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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배후를 쳐야 그날로 무너진다. 남북빨갱이 배후를 치면 모래城(성)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856 2016-12-30 16:09:26

제목:북괴의 배후를 쳐야 그날로 무너진다. 남북빨갱이 배후를 치면 모래城(성)이다. 그 날로 허물어진다.


[잠언 24:3.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4.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어제 글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태초의 말씀으로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이시고 지혜 모략 명철 지식이 태초의 말씀이라 했다. 그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우리는 강조했다. 물론 그 기준에서 지식이 나온다. 하나님의 기준의 지식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속에 가득한 것이 밖으로 나오는 순리이다. 이 순리로 만드신 만물의 본질은 곧 각기 존재의 독특성이 있다. 그리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는 바라 아사 야찰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지혜이시고 그 지혜가 창조를 하신 것이고 그 지식의 축적 구축 산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의 지혜이시고 창조의 진선미이시다. 그 창조의 안목 권능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말미암아 인간과 더불어 공유하심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짝된 목적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피로 속죄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심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다. 이는 하나님은 선이시고 그 본질은 선의 근원이다. 하나님의 선으로 만물의 본질과 지식을 그 때를 따라 선용함을 의미한다. 그러한 선용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식이니 아름다운 보배다.

 

영원히 난공불락의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대한민국에게 비유컨대 집의 구조처럼 기반 기초 주초 기둥 대들보 지붕 건물 안팎과 실내 인테리어와 각종 생활도구와 각종 음식 및 부요와 그 산업이 되심이다. 하나님보다 더 강한 자가 없다. 모든 것은 각기 만드신 것의 부분이다. 하나님은 그 말씀으로 만유를 만드신 분이시다. 하나님만 만유를 그 말씀으로 하나처럼 통제 창조경영으로 선용하신다. 그분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고 모든 만물은 만들어진 것이니 하나님만 절대강자이시다. 그분의 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만 있고 그리스도 안에서만 대한민국이 견고해진다.

 

그리스도 예수로만 지식 곧 선용의 아름다운 보배가 방마다(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 속에)채워지는 것이다. 그의 지식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 속에 채워지니 거기서 곧 선용이 나온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누리게 하는 은총을 성령의 기름부음이라 하는데 그 기름부음이 국가에게 부어지는 것을 성령 대각성이라고 성령혁명이라 한다. 성령혁명을 받아야 비로소 그리스도 안으로 우리 국민다수가 들어가고 그 안에 들어간 국민들은 성령의 혁명을 받아 하나님의 그 모든 지혜 명철 모략 근신 지식을 받아 누리게 된다.

 

우리의 강조는 이 나라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세워지는 것과 견고하게 되는 것과 국민성이 하나님의 그 모든 본질과 지혜와 지식과 모략과 재능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근신의 그 모든 것을 동시에 공유하고 동시에 누리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국가 위기를 관리하고 국가가 세워지고 견고해지는 것과 국민 속에 하나님의 그 모든 본질과 지혜 등으로 가득하게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워짐이고 견고해짐이고 하나님의 선으로 행하는 나라이다. 지상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이 진행을 통해 천국의 백성으로 훈련하심이기도 하다.

 

육체의 속성의 나라에서 성령으로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속성으로 행하는 그에게 하나님께 속한 나라로 가는 것이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기준의 나라를 강조함이다.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로 행하는 나라가 세워진 나라이고 그로 견고하게 된 나라가 견고한 나라인 것이라고 강조한다. 국민이 육체의 성질에 이끌리는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에 이끌리는 나라가 만유와 시간을 선용하는 나라임을 강조한다. 우리가 무엇을 품든지 그것만 나온다. 성령으로 그리스도를 품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선이 나온다. 그 본질의 선은 나라를 세우고 견고하게 하고 창조 ()을 낸다.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상한 지식으로 하나님의 그 모든 아름다운 성품과 신성을 공유하게 하시는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지식이고 그 지식은 곧 만물과 기회를 선용하는 것이니 아름다운 보배라고 한다.

 

우리는 그런 보배로 가득한 대한민국을 꿈꾼다. 김정은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 대한민국에서 꿈꾸는 것은 피바다이고 전대미문 북한인권 유린의 남하다. 미증유의 인권유린의 생지옥만 나오는 마귀에게 당하는 한민족이 되게 하려고 저렇게 난리치고 있다. 그것이 김씨 조선에게 지령 받은 노예들의 목표이다. 이것이 마귀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노예로 삼고자 그동안 그 정체를 숨기고 있었던 것이다. 그 난수표지령을 받고 하나처럼 뛰쳐나와 일심으로 대한민국을 옥죄며 굳히기로 진입하고 있다. 그 힘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이 보이나 실은 그 힘이 점점 빠지고 있는 것이다.

 

김씨의 노예들 김일성교도들이 대한민국에서 치밀한 조직으로 서로를 밀고 끌어올려 그 요직을 다 차지한 후에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북괴의 지령에 따라 그 마각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들은 우선은 성공한 듯하다. 대한민국은 간첩이 접수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이제 대한민국을 접수했다고 큰 소리치고 하는 짓마다 대한민국의 가슴에 대못질하는 소리와 행동을 한다. 觸木傷心(촉목상심). 저들은 지금 끼리끼리 붙잡고 감격해 운다. 파안대소하는 저들이다. 시간이 지나면 자기들의 세상이 될 것이라 완장을 찬다.

 

이제 저들은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주인이라고 여겨 그 행패가 가히 초법적이다. 저들은 마귀의 본질이고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니 그 품은대로 유감없이 그것들이 나오고 있다. 그것은 독이다. 지옥의 독이다. ()을 지금 대한민국이 마시는 중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를 물리치지 못하고 있다. 태극기 물결로 나오는 소리가 반격의 시작이고 그 저항의 시작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과연 핸드폰이나 페이스 북이나 twitteryoutube나 카톡이나 등등 인터넷 통신이 없었다면 저들의 미혹에 대한민국은 벌써 ()했을 것이라고 한다.

 

물론 저들도 그것으로 적화를 이루는데 문명의 이기를 악용하는 것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이기들로 인해 이 나라가 망하고 흥하고 하는데 있지 않다. 문제는 배후이다.저들의 배후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국민이 절대 다수이다. 또한 그 배후를 물리치는 힘을 아직은 가지지 못한 상태이다. 다만 사람들은 더 많은 사람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면 된다고 한다. 더 많은 사람이 쏟아져 나오는 것만 생각한다.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휘만 받자. 그의 힘으로 북괴의 배후를 몰아내야 저들을 이긴다. 저들의 배후는 마귀이다. 마귀가 저들의 힘이고 그 힘으로 북괴를 세우고 견고해진 것이니 저들의 배후다.

 

그것을 쳐야 한다. 이런 것을 알려주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는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그분 성령으로 각성되는 것으로 각성되는 우리 국민이 되어야 한다. 위기를 느끼게 하고 모이게 하고 이러자 저러자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성령으로 반드시 그 배후를 알고 그것을 물리치는 권능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창조적인 각성이다. 우리는 창조적인 각성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겨우 인간적인 각성으로 나와서 태극기 물결이 덮인다고 해도 국민의 성질이 하나님의 본질로 바뀌지 않는 한 마귀를 이기지 못한다.

 

마귀를 물리치는 힘은 오직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그 본질 속에서 나오는 척력만이 넉넉히 마귀를 결박하여 영원한 불 못에 던져 넣고 형별을 가하신다. 인간의 본질이 가진 척력의 힘은 하나님의 척력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차이로 인해 저것들을 우리가 원하는 만큼 물리치지 못한다. 이번 태극기 물결로 인터넷 저항물결로 대통령복귀만 한다면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그 배후는 여전하다. 그것들이 다시 힘을 가다듬어 파상공세를 할 것이다. 지긋지긋하지 않는가? 이젠 끝내야 한다.

 

겨우 대통령 復權(복권)이면 적들에게 또 하나의 기회를 만들어 준다. 이는 천부당만부당하다. 이번에 완전히 북괴의 수뇌부를 박살내고 그 지령의 체제를 완전히 무력하게 하고 남한 간첩망을 완전히 척결하는 창조경영을 해야 한다. 저들의 배후는 인간합의 힘으로 물리칠 수 없는 마귀이다. 마귀를 물리치는 일은 한미동맹이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하여 성령으로 그것들을 물리치는 나라가 되자고 매일 같이 강조한다. 어떤 이는 말한다. 내란으로 하자고. 내전으로 하면 나라가 망한다. 현대전도 비파괴전투를 선호한다.

 

예수님께서 내란은 나라가 설 수 없게 하고 나라를 황폐케 한다고 진단하셨다. 피비린내 나는 내란으로 척결하면 그 후유증이 너무나 극심하다. 북한을 전쟁의 전투로 굴복시키면 그것도 그 後遺症(후유증)이 너무나 극심하다. (25.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그 때문에 분쟁 곧 전투로 가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런 짓은 사단 곧 마귀도 자기 조직에선 그런 짓은 안 한다고 하시면서 아울러 마귀를 몰아내는 것에 마귀로 몰아낼 수 없음을 강조하신다.

 

(26.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마귀로 마귀를 몰아낼 수 없듯이 인본주의는 마귀에게 미혹 받은 패자들의 집단이다. 마귀의 미혹을 받는 자들이 세상을 마귀의 손에서 구출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않는 혁명은 마귀로 하는 것이다. 마귀가 마귀를 물리칠 수 없는 것이다. 마귀가 서로 분쟁을 하지 않듯이 결국 인본주의 태극기 물결은 배후를 물리치지 못한 결과만 낳게 된다. 특히 나라가 마귀에게 속으면 마귀가 나라에 들어온다. 그 나라는 마귀의 술책에 말린다.

 

이는 운전대를 마귀가 잡으려고 분쟁하게 된다. 마귀가 북한 땅을 점거하니 한민족은 남북으로 갈라진다. 그 때부터 70년 가까이 분쟁하고 있는 중이다. 분쟁이라는 의미는 전쟁을 의미하고 내란을 의미한다. 그것들이 한반도에 영구거처로 삼고자 쉬지 않고 달려들어 그 교두보를 구축하는데 성공하는 이면은 곧 마귀의 연합군이다. 마귀를 몰아내지 않으면 마귀는 계속 팽창을 하는 것이다. 이들을 물리칠 힘 하나님의 그 척력이 절실하다. 예수님의 그 척력은 마귀의 것이 아니다. 스스로 계셔서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것이다. 그분의 것이 아니면 결코 아무 소용없다.

 

(27.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예수님의 지혜와 모략과 명철과 지식은 마귀를 몰아내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척력과 그에 관한 이치이다. 나라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가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나라 세움이다. 그 통치가 굳어지는 것이 견고함이다. 그 통치로 선용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마귀와 그 종자들과 그 인간 주구들을 물리치는 힘이 없으면 그 나라는 분쟁에 싸이고 결국 분쟁으로 몰려 황폐해지는 것이다. 분쟁은 피하자.

 

전쟁은 피하면서 북괴를 굴복시키고 남한빨갱이 세력을 완전히 척결해야 한다. 그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의 위기를 바라창조 아사창조 야찰 창조로 승화해서 아름다운 보배가 방마다 가득하듯이 하나님의 본질로 선용의 가치창출을 낸다면 온 세상에 귀감이 된다. 각 나라도 그런 분쟁이 있기 때문이다. 분쟁을 이기게 하는 방법과 그 위기를 가치창조의 계기로 삼아내는 선의 통제가 그것이다. 종교분쟁 사회계급 분쟁 소득분쟁 분배분쟁 가치분쟁 정치 분쟁 신구분쟁 등등 일어나는 분쟁들은 마귀가 그 나라에 와서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귀는 사람을 시켜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이 전파되고 구현되는 것을 막고자 혈안이다. 그 때문에 분쟁이 발생한다. 그 분쟁을 주도하는 마귀는 그 인적세력을 자기편이라 한다. 마귀의 세력은 스스로 분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분쟁이 일어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복종하게 되어 있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마귀가 들어오고 그들의 세를 불리게 된다. 그들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것들은 분쟁을 일으킨다. 나라의 운전대를 장악하려 함이다.

 

나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운전하셔야 창조의 지혜요 명철이요 모략이요 지식이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이 임하고 그것들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이 임하여 우리 국민이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는데 이때 드러남이 창조경영이다. 곧 새 역사를 쓰는 것이다. 인간은 인간속의 것으로 그 시대의 역사를 이룬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그 통제를 받으면 그 역사가 나오는 것이다. 전자는 인간의 육성으로 쓰는 역사이고 후자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 그 神性(신성)으로 쓰는 역사이다. 전자는 버려야 할 개혁대상이니 ()이다.

 

마귀를 물리쳐야 분쟁이 없어진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 지금 절실한 것은 태극기 물결만 맹신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성령의 각성이다. 회개운동이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 받는 기도의 물결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 받는 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공유하고 누리게 됨을 의미한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척력으로 마귀를 물리치는 것이다. 마귀는 정착하기 위해서 사람을 길들여 마귀() 한다. 그 작업에 성공하면 마귀는 그 속에 거한다. 마귀가 심히 두려워하는 환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이다. 거기는 마귀가 일초도 거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만 거하시고 하나님의 본질만 있게 된다. 지극히 거룩한 곳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인간이 가히 상상할 수 없는 恐惶(공황)에 영원히 결박된 존재이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그것들이 그 공포에 눌려 거기 있을 수 없다. 급히 떠나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마귀가 떠난 북괴수뇌부를 상상해보라. 마귀 그것의 힘으로 세워진 체제인데 그것으로 견고해진 체제인데 마귀가 떠나면 비유컨대 모래()이 된다. 조그만 힘에 의해서도 그대로 무너질 성이다. 그 체제는 수령이 우상이 된 체제이다. 그것이 죽으면 더는 힘을 쓸 수 없다.

 

마귀를 몰아내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남한빨갱이가 구렁이처럼 대한민국을 꽁꽁 묶고 질식하게 한다. 시간으로 하는 힘의 싸움이다. 그 힘이 속히 쇠약해지면 대한민국이 이기고 그 힘이 백중세이면 또 다시 타협으로 갈 것이고 그 힘이 오히려 강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남한빨갱이의 힘은 북괴를 부리는 배후 마귀이다. 그 마귀가 제압당하면 그들은 힘을 잃는다. 모래성의 결합이다. 곧 무너져 버린다. 마귀는 자기세력의 분쟁을 결코 허락지 않는다. 하지만 마귀의 힘이 빠지는 곳마다 원래로 돌아가려는 힘의 작용에 의해 충돌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용수철처럼 눌림.

 

그 누르는 힘이 없어진 만큼 용수철은 원래로 돌아온다. 많은 자들이 북한의 민주화 물결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그 힘이 없어지면 자동으로 용수철처럼 튀어나오게 마련이다. 물론 너무나 오랫동안 눌려 있으면 그 반응속도가 더디거나 무딜 수가 있다. 거기도 핸드폰과 이불 속에서 남한 영화를 본다고 하니, 결코 무뎌질 수 없는 갈망이 있다. 마귀가 물러가면 힘의 공백과 함께 튀어나온다. 남한빨갱이는 돈에 환장한 자들이다. 그 곁에 그 힘에 눌려 그 짓을 받든 자들이 있다. 마귀가 물러가면 그들이 양심고백을 하게 된다.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마귀를 물리치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성령으로만 이를 깨우치시니 성령을 구하는 교회들이 되어야 한다. 이미 명색이 교회라도 마귀에게 눌린 교회들이 있다. 그런 교회들은 마귀를 물리치기까지 이 새 역사를 이루는 일에 참여치 못할 것이다. 마귀를 물리치는 교회들이 하나가 되어 합심하여 기도하면 하나님은 이에 들으시고 그 힘을 주신다. 그 힘으로 무장된 대한민국이 되면 북한에 있는 마귀의 힘이 물러간다. 그 조직을 세우고 견고케 하던 것이 다 없어진다. 모래성처럼 수괴들이 서로 부딪치며 붕괴 된다.

 

그 때문에 태극기 물결이 아무리 모여도 힘의 과시는 되고 어쩜 탄핵기각으로 작전상 후퇴를 할 수 있다고 해도 창조경영은 얻지 못한다. 겨우 벗어난 것이면 그 다음 파상공세를 어찌 감당하겠는가? 대통령이 복권되자마자 그들과 타협하는 이 징그러운 일을 봐야 하는 것이니 어찌 할 것인가? 그런 꼴을 보지 않으려면 이번에 확실하게 해야 한다. 성령으로 뭉쳐야 한다. 성령으로 마귀를 몰아내야 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음이다. 일시적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그것들을 몰아낼 수는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항구적인 통치가 아니면,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오니 여덟 마리다. 그 때문에 일시적인 도움만 구하지 말고 항구적으로 도움을 받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번에는 아주 북괴를 붕괴시키고 남한빨갱이를 완전 척결하고 그에게 붙은 부역자들과 부패세력을 완전히 소탕해야 한다.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이는 저들의 뒤에 있는 마귀를 결박 짓는 일에서 성공이 되는 것이다. 지도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존중한다면 이 일에 집중할 것이다. 마귀를 몰아내는 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만 있다. 항구적으로 몰아내는 힘도 영원히 결박하여 불 못에 던지는 힘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내란 내전을 피하고 법치구현을 하여 자유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지금은 피아가 구분이 되지 않는 교회의 시대이다. 이는 마귀가 곡식사이에 가라지를 뿌렸기 때문이다. 교회가 뭉친다는 것도 그래서 어려운 시절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성령이 계신 교회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실 것이다. 그 교회들이 성령으로 합심기도로 드려져야 한다. 일시적인 도움만 구하지 말고 항구적인 도움을 구해서 완전히 적들을 剔抉(척결)하는 계기를 삼는 창조경영이다.

 

무릇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창조경영이다. 그 안에는 아름다운 보배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 아름다운 보배로 경영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그 다양하고 무한하고 영원한 보배로 한반도 한민족을 선용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은 태초의 창조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창조감각으로 모든 위기에서 하나님의 진 선 미의 실을 뽑아서 그것으로 대한민국이 입을 옷을 지으면 세상의 모든 나라가 경탄하고 경탄하게 된다. 그리스도 예수로 인해 대한민국이 위기에서 강하게 되고 그 위기에서 진선미 보배가 나옴이다.

 

그 때문에 겸손하게 엎드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우고 그 안으로 들어가서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을 해야 한다.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그렇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도록 만든 세상을 인간이 마귀에게 속아서 내준 것이다. 그 세상을 다시 찾으려면 마귀를 이겨야 하는데 그 이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그분의 개입은 곧 대한민국의 승리인데 일시적인 것이 아닌 항구적인 승리를 얻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아멘! 아멘!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나라를 세우고 견고케 하시고 지식으로 방들마다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하시는 말씀이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말씀을 깨닫는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이러하신 도움을 구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오직 예수님과 함께 하는 자들이고 그들만 예수님과 함께 모으는 자들이다.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마귀를 물리쳐야 비로소 북괴가 무너지고 남한빨갱이가 무너지는 것이다. 자유통일을 이루게 되는 것이니 그리스도와 함께 하자. 그분을 총사령관으로 왕으로 모셔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분의 전략전술대로 그것들의 배후 마귀를 치자.

 

그것에 관해 누가 논하자고 한다면 한민족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분량만큼 마귀가 물러갈 것이고 마귀가 무력하게 된다고 우리는 강조할 것이다. 마귀는 일곱 머리 일곱 면류관 열 뿔에 한 몸에 꼬리를 가진 존재이다. 이 존재가 그동안 남북빨갱이로 영업을 했다면, 자유통일이 된 다음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만큼 다른 얼굴로 신장개업을 하여 두고두고 자유통일 대한민국의 고통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완전히 몰아내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새 역사를 쓰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구국의 지도자들이여 이 거룩한 원리를 무시치 마시라.

 

마태복음 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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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ㅣㅢㅢ ip1 2016-12-30 19:32:11
    헛소리는 왜퍼오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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