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氏(문씨)일당의 酒邪(주사)가 너무 심하구나! 醉生夢死(취생몽사)요 南柯一夢(남가일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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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文氏(문씨)일당의 酒邪(주사)가 너무 심하구나! 醉生夢死(취생몽사)요 南柯一夢(남가일몽)이로다. [잠언 23:2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인간은 시간 속의 因果(인과)의 원리를 악용하여 세상의 歷史(역사)를 바꾸려고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마침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지금 하나님의 보좌우편에서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리시고 있고 장차 하나님만 아시는 그 날에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지구인이 보는 가운데 재림하신다. 그분이 만대를 명정하신 분이시다. 만대를 명정하신 분이 그 만대의 시작이고 끝이고 처음이고 마지막이고 알파이고 오메가시다.
그분이 始作(시작)하지 않으면 인간이 아무리 시작해도 시작이 아니다. 그분이 끝을 내지 않으시면 아무리 끝을 내려고 해도 끝은 아니다. 인간은 각자가 이러하신 하나님을 無視(무시)하고 심은 대로 그 죄와 그 代價(대가)를 거둔다. 멋대로 시작의 씨를 뿌려도 죄를 받고 멋대로 끝의 낫을 대도 죄를 받는다.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신다. 인간들이 다 모여 대한민국 만세를 외쳐도 그렇게 외치는 것이 하나님의 지휘라면 하나님의 기준의 좋은 결과를 낸다. 그것이 아니면 도리어 죄를 범하는 것이다. 모든 인과의 농사에서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그 동행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구국의 집회도 그리스도 통치 안에서 하나님의 의지대로 모여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이 곧 포도주와 독주에 취함이다. 인간의 힘으로 역사를 바꿀 수 있다고 여김이 술 취함이고 합심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혼합한 술을 구함이다. 오늘 날 각성을 하려고 애쓰는 자들은 인간 수의 합을 강조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나팔에 따라 뭉치는 것이면 하나님의 생각에 따르는 것이면 이는 진정 각성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나팔에 움직이는 각성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각성은 회개운동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회개 운동해야 한다. 때에 맞는 행동이라 하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때에 맞게 인간이 하나님의 긍휼을 결심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하는데 도리어 하나님의 일을 인간이 하려는 것은 곧 술 취한 짓이다. “이사야 30: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죄에 죄를 더하는 자들은 곧 인간이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강변 곧 술 취한 자들이다.
(이사야 41:1.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하나의 王朝(왕조)를 끝내고 새로운 왕조가 나오게 하는 것과 그것들의 기한을 정하는 것과 그것들을 망하게 하는 원정의 적들의 시작과 과정과 마지막을 정하시는 이는 누구이신가? 하나님이 끝을 정해 그 끝을 명하셔야 끝인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워 빛나게 하시고자 하신다면 누가 감히 대한민국을 그 손에서 빼앗아 망하게 하겠느냐? 오늘 날 북괴의 개들이 온 처처에서 합심하여 대한민국을 망치려 한다.
그들은 술주정뱅이다. 술 취했다는 말은 곧 인간이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짓이다. 그 짓의 다양한 방법상을 고찰하는 것은 혼합한 술이다. 북괴는 인간의 합의 힘으로 마귀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또 다했다. 저들은 확신에 차 있다. 지금 저들은 대한민국을 접수한 것이 되어 온갖 악법을 발의하고 있다. 김정은의 개들이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있는 중이다. 이 짓들이 마귀의 도발, 인과원리를 악용하는 마귀의 수법이라면,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중이다.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것은 곧 대한민국의 기사회생의 길이 하나님께 있음을 웅변한다.
저들의 짓이 마귀의 짓이면 마귀의 짓이다. 마귀는 때와 법을 변개케 하려는 짓을 한다. 인간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일을 못하시게 하려고 방해한다. 과연 인간의 합으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단 말인가? 아무리 그들이 끝을 내려고 해도 끝은 오직 않는다. 도리어 죄를 받아 그들 체제만 벌을 받는다. 하나님이 도리어 그들 체제를 끝내기로 결심하셨으면, 그 체제는 그 기한이 차는 대로 급히 망한다. 하나님의 그 주권행사시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대한민국은 하나님과 그 주권 행사를 두려워해야 한다. 하나님과 그 주권을 섬겨야 한다.그 주권 앞에 겸손한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경외해야 한다. 진실로 아멘.
(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매 3.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원방의 적을 불러다가 그 지역의 왕조를 끝내시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이다.
(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만대를 이미 명정하신 것이고 그 때를 따라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하신다. 물론 마귀가 어떻게 일을 꾸며 하나님의 길을 막아 나설지도 아신다. 그것들의 개들이 짖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 정하신 일을 이루신다. 그분만 만대를 명정하시고 主管(주관) 主張(주장)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발밑에 엎드려야 한다. 이제 저 북한 지역의 참상에서 한민족을 건져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결심하시면 그분이 그 끝을 정하시는 것이고 그 끝이 오도록 기도하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쪽수맹신 광신 과신이 곧 혼합한 술을 구함이다. 그들은 합심하여 하나님을 대신할 우상을 만들자고 한다. (5.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와서 6.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7. 木工(목공)은 金(금)장색을 장려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군을 장려하며 가로되 땜이 잘 된다 하며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도다) 국가 위기를 대처하기 위해 우상을 세우고 그 우상 아래 뭉치자는 것이다. 우상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인간 쪽수의 합이다.
그것은 醉生夢死(취생몽사)다. ‘잠언 23:2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재앙을 부르는 짓이다. 분쟁과 원망과 창상과 붉은 눈이 인본주의 우상숭배에 빠진 자들에게서 나온다. 이는 그들이 마귀에게 미혹이 된 것이다. 국가의 위기에는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결심대로 되는 것이지만 그래도 긍휼을 내려 살길을 여신다.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것은 죄다.
마귀의 생각대로 국가의 위기를 막아낼 수 없다. 도리어 하나님께 죄만 짓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하나님의 결심을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발밑에 엎드려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다가 죄를 받아 도리어 벌을 재앙을 받는다. 모든 것의 시대는 오직 만대로 명정하신 하나님의 손에서 경영이 된다. 그 안에서 긍휼을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국가위기를 주시면 이는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다는 중심으로 뭉친다면 이는 어리석은 짓이다. 결코 형통치 못한다. 다만 죄를 짓는 것이니 재앙이고 벌이다.
이번에 닥친 국가의 위기는 우리 대한민국의 수한이 찬 것 때문에 온 것인가? 그것을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불신자들은 성경의 말씀을 악용하고 또는 왜곡 곡학아세 번안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이 나라에게 주신 시간표를 확인해야 한다. 만일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는 것으로 정해진 것이면 그 안에서 긍휼을 구해야 한다. 그것을 인간의 수의 힘으로 바꿀 수가 없다. 백제가 신라에게 망하도록 정해진 것이니, 계백장군이 아무리 능해도 그 전쟁을 이기지 못하고 마침내 백제는 망한다. 하나님이 정하심을 인간이 바꿀 수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수한은 어찌 되었고 다 되었는가? 이 위기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묻는 진지한 기도의 모임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안다면 이번의 위기는 무엇 때문에 주신 것인지 알게 된다. 만일 하나님이 북괴와 종북 친북 세력을 하나도 남김이 없이 뿌리째로 뽑을 기회를 만드시는 것이라면 역사는 그 길로 가게 된다. 그 길을 인간 수의 힘으로 바꿀 수 없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신다면 그 수한을 장수케 하신다면, 그 기간 안에 그 누구도 망치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하에 각자 심은 대로 거둔다. 국가도 그 심은 대로 상벌을 받는다. 마귀의 짓으로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북괴의 짓을 허용하신 기간도 있지만 이제 그만 그치게 하시려고 한다면, 이번의 사건들은 모두 다 북괴를 망하게 하는 하나님의 모략이다. “잠언 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누가 감히 하나님의 모략을 당할 수 있단 말인가? 그 모략이 너무나 깊어서 인간의 안목으로는 능히 읽어낼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안목의 한계이다.
인간이 자아도취라는 술에 취해 하늘 높은 줄 모른다. 때문에 자신들의 지혜와 모략과 명철을 자랑하고 뽐낸다. 그들이 마치도 세상을 구할 것처럼 여기나 그것은 다만 술주정하는 짓에 불과하다. 적들은 마귀의 간교와 힘으로 그 짓을 하는 것인데, 그것을 이기는 길은 때를 따라 그 정하신 때 안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구해야 한다. 만일 하나님이 북괴의 시대를 이제 마감하신다면, 예수님이 그 끝을 명정하셔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고유권한이시다. 그것을 인간이 代身(대신)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인간이 대신할 수 없게 하신다.
“로마서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인간이 어찌 다 담아낼 수 있겠는가? 함에도 인간의 합으로 세상을 다 이긴 것처럼 큰소리치는 자들이 누군가? 문 씨 일당이 북괴를 믿고 큰소리치는데, 저들이 다 이긴 듯이 큰소리치는 것이다. 광화문 내각을 발표하겠다고 한다. 남가일몽의 의미를 새삼 떠오르게 한다. 술주정이다. 술주정이 심각하면 酒邪(주사)이다. 그 주사로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입힌다. 결국 그 주사 때문에 치명적인 대가를 치른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들으시고 이제 문재인은 땅에 떨어져라 하시면 그대로 된다. 하나님은 주권자이시다. 높이고 낮추신다.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하나님 마음이다. 그가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북괴에게 팔 마음이 전혀 없는데 다만 하나님의 모종의 의도가 있어 잠시 북괴의 간첩망에게 대한민국을 내주신 것이라면 그 의도를 달성하신 뒤엔 반드시 反轉(반전)이 일어나게 하신다. 그 반전은 하나님의 일의 또 다른 시작이시다. 그분이 모든 것의 시작이고 마지막이시기 때문이다. 인간 그 누구도 전혀 예상치 못한데서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 땐 간첩망과 북괴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개입이시다.
6.25의 반전은 트루먼의 참전이다. 이번 사태의 반전은 트럼프의 당선이다. 그들도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인데, 그가 넉넉하게 당선이 된다. 하나님이 대통령을 도우시는 방법 중에 하나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것이라면, 이제 서울은 태극기 물결로 가득해질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쪽수로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바벨탑을 짓는 것처럼 죄를 짓는 것이니 주관자가 많아지고 서로 다툼의 분쟁과 원망과 근심과 재앙에 잡힌다.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믿고 그 믿음에 취하면 그것도 역시 술주정이다. 그 주사는 결국 재앙을 자초하는 것이니 불행한 일이다.
국가위기와 자기정치생명의 위기관리를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밑에 엎드려야 한다. 진정으로 감사하되 넘치도록 감사, 바닷물처럼 감사를 넘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곧 만군의 여호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알현을 요구하는 것이다. 독대를 요구하는 것이다. 감사를 넘치도록 하면 그가 하나님을 초대함으로 하나님도 아신다. 마침내 하나님이 동하여 그를 그 보좌 앞으로 부르시든지 친히 성령으로 임재하시든지 하여 그를 만나주신다. 그 때 모든 비밀, 이 위기를 가져오신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하신다. 현상타개의 그 모든 필요를 채우신다.
그 위기를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와 모략과 명철과 그 비법과 사람을 기용하는 내역과 그 일을 해내는 그의 바탕에 하나님의 안정한 심령과 온유함을 주신다. 함께 하신다. 가호하신다. 손가락으로 적을 지적하시며 그를 어떻게 치라고 하신다. 적과 친구를 분명히 알게 하시고 그들의 처치를 바로 이끄신다. 전쟁 중에도 경제가 잘되어야 하기에 하나님의 선의 황금비율이 주어진다. 자유통일을 맞는 길을 여신다. 북한주민을 치유할 지도자들을 찾아내게 하여 그들로 그 일을 하게 하신다. 국가를 성령의 지혜로 청소하고 새로운 공직풍토를 구축하게 하신다. 등등.
만일 북괴를 무너지게 하시는 때가 이 때라면 그것들의 수한이 갑자기 끊어진다. 김정은 죽으라. 문재인은 땅에 떨어지라 박지원의 숨겨둔 돈이 드러나라. 박원순은 그 조직과 함께 박살나라. 등등의 명령이 내려오면 그것이 역사의 반전이 된다. 어제 태영호씨가 국정원장과 함께 국회 나들이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정보위와 모여서 함께 하기로 한 모양인데 야당이 그 앞에 나오지 않는다. 태영호는 간첩이 정권을 탈취했다고 큰소리치는 현장에 나타난다. 그가 그 전날 인터뷰할 때 김정은 하나만 죽으면 북 체제가 붕괴한다고 했다. 그가 나타난 타이밍이다.
voa의 보도에 의하면 「태 전 공사는 현재 북한은 김정은 한 사람만 어떻게 되면 체제가 완전히 무너질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만약 그렇게 되면 북한 정권의 엘리트들과 간부들에게 한국사회로 와도 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 정권이 김정은의 간첩들에게 포위되어 위기에 묶인 시간에 그가 국회에 나타난 것이다. 국회는 촛불로 장악한 탄핵세력으로 독재를 하는 곳이고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상당수 포진한 곳이다. 그곳에 와서 그는 메시지를 전한다. 북괴는 곧 무너져야 하고 김정은만 제거하면 그 체제가 곧 무너진다고 했다.
태영호가 국회에 나타난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곧 북괴가 곧 망할 것의 예시이고 남한 추종자들에게 헛짓을 하지 말고 북한주민을 구출하는데 주력하라고 강조함이라면, 하지만 문재인 일당은 북괴의 수명을 자기들이 오래 오래 유지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맹신에 빠져 술주정을 넘어 酒邪(주사)를 떨고 있다. 그들이야 말로 하나님의 일을 대신할 수 있다고 맹신 광신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이미 죽은 김정은 정권을 되살릴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자들이다. 그들의 주사에 빠진 조직이 약 5만 명가량이라고 하는데 그들이 지금 날고 기는 중이라 하겠다.
필자가 입주한 건물 지하에 지난여름에 모기가 가득했다. 관리소장이 모기잡기를 주저하다가 zika지카 바이러스공포 때문에 단숨에 驅除(구제)했다. 한때 지하실을 점거했다고 그것들이 다 이긴 것이 아니다. 그 흡혈충이 가득한 곳으로 태영호씨가 온 것이다. 국정원장과 함께! 그는 김정은 체제유지로 자식들이 노예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생명을 걸고 북한해방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한다. 모기가 한때 그 지하실을 점거했다고 해서 이긴 것은 아니다. 모기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단숨에 제압되는 것이다. 모기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이다.
“아모스 5:8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밑으로 모여야 한다. 그분의 긍휼을 구해야 한다. 역사를 정하신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천지를 만물을 지구를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다. 인간 세상의 만대를 명정하신 그분은 잠시 동안 모기 같은 간첩망이 대한민국을 점거했다고 해도 단숨에 구제하는 방법을 무한이 가지신 분이시다.
그분의 은총을 구하는 모임을 가져야 한다. “아모스 5:8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아모스 9:6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긍휼로 이 나라를 이 위기에서 구출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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