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4:3.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모든 전쟁에는 반드시 총사령관이 指揮(지휘)를 하게 되어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공직과 언론과 국회에 숨은 간첩, 곧 북괴의 지령을 받는 간첩 그 빨갱이에게 당하고 있는 전쟁하는 중임을 인지하는 자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중이다. 관군이 무력하게 된 것을 또는 국회가 우리의 적이 되어 있는 것을 더 늦기 전에 우리 국민은 각성해야 한다. 애석하게도 인간의 등불 각성능력이 판친다. 인간의 등불로 각성된 자들이 발 빠르게 온 라인 오프라인으로 저마다 뭉치고 있다. 각성을 하려면 뭉치는 등불이 필요하다고 여김이나 이는 하나님의 등불이 아니다.

하나님의 등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위해 오시는 성령이시다. 성령은 하나님의 등불이다. 그 등불로 세상을 깨워야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인본주의로 각기 리더가 되고 그 뭉치는 곳마다 각기 나름 지혜를 내지만 각 의병의 기준에 따른 각성의 등불이고 이기려고 내는 등불이다. 때문에 衆口難防(중구난방)이다. 離合集散(이합집산) 人心如面(인심여면)으로 저마다 이기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그 무리의 두령이 되고, 전체의 리더가 되려고 자신들의 우월성을 독특성을 강조한다. 전쟁의 겁을 주고 뭉치게 하고 이러자 저러자 한다.

아 적이구나 깨닫게 하고 나면 그 후는 곧 이 전쟁을 이기기 위한 지혜를 두루 구하게 된다. 인본주의 각성을 중시 여기는 자들은 그 지혜도 역시 인간의 등불을 켜는 것이나 우리는 이기는 지혜도 역시 성령의 각성으로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고 이기려면 이기는 군대와 이기는 전술과 이기는 병기가 있어야 한다.

이 전쟁을 이기기 위해 우리는 이기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고 그 지혜로 뭉쳐야 한다.

“고린도전서 14:8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전쟁을 알리는 나팔과 이기는 지혜를 공유하는 나팔이 각기 다르다. 전쟁을 알리는 나팔소리와 대비하는 지혜의 소리도 하나이여야 한다. 전쟁을 하도록 뭉치게 하는 울림과 이기는 지혜로 뭉치게 하는 울림을 곧 나팔 소리로 비유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각성능력 곧 성령의 각성능력을 세상에 소개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이시다. 성령의 각성은 여러 기능이 동시에 일어난다. 경고와 지혜의 각성이 동시에 일어나게 하신다. 성령으로 각성하면 지극히 강한 군대로 결집이 되는 훈련이 주어지고 경고 지혜 정병으로 뭉쳐지는데 그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를 총 사령관으로 모신다.

성령의 각성을 중시여기지 않는 자들은 인간의 각성능력을 중시 여겨 인간의 지혜의 합으로 이김을 추구한다. 무릇 이기게 하는 모략을 명철이라고 한다. 지혜와 총명에서 모략이 나오고 그 모략이 도략이 되어 근신으로 행하여 명철이다. 이 명철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인본주의자들은 이기는 것이 인간의 합에서 나온다고 늘 생각한다. 인간이 뭉쳐서 자체 질서를 세우고 싸우기 때문일 것이다. 전쟁은 精兵(정병)이 하는 것이다. 그 정병이 될 때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인간의 것은 유한하고 모든 것에서 결함이 너무나 많은 뭉침이다. 인간만의 뭉침은 죄와 악의 뭉침이다.

인간중심으로 뭉치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요 악이다. 죄와 악으로 뭉치는 자들은 죄와 악 때문에 일어난 재앙을 이기지 못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현대전은 속전속결이고 모든 것이 완전해야 하고 그 이김이 계속성을 가지게 히야 한다. 그런 군대는 모든 戰鬪(전투) 場所(장소)의 특성을 독특성과 적의 그 모든 전술전략의 다양성을 감안하고 준비되어야 한다. 특히 이기는 精兵(정병)을 만드는 시간을 단축하는 게 관건이다. 인간의 힘으로 그 단축을 가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성령의 각성은 경고 지혜 훈련을 최단시간의 동시에 하신다.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무한대로 최단시간안에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고 강조한다. 그분을 총사령과 그 지휘관으로 모시면 성령이 동시에 경고 지혜 훈련을 하셔서 뭉치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대한민국의 주인이시다. 그분이 이번 전쟁에서 반드시 그 주인 되심을 드러내실 기회로 만드실 것이다. 그 때문에 그분에게 기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분에게 기도하면 성령의 각성이 임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전쟁에서 이기는 정병으로 만드신다. 하나님만이 그 시간을 최대한 줄이신다. 그분만 彼我(피아)를 완전히 구분케 하신다.

적을 간파 격파 분쇄케 하신다. 하나님의 이기게 하는 지혜와 인간의 각 지혜를 반드시 구별케 하신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만 뭉치게 하시니 그리 뭉쳐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만 뭉치는 그리스도의 훈련이 절실하다. “시편 24:8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하나님은 직접 그 전쟁에 항상 참전하시고 그 전쟁을 이기게 하시되 하나님의 창조경영의 황금비율로 늘 이기게 하신 분이시다. “스가랴 14:3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총사령관으로!

그의 지휘를 받는 군대로 뭉쳐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이기게 하시는 지혜요 지혜의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전하는 바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총사령관으로 모시려면 성령으로 그분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니 전체 국민이 합심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지휘를 받도록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이다. 대한민국은 이기기 위한 지혜를 어디서 구할 것인가? 우리가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우리 구원이 어디서 오겠는가? 우리의 구원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시편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그분은 지금 여호와 하나님의 보좌에 계시고 성령으로 인간을 회개시켜 속죄와 통치를 내려주신다. 그의 피로 용서를 주시고 성령으로 각 인간 속으로 임하여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이미 이런 전쟁이 있을 아시기 때문에 그의 사람들을 훈련하여 두신 바이시다. “잠언21: 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미리 내다보시는 하나님은 국민이 위기에 구할 것을 대비하사 미리 준비하시는 여호와시다. 국민이 구하면 이김의 지혜 모략 명철을 주신다.

국민이 구할 때 이미 준비하신 마병을 내어 주신다. 그 때문에 이 전쟁 간첩조직이 요처에 숨어 있다가 난수표지령을 받아 일시에 드러나 대한민국을 점거한거다. 특이한 전술인데 한미동맹의 사각지대로 파고드는 이 전쟁에서 이기려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울림(각성)은 동시에 모든 것으로 준비케 하여 정병을 만드심도 거기에 첨가된다. 하나님은 인간의 군대가 필요 없으시다. 이는 그분이 만드신 천군천사가 준비되어 있고, 모든 만물이 그분의 명령에 따라 전쟁의 수행이 되고 무기도 되기 때문이고, 친히 참전하셔서 피조물의 도움이 없이도 전쟁을 이기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리스도를 총사령관으로 모셔 그의 지혜의 통솔을 받는 군대는 하나님의 특혜를 입는다. 칼과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승리를 얻지 않고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으로 승리를 얻게 된다. “호세아 1:7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저희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리스도와 결합한 군대는 만물이 돕는 군대가 되니 그리스도는 승리의 자원과 조건의 무한 근원이시다.

“호세아 2:18 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욥기서38:22.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23. 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노라”

그 때문에 평소에 모든 목회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여 영적안보를 견고해야 한다. 그 일을 하지 않는 연고로 인해 간첩조직에 대한민국은 무너지고 있는 중이다. 속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살아나는 것이다. “에스겔 13:5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 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군대로 정병을 만드시기에 능하신 하나님이 오늘도 성령으로 교회들에게 강조하신다.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 하신다.

인간은 시간에 제한을 받는다. 많은 국민과 군사의 많은 수라고 해서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만대를 명정하신 하나님의 도략에 따라 이기는 시간과 때와 조건을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이기는 것이다. 주권자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전도서 9: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사람이 이동하는 구간에 우연히 사고를 당하는 것을 누가 능히 미리 알겠는가?

패전의 적장이 우연히 화살을 맞는 시기를 누가 만드시나? 하나님이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그분만 만유의 하나님이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다. 그분이 모든 권력의 시작이고 끝이시고 처음이시고 마지막이시다. “이사야2:4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 지 아니하리라” 이런 일을 하나님만 하실 있으니 그리스도를 총사령관으로 모셔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다윗을 정병으로 만드시고 모든 전쟁에서 이기도록 능력으로 띠를 띠우신다. “시편 18:39 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각 전쟁에 독특성에 따라 그 전쟁을 이기도록 능력으로 띠를 띠우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총사령관으로 모셔야 한다. 그들만 그 전쟁을 이긴다. “시편27:3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각 전투는 unique하기 때문에 각 전투 때마다 독특한 전술전법이나 환경이 있게 마련이다. 그것을 미리 아시는 하나님이 그 준비를 하게 하신다. 그에 걸 맞는 인물도 병사도 조건도 전술전략도 준비를 하고 있다가 그 전쟁을 맞으니 능히 이기는 것이다. “시편46:9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그분만 지상에서 전쟁을 쉬게 하시고 영구평화를 구축하신다. 그 때문에 전투에서 이기고 정치에서 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전쟁은 전투에서만 이기는 것이 아니다. 민심 천심을 얻어야 진정 이기는 것이다. 전투에서 이기고 곧바로 철수하는 군대는 허무하다.

막대한 투자로 이기고 철수한다면 그 이김은 허무하다. “시편55: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이번 전투에서 우리가 전투에서도 이기고 정치 곧 민심과 천심에서도 이겨야 한다. 단순히 대통령만 복귀되는 정도의 이김은 이긴 것이 아니다. 이 간첩들을 모두 다 척결하고 북괴를 완전히 붕괴케 하도록 민심과 천심을 얻어야 이김이고 그리 이겨야 진정한 이김이다. 그리 이겨야 진정한 승리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이김의 그 전략전술의 근본이시다. 홀로 영생하시는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홀로 기적을 행하시기 때문이다. 기적을 만드셔서 이기게 하시는 분이시니 모든 전략전술을 뛰어넘는 오묘이시다. 지금은 기적이 일어나야 하니 기적의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총사령관으로 모셔야 한다.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분이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기 위해 태초를 시작하신다. 그 태초의 말씀이 모든 만물을 만드신다. 태초의 만물을 만드신 말씀만 모든 전쟁에서 이기는 지혜이시고 근원이시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는 하나님 자신의 지혜이시다.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지금도 성령으로 우리 인간을 회개케 하여 그의 피로 씻고 성령으로 인도하사 세상과 마귀와 죄와 욕심을 이기게 하신다. 인간이 자신을 이기지 못하나 그분으로 이기게 된다.

“역대하 16:9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인간은 하나님의 눈에 기쁨이 되는 행동 곧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존해야 한다. 그분의 통치를 구해야 하는데 그리 하지 않으면 전쟁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마귀가 그 틈을 노리기 때문이다. 전심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은 그 모든 이김의 근원이 되신다. 그 때문에 마귀가 틈을 타지 못한다. 한 눈을 팔면 그 때부터 마귀가 틈타니 전쟁이다.

모든 전쟁에서 능하신 여호와시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고 지금도 하나님 보좌에서 인간이 구할 때 성령으로 임재 하셔서 도우신다. “마태복음 28: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16:33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그분은 강적 마귀와 그의 세상을 이미 이기신 분이시다. 때문에 그 모든 유니크를 다 아시고 이김이시다.

그분만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다. “디모데전서6: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그분이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고 그분이 전쟁에 능하신 분이시고 승리는 그분이 결정하시는 것이니 우리가 그분을 총사령관으로 모시는 것이 절실한 것이다. 그 때문에 한국 교회는 구해야 한다.

“요한계시록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분에게 훈련된 정병들은 하나님의 능 곧 전쟁에 능하심으로 무장하게 되어 그의 이름으로 이기게 된다. 하나님은 이미 처처에 그분의 군대를 준비하심이다. 구하면 그들이 나서도록 명령하신다. 인간이 망함은 하나님이 안 계셔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무시해서 망하는 것이다. 그분이 손을 내밀 때 어서 잡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

세상은 마지막이 오면 아마겟돈에서 마귀의 화신 짐승으로 뭉친 인간들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와 전쟁을 한다. “요한계시록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전쟁에 능하신 오직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친히 전쟁에 참여하신다. 아멘 할렐루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친히 전쟁을 이기게 하시는 명령이 그 입에서 나온다. 만물이 그 말씀으로 지어진 것이다. 그의 권능이 무한하시니 그가 부르면 그것이 존재하게 된다. 피조물에게도 전쟁을 이기게 하시는 분이신데 하물며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과 친히 전쟁을 하는 것이랴!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배신하고 마귀를 따라 그리스도를 대적한 모든 이들은 다 망하게 된다. 그들의 반역의 최후는 망하는 죽음뿐이고 영원한 불 못의 고통뿐이다. 그 때문에 모든 전쟁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과 그의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해야 한다.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모든 악의 끝은 오게 된다. 그 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내신다. 그분이 끝을 내야 끝이다.

***이번 전쟁에서 적이 먼저 요직을 차지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장악했다고 하나 그것은 전술적인 승리뿐이다. 그들은 하는 짓마다 觸目傷心(촉목상심)이고 그들은 천심으로 민심을 담아내는 呑舟之魚(탄주지어) 큰 인물도 아니고 그저 북괴의 개들이고 마귀의 힘으로 날뛰는 悖逆無道(패역무도)한 자들일 뿐이다. 남북빨갱이들 그들은 이미 민심과 천심을 잃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이미 진 것이다.***

하나님이 끝을 내야 끝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가 곧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명철이심을 성령으로 각성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가 이 나라를 세우셔야 하고 그의 명철로 견고케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집을 세우고 견고케 하려면 그리스도의 지혜와 명철로 해야 한다. 이 나라 이민족의 위기에서 구출하고 우리 국가를 구하고 견고하게 하려면 그리스도의 지혜와 명철로 해야 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기를 오늘도 기다리는 하나님을 전 세계 인류에게 소개하는 바이다. 대한민국은 그분이 세우신 나라이니 당연 청종하자.

(이사야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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