도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 의인들의 기도를 받으신다.
“시편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셨으니 국민은 마땅히 정로로 가야 한다.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에덴에 두신다. 그 선후관계는 고찰해야겠지만 하나님이 사람을 에덴으로 인도하심이니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자.
거기서 그 결과를 먹게 하심이다. “이사야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인도하시는 성령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가야 한다.
다른 복음은 없다. 많은 자들이 혼잡케 하는데 결코 진리를 혼잡케 해서는 안 된다.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정로로만 인도하시는 성령으로 행동하는 나라가 되자.
“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로마서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갈라디아서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인간의 정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로마서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인도하심의 정로로 가서 생명의 빛을 받아 누려야 모든 미혹을 이긴다. 스톡홀름 러브를 이긴다. 법치구현을 당당하게 해낸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시는 보혜사의 지혜로 생명의 빛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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