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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이기는 힘을 그분에게서 따오는 자(꿀벌이) 많아야 이 전쟁을 승리합니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954 2017-01-07 12:48:53

꿀은 꿀벌들이 수고한 것이다. 수고 없이 무엇을 먹을 수 있겠는가? (창세기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인간은 땀을 흘려야 한다. 땀은 죽은 자의 것이 아니라 산 자의 것이다. 땀 흘리기를 싫어하는 자들은 그 만큼 죽어가는 것이다. 문제는 꿀벌처럼 타인에게 이익이 되는 수고를 해야 하는데 개미처럼 자기 배만 채우는 수고를 하는데 있고, 더욱 큰 문제는 거미처럼 평생 타인을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로 수고하는데 있는 것이다.

 

호남 향우회는 글로벌하다. 그 조직이 만일 벌의 성향이라면 송이 꿀을 내는 정보를 채집하였을 것이다. 국제사회에 많은 이익을 내는 정보의 송의 꿀 분석의 송이 꿀 적용의 송이 꿀을 내었을 것이다. 삼성이나 기업의 정보력은 세계에서 경쟁력을 가진다. 하지만 그것이 그 기업의 이익이라는 것에 갇힌다. 국제적으로 악명이 높은 조직들이 있고 어둠의 조직들이 있는데 그들의 정보력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은 흉기라는 것에 갇혀 있다. 국가의 정보조직들도 그러하다. 국가가 교민관리에 여행객 관리에 주력하는 것은 국익이라는 송이 꿀에 있다.

 

국민을 잘 훈련하여 온 세상으로 보내서 송이 꿀을 내느냐? 자국의 이익만 도출하느냐? 그 정보로 패권국가로만 가느냐? 하는 것이다. 꿀의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만드신 것이다. 때문에 꿀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 곧 하나님의 기준의 꿀이어야 한다. 꿀을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으로 정의한다면 송이 꿀을 따서 먹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입에 진정으로 단 것은 선용이기 때문이다. 선용으로 먹고 사는 자들만 입이 달다 하겠다. 이런 것은 당분과다 섭취와는 관계가 없는 말이다. 비유는 무한히 좋다는 의미로 해석되어야 한다. 선용의 송이 꿀이다.

 

벌 개미 거미는 이미 그런 본질로 만들어진 것이다. 국민성의 의미는 이미 가진 본질을 말한다. 그 본질로 그 수준의 정보를 채집한다. 그 차원의 정보력이다. 정보 분석력이다. 그 정보 응용력이다. 거기서 선용은 나오지 않는다. 국익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의 선은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이 국익이다. 국익의 정의는 각기 시대상에 따라 그 척도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끼리끼리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들도 있다. 집단 이기주의의 님비현상도 부정할 수 없는 저들만의 이익이다. 북괴가 70년 동안 대한민국에 간첩망을 구축하고 그들만의 이익을 도출한다.

 

자기들의 기준의 이익이 수익이 훗날 그것이 독약이 된다면 그것을 이익이라 할 수 없다. 하지만 우선은 달다고 송이 꿀처럼 먹는다. 그 본질이 그의 미래를 결정한다면, 국민성의 본질이 그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가 과연 하나님의 기준의 꿀을 채집하여 송이 꿀을 모으고 그것을 우리와 후손들이 먹을 수 있게 한다면, 그것이 곧 우리가 늘 강조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하나님의 성령으로 받는 것이다. 그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로 하나님의 기준의 선을 채집하여 그것을 선용하는 송이 꿀이 되게 한다.

 

하나님의 본질만이 선을 내고 그 선을 모아서 송이 꿀이 되게 한다. 모든 것은 다 합력하여 선이 되게 하는 것이니, 모든 것에서 좋은 것을 채집하여 그것을 종합하여 선을 이루는 능력은 지혜는 창조주만 하겠는가? 그분의 지혜와 능이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차원의 채집능력을 분석능력을 응용능력을 갖춘다면 거기서 하나님 기준의 황금비율의 개체 선이 나오고 그 선이 모아져서 종합 선의 황금비율이라는 송이 꿀이 나와 선용을 완성한다. 우리 국민이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이 선을 내야 비로소 국익을 낸다.

 

올해 예산이 400조라고 하는데 국회독재가 이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민의 본질에 있다. 그 속에 북괴의 지령을 받아 행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 조직이 있다면, 또는 지금처럼 그들이 드러나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위해 서로가 정보를 공유한다면, 그들만의 이익이지 하나님의 기준의 이익이 아니다. 400조는 대한민국을 죽이는데 사용될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익이 곧 대한민국의 이익이다. 그것이 결국 미래에 대한민국을 복되게 한다. 미래를 망하게 하는 투자는 예산 사용은 국익이 아니다. 知性(지성)은 센서이다.

 

벌에게 센서(sensor)가 있다. 2km 반경의 꽃향기를 맡고 날아가서 꿀을 따온다. 그 꿀을 따다 모은다. 미래의 복을 내는 것이 곧 꿀이고 송이 꿀이다. 하나님의 본질만 인간에게 미래에 장래에 所望(소망)을 내신다. (예레미야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所望(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엘 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이사야 45: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하나님이 주시는 센서 중에 미래를 알아보게 하시는 센서가 있다. 이를 인간에게 주시면 언제나 그 장래 일을 알아보게 된다.

 

벌은 군집성이다. 한두 마리로 송이 꿀이 나오지 않는다. 집단이 움직이는 것이다. 만일 우리 속에 하나님의 센서를 3천개 3만개 30만개 3백만 개 3천만 개 3억만 개 30억만 개 3000억만 개 3조만 개 30조만 개 300300030000...를 받아 누린다면 각 개수의 의미들이 다 벌의 기능을 발휘해서 각기 나름의 꿀을 채취하게 된다. 하나님 안에 있는 인간의 장래 소망이라는 꽃들의 속에 있는 꿀을 따오는 벌이 많을수록 좋다. 이런 의미는 곧 다다익선이다. 그 벌은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생장한다.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면 그 센서는 악용하는 흉기다.

 

그 센서를 받아도 악용하는 자들의 앞잡이 그 개가 되는 자들을 보게 되는데, 발람이 그러한 자라고 하고 그는 그가 타고 다니던 당나귀에게 책망을 받는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성경의 독해능력이 센서라고 한다면 그 센서가 많을수록 성경에서 많은 꿀을 채집한다. 그 채집한 것을 모으면 송이 꿀이고 송이 꿀을 누리고 행하면 선용이고 그것이 결국 입에 달게 된다. 하나님의 선이 만드신 만물 속에 상상할 수 없는 꿀이 숨어 있다. 그것을 採取(채취)하는 센서들이 가득해야 하는데, 그 센서들은 본질에 응하는 원리에 따라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고 강조한다. 본질은 본질에 응한다. 동질은 동질에 응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고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야 그 누린 만큼의 벌(bee) 곧 센서와 채집능력을 운반능력을 저축능력을 합심능력을 얻는다. 선을 찾아내고 선을 종합 선으로 송이 꿀로 모은다. 그 속에서 나날이 벌이 생장 번식하여 분봉하고 그들이 또 그만큼의 선을 낸다. 우리가 세상에 전하는 하나님은 a god가 아니다. 지역신이 아니다.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은 만유의 창조자시고 홀로 한분이시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만 계신다.

 

만유를 창조하시고 그 안에 계셔서 만유를 통일하시고 그 위에 계셔서 친히 운전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시다. 만유를 운전하심이란 하나님의 선의 종합을 내신다는 의미이다. 그분의 안목에서 나오는 지혜는 각기 센서가 되신다. 초파리 학자끼리도 가진 센서 그 깊이 높이 길이 넓이의 입체분량의 차이만큼 찾아내는 정보량과 질이 차이가 난다. 하물며 만유의 그 모든 것이랴?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는 만유시고 만유 안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 하시고 만유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분으로 모든 것이 다 지어졌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만유의 머리이시다.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이고 그의 것이다. “역대상 29: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그분에게 주권이 속한 것이고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이시기 때문에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나라의 주권이 그분에게 있으니, 그분에게 가서 그 주권을 받아오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이김도 그러하다.

 

역대상 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부와 귀와 권력과 능력이 그리스도에게 있기에 그분에게 가서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의 꿀을 따오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시편 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가서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는 힘이라는 꿀을 따오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신앙의 자유를 원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정권으로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통일이 되고 우리가 그리스도를 섬길 자유를 무한정 보장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가서 이 만유통치권능이라는 꿀을 따오는 국민이 가득해야 한다. 그분에게서 만유를 선대하고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 선대의 꿀을 따오는 국민이 가득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날마다 강조 또 강조한다.

 

시편 145:9 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그 꿀을 따다 송이 꿀이 되게 하지 못하면 만물을 악으로 대하고 만물에게 잔인한 마귀의 손, 그 흉기가 될 뿐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번영해야 한다. 그리스도는 만유보다 크신 분이시고 그의 손의 양은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의 가호를 받아야 한다. “요한복음 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만물을 다스려야 한다. 그리스도는 만유를 회복하신다고 하신다. 그 일에 함께 하는 것이 곧 선용이다. 그 꿀을 성령으로 따서 함께 하는 송이 꿀이 되자. “사도행전 3: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그 때문에 우리는 ()主宰(주재)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해야 한다. 성령으로만 그분을 섬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4: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主宰(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오그의 통치는 천지와 바다와 그 안에 만유를 지으신 분의 통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만유의 주 되신 분이시다. 그의 통치시다. “사도행전 10: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37.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마귀를 이긴다. 마귀를 물리쳐야 북괴와 남한 빨갱이가 망한다.

 

우리가 강조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지구와 그 안에 가득한 것의 창조주이심이다. “사도행전 14:15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당연이 인간도 그분이 만드신 바이니, 그분께로 돌아오라는 말씀이다. 그분께로 돌아가야 한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그 모든 신성과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고가 무한정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의 꿀을 따다 누리는 나라가 되자.

 

그 때문에 우리는 북괴의 남하를 막아야 한다. 그것도 역시 하나님의 보좌로 나가서 응답을 받아내는 자들 곧 그 꿀을 따오는 일벌들이 많아야 한다. “사도행전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회개해야 하고 그 피로 용서를 받아야 한다.

 

고린도전서 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하나님의 비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영원히 누리는 우리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하나님이 거하시기 때문이다. 그분 밖으로 나가면 하나님을 모실 수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만유의 아버지를 모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은총, 그에게서 그 모든 꿀을 따서 누리자고 강조한다.

 

에베소서 4: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골로새서 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만유의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그 안에서 모든 꿀을 따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마귀의 수족 김일성의 우물 안에 가두려는 자들이 방자하게 대한민국을 농락하고 있다. 이들을 반드시 척결하자.

 

그것도 역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통치 권능이라는 꿀을 따다가 그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때를 따라 주시는 은혜이시다. “히브리서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모든 세계를 지으신 분이시다. 그분은 만유의 창조자이시고 만유의 후사이시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은총이라는 꿀을 따는 은혜를 입어야 한다. 성령의 은혜이다. 70년 동안 남한은 그 은총을 누렸다. 북한 땅도 그 은총을 누리게 하려면 우리는 지금 남한 빨갱이를 이기는 꿀을 성령으로 하나님 안에서 따서 모아야 한다. 송이 꿀로 모으자. 우리와 후손의 입에 달고 달기 때문이다.

 

역대상 29: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사도행전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서 기도의 응답을 받아 나라를 살리는 힘을 받아 오는 꿀벌들이 많은 나라가 그 송이 꿀로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잠언 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 24:3.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4.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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