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베들레헴의 한 마굿간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이다.

처녀 동정녀가 어떻게 예수를 낳았을까

그 당시에는

처녀를 잡아가서 강간한후 아내로 맞이하는 풍습이 있었다.

우리나라에도

보쌈제도라는 것이 있었다.

아니면 아는 사람이나 친인척 또는 불량배

어떤식으로든 강강당해 임신 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

예수가 태어난 시대에는

근친상간도 흔한 시대였다.

한번 강간당해 동정을 잃은 여자는 시집을 가지 못하고

그당시에는 여성이 할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다.

술팔거나 몸팔아 겨우 연명 하였다.

지금처럼 창녀촌이 있는 것이 아니다.

간강당해서 아이를 임신한후 어떻게 할수 없으니까

마구갓에서 예수를 낳은 것이다.

아이의 아버지를 찾을수 없고 찾아봐야 소용없으니

생각한 것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또 한예는

마이라가 하녀나 노예였다면

주인에 의해 강간당한후 임신하여

마굿간에서 예수를 낳은 것이다.

이후 노예나 하녀가 주인의 애를 낳았다는 것 자체로

죽음을 면치 못하자 도망친 것이다.

그리고 친부를 감히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것이다.

사생아라는 천한 신분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귀한 신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처녀가 애를 낳는 자식들은

모두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라고 하면 되겠네

어쩌면 맞는 말이다.

하나님은 하늘이고 하늘은 우주이고 우주에서 모든 생명은 태어났으니 말이다.

우리나라도 양반이 노예를 강간하여 애를 낳으면

양반이 아니라 노예 취급하고 친자로 하지 못하였다.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루지 못하는 홍길동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예수로 이런식으로 태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싸가 양반이라 머리는 좋고, 신분은 천하여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논리를 폈을 가능성이 높다.

예수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자

신정일체 국가인 이스라엘 왕은 감히 나에게 정권을 도전하는 것에 노하여

예수를 잔인하게 죽인 것이다.

예수를 다르는 사람들은

이데로 끝나는 것이 아쉬워

예수를 신격하 하기 위하여

부활과 재림 심판, 천당과 지옥, 악마 천사와 같은 것을 만들어

예수를 신격화 한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이다.

세기의 사기종교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도마복음에서는

예수는 평범한 사람이고 예수를 묻었던 관도 발견 되었다.

이후 기독교는

예수를 믿지 않는다는 구실로 수 많은 사람들을 고문하고 죽인다.

성당을 짖기 위해서

혼자사는 힘없는 여성을 마녀로 몰라 잔인하게 죽이고 재산을 모두 빼앗하

최고로 화려한 예배당을 짓기 시작한다.

기독교는 오직예수라는 극단적 이기주의 사상을 내세워

수많은 나라를 공격하여 잔인하게 죽이고, 타종교를 공격하여 싸움을 부추긴다.

11조라는 교리를 만들어 헌금을 안하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는 도둑으로 몰아

강제로 헌금을 유도하고, 장애인 노인 어린아이들 까지 빨때를 꼽아 빨아먹는다.

헌금 종류만 70여가지 넘는다.

교리를 이용 헌금을 안하면 지옥간다. 예수의 심판을 내린다. 옷갓 협박을 일삼아

심리적으로 약한 여성들은 한번 세뇌당해 빠지면 나오지 못하고

남편이 죽어라 받은 월급을 대부분 상납하고 부부싸움이 끝이질 않는다.

기독교는 사라져야 할 악마의 종교사

사이비 이단 악마 사탄의 종교가 바로 기독교인 것이다.

산타클로스가 가짜라면 예수도 가짜고 하나님도 가짜 인물인 것이다.

사람들이

각자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고, 인간의 나약함을 신에 의지 하여, 죽음의 두려움과 마음의 안정, 의지와 믿음으로 정신적인 위로를 을 얻기 위하여 예수라는 신을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