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에 속한 교회들이 북괴의 교두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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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wcc에 속한 교회들이 북괴의 교두보라 음녀는 교회 피에 취한 집단이니 기이히 여기거나 그들의 득의함에 분을 품거나 형통을 부러워말자. 행악자는 장래가 없고 그 등불은 꺼진다 하셨다. [잠언 24:19.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20.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 악인의 때도 그러하다. 하나님의 기준의 악인은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마귀의 미혹에 이끌리는 악인이고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이 마귀의 수족이니 인간 마귀이다. 남북빨갱이 수괴들은 마귀의 정권을 세워 그것의 하수인이다. 그들은 마귀의 힘으로 정권을 유지하고 그 힘으로 남하하려고 70년을 획책한다. 그것들이 마귀의 힘으로 得意(득의)하게 되고 亨通(형통)하게 된다. 70년 동안 대한민국의 요처에 간첩망을 구축하는데 성공한다. 물론 마귀의 방법으로 그런 짓을 한다. 마귀는 장래가 없다.
마귀는 이미 영벌을 받을 존재로 심판을 받은 존재이다.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이다. 다만 심판의 유예가 있을 뿐인데 그 기간에 심판에서 벗어나서 자기들의 장래를 만들고자 하지만 그것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것을 그것들이 스스로 안다. 그 때문에 주어진 기간 동안 하나님을 대적하든지, 마귀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피조물 인간을 괴롭혀 하나님에게 고통을 주려는 인질술책을 구사한다. 그 때문에 에덴의 침투가 시작되었고 그로 인해 인간은 그것들에게 미혹을 당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인간의 타락을 통해서 괴롭힘이다.
그것도 한시적이다. 마귀는 그것들에게 묶인 하수인들에게 정권을 세우게 한다. 정권을 세우면 그것들은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를 박해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의 줄에 묶인 자들은 그것들의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생명을 바쳐 신앙을 지킨다. 그것들이 그렇게 득의하고 형통하지만 언제나 그들의 시간은 한계가 있다. 그것들은 장래가 아니다. 영벌이다. 그것들은 영벌이 장래이다. 그것들에게 영원에 영원한 시간이 주어져도 영벌 속에 갇혀 나올 수가 없다. 이 짧은 세상에서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마귀 힘으로 득의 형통하나 영벌이다.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그 모든 사상에도 하나님이 없다. 오로지 그들은 마귀에게 속하여 그들의 왕 마귀를 섬길 뿐이다. 그 힘으로 지금 대한민국을 장악하는데 성공한다. 연신 연막을 피우고 너스레를 떨면서 수많은 기만으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눈을 가리나 실상은 남한적화이다. 아무 죄도 없는 대통령을 국회의원 쪽수로 우선 의혹을 생산해 부풀려서 탄핵을 하고 그 다음은 있지도 않은 죄를 만들어 굳히기 하는 것이니 그들의 득의는 그들의 형통은 파죽지세이다. 이 모든 짓은 내란이 아니라 전쟁이고 이 전쟁의 배후는 북괴이다.
북괴의 배후에는 마귀가 있다. 마귀의 하수인 북괴 그들이 노리는 것은 남한적화이고 마귀가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이다. 그들의 득의와 형통은 마귀의 손에서 나온 것이다. 마귀는 그의 정권을 세워 일을 하지만 언제나 한시적이다. 하나님은 그의 교회를 마귀 정권하에 두어 박해를 받게 하는 때도 있다. 그것들에게 일시적으로 주는 기간이다. 그 기간이 차면 마귀는 결박당한다. 아직은 영벌의 불 못으로 던져질 때가 아니기 때문에 다만 도망치게 하신다. 그것들이 도망치면 마귀 정권은 그 날로 허물어지기에 그들은 장래가 없다.
등불은 만물을 응용하는 것이다. 마귀가 응용하는 것이 있고 인간이 응용하는 것이 있다. 마귀가 세운 정권은 마귀의 것으로 만물을 응용한다. 악용이다. 선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에게서만 나온다. 인본주의도 악용이다. 마귀와 타락한 인간들은 언제나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한다. 북괴는 하나님의 교회를 악용하여 남한적화를 하는 교두보를 삼는 득의 형통을 한다. 많은 수의 목회자와 교우들이 그것들에게 코가 꿰어 부리는 대로 움직이는 현실이 대한민국에 펼쳐지고 있다. 그들의 형통을 부러워하거나 기이히 여기거나 분을 품으면 안 된다.
심리적인 동요를 보여서도 안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의 형통을 하나님의 본질의 힘과 지혜로 대적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는 회개를 통해서 성령으로 이끌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다. 그들이 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일시적으로 그들을 경멸하는 인간의 힘도 있지만 그것은 오래가지 못한다. 정말 그들의 짓을 부러워하지 않는 힘 기이히 여기지 않는 힘, 인간적인 적개심을 이기는 힘을 항구적으로 가지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채워지게 하시는 성령으로 이끌려야 하는 것이다.
오늘의 본문의 핵심, 인간적으로 분을 품지 말고 부러워말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지킬 수 없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채워진 자들은 본질적으로 마귀와 함께 하는 그들과 그의 득의와 형통을 싫어하고 대척 대적한다. 이를 하나님의 본질의 斥力(척력)이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그것들을 싫어하는 것에는 하나님의 지혜로 하게 된다는 의미가 포함된다.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를 따름은 곧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서 그것들을 본질적으로 대적 대척한다는 의미다. 그 때만이 결코 부러워하지 않는다. 이 땅을 미혹하는 음녀를 보고 요한이 기이히 여겼더니 천사가 왜 기이히 여기느냐고 지적하시면서 그리 못하게 했다.
“요한계시록 17: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사도 요한은 음녀와 그 행위에 아주 크게 기이히 여긴다. 그들은 교회의 피에 취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그 음녀가 wcc로 나온다. 한국교회가 적화되도록 북괴의 길잡이가 되고 일정한 역할을 하게 되면 결국 교회의 피에 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기이히 여기는 것과 그들의 득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것과 분을 품는 것이 문제가 된다.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인지부조화에 걸리지 않는다. 악은 악이다. 선은 선이다.
이는 하나님의 잣대가 그 속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분명하게 주어지기 때문이다. 빛은 빛이고 어둠은 어둠이다. 거짓은 거짓이고 진실은 진실이다. 저들 속에는 마귀가 있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함께 하는 자들이니 아무리 그들이 교회로 가장을 해도 여전히 그들은 다만 마귀의 수하들일 뿐이다. 이를 기이히 여기거나 인간적인 분을 품거나 이들의 득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것은 같은 동류 곧 같은 본질로 행함이다. 그 때문에 이런 습성이라도 가지면 안 된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께 속한 것을 드러내야 한다.
“요한계시록 17: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그 여자는 본 남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하고 타인과 결합한 음녀를 의미한다. ***고린도후서 11: 1. 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리스도에게 속하는 것은 곧 그의 속죄로 성령의 충만을 받아 이끌림을 받아 행하는 것 그리스도의 통치다.
그리스도의 통치만 순전하게 받으면 결코 북괴의 지령을 받지 않는다. 성령으로 이들을 완전히 물리친다. 북괴의 지령을 받으면 그들은 간음하는 음녀이다.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안에서 그리스도가 세운 나라의 헌법을 준수하고 선용해야 한다. 음녀들은 다만 헌법을 악용하여 북괴와 내통하고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를 파괴하는데 길을 터주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한다. 음녀다. 그들은 일전에 wcc에 가입한 자들이다. 그 수뇌부들이 된다. 이는 그들이 대형교회로 자랑하는 자들이고 스스로 한국 교회의 대표로 착각하는 자들이나 속에는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다.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그들은 북괴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을 미워하고 북괴는 교회를 미워하여 적화가 정착되는 과정에서 교회를 파괴하고 성도의 피바다에 그 통일의 배를 띄울 것이다. 그 때가 되면 그들도 처치를 당하게 된다. 이용가치가 떨어진 것이고 결국 교회파괴가 그 진짜 목표 마귀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북괴의 목적은 교회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고 그 후에 그 안에 교회를 진멸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에게 심리적인 憧憬(동경)이라도 가져서는 안 된다. 일순간 부러워하는 것은 심리적인 동경이고 기이히 여기는 것도 일말의 동경이다.
인간적 분함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斥力(척력)을 가져야 한다. 인간의 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서 악인의 득의와 형통을 보면 그들을 인본주의로 제압하려고 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그들을 처리해야 한다. 그들을 척결하는 것과 격리하는 것과 그들의 짓을 분쇄하는 길은 모두 다 하나님의 본질의 척력으로 해야 한다. 인간적으로 그들을 대하면 도리어 더 크게 당하게 된다.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와 함께 해야 한다. 그분처럼 하나님의 본질로 그 지혜의 지휘로 그가 정하신 때를 따라 그 모략으로 임해야 한다. 인간의 분노는 일을 그르칠 뿐이다.
승리는 인간에게서 나오지 않는다. 오직 그리스도의 손에서만 나온다. 인간적인 부러움 기이히 여김 분을 품음은 다 인간악의 본질이다. “요한계시록 17: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은 음녀와 그 짐승을 기이히 여긴다고 하셨다.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되는 조건은 이러하다. 곧 성령으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를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3: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흰옷을 입고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곧 흰 옷을 입은 자들이다. 이 의미는 회개 곧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와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성령으로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만 주어진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누린다. 오늘의 본문은 곧 하나님의 본질을 항구적으로 누리라는 의미다. 이는 그들의 짓에 가담하지 않고 신앙의 정조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켜내려면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라는 말씀이다. 그들만 악인의 득의양양 그들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인간적 분을 품지 않는다. 기이히 여기지도 않는다. 오직 하나님의 본질로만 대한다. 이 짧은 세월에서 인간은 장래의 소망을 만들지 못한다.
그 소망은 오직 장래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의 통치를 받아야 대한민국의 장래가 보장이 된다. 신앙의 자유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당당하게 받을 자유를 보장한 대한민국이다. 이런 나라를 적화하여 망하게 하고 우리의 신앙의 자유를 앗아가려고 한다. 물론 하나님의 뜻이 계셔서 잠시 동안 그것들의 치하로 들어가서 교회가 연단을 받는 기간을 명하시면, 어쩌겠는가? 주인의 명령이시니 성령의 잔을 감사함으로 받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이 나라를 지켜내야 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기도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장래를 만드시는 분이시고 복된 장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장래가 넘치는 신앙의 자유요 그 신앙의 자유가 이북까지 뻗어나가도록 결정하신다면, 우리는 그것을 우리에게 이뤄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번에 도리어 자유통일을 이뤄주시는 결정권자도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만이 우리교회의 장래이시고 대한민국의 장래가 되신다. “로마서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북괴의 득세가 형통이 갑자기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은 장래가 없고 다만 한시적으로 일을 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장래는 그리스도의 손에서 나오는데 저들은 70년 동안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그의 교회를 진멸하고 이번에는 남한의 교회들마저 노려서 오염시켜 수하로 삼고 그것으로 남한의 그 모든 교회를 파괴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마귀는 그것으로 자기들의 장래를 만들 생각이겠지만 장래는 오직 그리스도시다. “로마서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최후는 주인의 것이다. 그 주인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은 자들만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신 것이다. 그들만 주의 것이니, 주에게로 돌아간다. 결국 그들만 주인의 것이다. 그분만 남는다. 그분 안에 들어간 자들만 그 분 안에서 장래가 영원히 보장된다. 이를 영생이라 한다. “요한복음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2: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요한복음 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의 아신바 된 자들이 누리는 장래가 곧 영생이다. 그 영생을 누리는 것은 장래이고 영벌을 받는 것은 장래가 없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리스도가 끝을 내시는데 그분의 명령이 떨어지면 곧 악인의 집에 켜진 등불이 꺼진다. 이는 그리스도만 인간의 일할 기간을 정해 주시기 때문이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그 주어진 기간 동안 일을 한다. 마귀로 일을 하는 것이다. 그 때까진 그들이 형통하다가 갑자기 그들의 장래를 보장하는 등불이 꺼진다. 그리고 망한다. 등불이 꺼지는 이유는 여럿일 것이다. 꺼지는 것은 하나님이 심판을 거기에 부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장래란 무엇인가? 將來(장래)란 곧 만물을 홀로 창조하신 주인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 등불을 끄는 힘은 만유의 창조자의 힘이시고 그것을 하나처럼 움직이는 자의 힘이시다. 그가 바람을 보내 끄든지 또는 그들의 등불로는 도저히 밝힐 수 없는 심연을 보내든지 하면 그 날로 그들은 망하게 된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장래의 소망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앞에 겸손히 엎드려 기도하자. 우리의 복된 장래를 만들어 주시도록! 저들의 득의에 분을 품지 말고 저들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잠잠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자가 되자. 그가 긍휼을 베푸실 것이다.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미래이고 장래이고 복된 소망이시다. 그분의 통치의 흰옷을 입고 그와 동행하면서 복된 미래로 나가자.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예레미야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영원히 꺼지지 않는 빛이시다. 그분의 빛을 성령으로 담는 촛대교회의 사명을 다하자! 대한민국이여!
요한일서 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디모데전서 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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