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께서 세우시는 나라 대한민국에 反逆(반역)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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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친구를 잘 선정하여 사귀어야 한다. 페이스 북의 친구를 사귀어도 애국하는 친구를 사귀려고 가리는 분들이 요즘 들어 눈에 더욱 띈다. 종북 친북은 반역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반역자들도 있고 국가에 반역하는 자들도 있는데, 북괴는 마귀의 부리는 정권이기 때문에 북괴를 추종하면 하나님과 국가에 대한 반역이 된다. 국가를 버리고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갈 수 있는 세상에서 국가에 대한 반역의 의미는 고찰이 필요하다. 하지만 북괴는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하나님 앞에서도 북괴와 그 추종자와 사귀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반역한 것이고 국가에 대한 반역이다.
한국교회는 지금 북괴와 친구를 맺고 있는 것을 반역으로 보려고 하지 않는 자들이 득세하는 중이다. 그 때문에 지금의 탄핵정국을 정의하는데 단순히 권력투쟁정도로만 보려고 한다. 지금의 탄핵정국은 전쟁 중이다. 국가 반역자들의 커넥션이 일으킨 전쟁이다. 북괴가 남한을 공작하여 간첩을 심고 치밀하게 조직하여 일으킨 전쟁이다. 민간인으로 하는 전쟁이니, 유엔사의 눈을 가릴 수 있고 미군의 자동 개입을 막도록 눈을 가릴 수 있다. 내정간섭으로 몰아가도록 방송언론을 통해서 쉬지 않고 연막을 치고 있는 중이다. 실제는 간첩들이 일으킨 전쟁이다. 반역이다.
국가반역을 반역으로 여기지 않는 목회자들이 나무나 많다. 이는 북괴를 친구로 보려는 자들의 시각일수록 더욱 극심하다. 북괴 편이 되는 것에는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친북을 한다고 강변하는 자들도 있다. 그들이 말하는 국익의 기준은 불투명하다. 하지만 그들은 친북을 하여 함께 평화를 누리자고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우신 나라이다. 북괴는 마귀의 부리는 정권이다. 하나님의 적국이다.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북괴와 친하면 안 된다. 이는 하나님 앞에 반역인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국가를 버리고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갈 수도 있다. 물론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아서 그 뜻대로 나라를 옮겨야 한다. 자기 멋대로 국가를 버리는 자들도 있다. 하나님이 주신 나라를 버리고 다른 데로 가는 것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반역인데, 거주 이전의 자유를 주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그 의미를 너무 심하게 다루고 싶진 않다. 하지만 북괴는 하나님의 주적 마귀의 부리는 나라이다. 그들과 친구가 되거나 그들의 주장과 궤를 같이 하면 이는 국가반역이고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다. 친북이 종북의 숙주다. 이를 직시하라!
종북이란 마귀가 부리는 북괴의 그것들에게 코가 꿰어서 지령을 따라 하라는 대로 말과 행동을 하는 자들인데, 그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친북이라고 한다. 친북은 소위말해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북괴와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논리를 펴는 자들이다. 조공을 바치는 것인데, 이를 햇볕으로 미화한 것처럼 종북을 친북으로 가장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주적이 누구인지 어느 정권인지를 분명하게 구분해야 한다. 성령이 없는 자들이 친북으로 가장하고 종북을 품는다.
구약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이다.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지으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을 창조하신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우편에 계신다. 그분은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그의 피로 회개한 인간을 용서하시고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 사람을 통치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이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다가 장차 하나님이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전 지구인이 보는 가운데 재림하신다. 지금은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회개하는 인간 속에 임하셔서 죄용서의 회개를 이루시고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신다. 그분의 현 주소는 하나님의 보좌 우편이시다. 그분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오신다. 그 날과 시는 아들도 천사도 모르고 다만 하나님 아버지만 아신다. 밤에 도적같이 임하신다. 그분을 우리는 전하고 있고 그분이 곧 인간으로 오신 여호와시다. 대한민국은 그분이 세우시는 나라이다.
그분이 구름타고 오시기 전에 지구의 인간들은 지식이 더하고 빨리 왕래한다고 하신다. “다니엘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그리스도께서 곧 오신다. 그 재림의 날은 모르지만 지구가 좁아진 것이다. 그만큼 빨리 왕래하는 세상에 그리스도의 재림하는 것을 맞이하는 인류가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그 시간대에 맞춰서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거듭하여 말하지만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운 나라이다. 북괴는 마귀가 세운 정권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대한민국을 반역할 수 없다.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세운 나라를 반역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적을 대적하고 사귀지 말라하신다. 하지만 인간들은 자기 기준으로 국익을 계상 정의하고 그 기준으로 북괴를 대하려고 한다. 북괴와 친하게 지내는 것이 국익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은 북괴와 도무지 친하게 지낼 수 없다. 이는 한반도의 합법적인 나라는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그렇게 정하신 나라이고 태초에 이미 명정하신 나라이다. 그 정하신 때가 되어 대한민국이 태어난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에서 한반도에 합법적인 정통성을 가진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성령은 한 입 가지고 두 말을 하지 않으신다. 진리의 영이시다. 성령의 소리만 내자. 누구든지 그 속에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은 대한민국을 반역할 수 없다. 그의 명령을 받아서 이민을 가는 경우도 있다. 또는 하나님의 이러하신 원칙을 모르고 이민을 가는 자들도 있다. 불신앙의 때에 자기 멋대로 대한민국을 버리거나결혼 때문에 등등 수많은 이유 때문에 조국을 등지는 자들이 있다. 하지만 북괴와 친구를 맺는 것은 하나님이 금하신 것이다. 하나님께 반역하는 자와 사귀지 말고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해 세운 나라를 반역하면 안 된다. 북괴는 태생적으로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통해 그리스도의 비밀을 인류에 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동시에 그분의 재림을 준비케 하시는 일을 하시려는 것이다. 마귀는 그 일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북한 땅에 정권을 세워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지금도 그 간첩망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마구잡이로 죽이는 중이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다면 이미 적화된 것이나 다름이 없어 보일 정도로 심각한 상태에 빠진 것이다. 대한민국이 죽으면 교회는 그날부터 문을 닫아야 한다. 함에도 북괴를 친구로 삼아야 한다는 말을 한다. 이는 그가 간첩이든지 아니면 마귀에게 속은 것이다.
북괴는 결코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다. 태생적으로 마귀의 정권이기 때문이다. 그들을 돕는 것은 곧 마귀를 돕는 것이다. 이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교회에 목회자가 되어 그들 나름대로 성경을 해석하여 친북을 정당화 하는데 이는 미필적인 고의에 의한 종북이다. 반역이란 의미이다. 반역을 자기도 모르게 하는 것이다. 그들이 교세도 강하고 힘도 강하여 세상을 속이는데 크게 일조하여 성령을 거스린다. 국가에 대한 반역이 하나님께 대한 반역으로 연결되는 나라가 곧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을 반역하면 하나님의 계획에 반역하는 것이고 나라가 망하면 교회도 닫힌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행하면 그리스도께서 이 나라를 목적이 있어 세우신 줄을 알게 된다. 북괴는 마귀가 세운 정권임을 알게 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곧 여호와를 경외하면 대한민국의 건국의 의미를 알게 된다. 이 나라를 하나님의 영광 그리스도의 비밀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맞을 준비를 위해 세우신 나라임을 절감하게 된다. 그 때부터 이 나라를 사랑하게 된다. 다른 여타의 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선택을 받은 나라임을 직시하게 된다. 하나님이 말세에 이 나라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천하에 드러내신다.
그 영광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것이다. 마귀가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 그의 일이다. 그것을 이기는 길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 길은 단 하나다. 목회자들이 성령으로 말미암는다 하면서도 나라를 반역하는 자들과 친구가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자칭 성령의 사람이라고 하면서도 성령이 세운 나라를 어찌 알아보지 못하는가? 성령이 세우시는 나라요 성령이 이 나라를 통해 하실 일이 있는데 어찌 이 나라를 세우신 이의 영광을 알아보지 못하는가? 성령을 받은 종이라고 하면서 우리 국가의 반역자를 사귀는 일은 무엇인가?
성령이 세운 나라를 알아보지 못하는 성령이 아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고 모두 다 통달하신다. (고린도전서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의 깊은 것을 다 아시는 분이 성령이신데 성령을 받았다고 자랑하는 자들이 성령으로 세우신 나라를 알아보지 못함은 무슨 연고인가? 대한민국은 성령이 세우신 나라이다. 함에도 북괴 곧 하나님의 적과 친구를 삼는 것은 국가를 세우시는 하나님께 대한 반역을 직시하지 못함이다.
우리는 국가를 하나님과 同等(동등) 되게 하려는 것이 결코 아니다. 하나님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세우시는 나라를 반역하면 하나님의 일에 반역하는 것을 강조함이다. 국가는 하나님이 세운 피조물이고 하나님만 홀로 영생이시다. 다만 그분만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경외해야 한다. 경배해야 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분 여호와 하나님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시는 나라이니 반역하지 말라고 우리는 강조한다. “마태복음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성령을 받았으면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함께 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하나님이 주력하시는 일에 함께 하지 않으면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자이고 도리어 헤치는 자라고 하신다. 이 말씀으로 자신의 정체를 알아내자. 사람의 사정은 사람이 안다. 하나님의 사정을 성령만 아신다.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그 영을 받았다 하면서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이는 다른 영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보내신 영이 아니면 다른 영이다. 곧 세상의 영이다. 세상의 영을 받은 자들은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아니한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자요 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모으지 않기 때문에 도리어 헤치는 자들이다. 그들이 교세를 잡고 큰 소리를 치고 대한민국에서 큰 목사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의 목사이다. 목사라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성령으로 알아야 한다. 그 공감대에서 그의 지휘를 받아 행동해야 한다. 그것 중에 하나가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심이다.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된다. 오직 성령으로 알게 하려고 원칙을 세우셨기 때문이다.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하나님이 그 아들을 마지막 시대에 주의 재림의 때에 지구에 전하게 하시려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로 주신 것이다. 이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이상한 일이다. 그들이 殊常타!
세상의 영을 받은 자들이 아닌가 한다. 우리가 애국심을 갖자는 말을 하는 것이 꼭 국가를 우상으로 섬기는 그 숭배를 요구하는 것과 같이 들으려고 하는 자들에 대한 일침을 가하고자 한다. 국가가 하나님을 대신하는 우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국가를 세우시는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않으면 반대하는 자라고 하셨으니 하는 말이다.이렇게 말하면 국가의 종교냐고 되묻는다. 국가가 종교의 자유를 가지도록 하나님이 허용하신 것은 인간에게 선택의지를 주신 사랑이시다. 인간이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 들이는 것이 사랑으로 기준하시기 때문이다.
많은 자들은 하나님이 지대한 목적이 있어 세우신 것을 성령으로 깨닫지 못해 모르지만 인간도 영이니 이 나라를 사랑해야 하는 줄 안다. 그것은 피조물이 조물주에 대한 영적반응이다. 후천적인 관습에서 얻어진 국가 사랑이 아니다. 피조물이 조물주에 대한 영적인 반응 곧 자신도 모르게 영적으로 일어나는 반응이다. 아직 성령으로 이를 깨닫지 못할 뿐이다. 이는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을 모시지 못한 연고이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즉각 깨닫는다. 애국자가 된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여 나라를 사랑한다.
인간이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시는 나라를 무너지게 하는 편에 서지 말아야 한다. 그 때문에 외국군대가 내 일처럼 달려들어 이 나라를 구출하는 역사의 족적이 너무나 선명하다.
북괴는 그 공작원을 내려 보내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간첩을 양성했다. 그들을 대한민국의 요처에 배치하고 치밀하게 하드웨어를 구축한다. 그것에 적화 소프트웨어를 구축하여 지상 지하로 연결하는 그 모든 솔루션을 개발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가로막고자 함이다. 우리 국민에게 이 모든 영적인 내용들을 알리는 각성은 반드시 성령으로 해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이 우리 국민을 깨우면 이 나라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준비되는 나라임을 크게 깨닫고 함께 하여 충성을 다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와 함께함을 깨닫자. 친북은 반역이다.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성령으로 깨닫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비밀임을 알게 된다. 그의 영광의 부요함을 성령으로 깨달아가고 받아 누리게 된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다. 그분의 각성을 구하자!
성령으로 함께 하는 자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시는 일에 동참한다. 그의 하시는 일에 함께 한다.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우리는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칠 수 없는 존재들이다. 오직 성령이 우리 속으로 오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심이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이시고 대한민국의 주인이시다. 지구의 주인이시다. 그 주인에게로 돌아오게 하는 운동이 곧 회개인데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에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친북은 반역의 숙주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않는 반역이라 한다. 그들을 교회에서 몰아내야 한다. 친북을 몰아내야 종북의 자리가 없어진다. 종북의 집은 친북이다. 종북은 빨갱이 귀신에 묶인 자들이다. 그들의 집은 친북이다. 이들을 몰아내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성령으로 이들을 몰아내고 친북이라는 집을 제거해야 한다. 친북이 그냥 있는 한 다시 그 빨갱이 귀신이 들어온다.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성령이 아니면 그것들을 몰아내지 못하고 그 집을 제거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고 그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 또 강조한다. 성령각성은 애국이다.
우리가 성령으로 애국을 하자고 하면 친북은 말한다. 극우라고 매도한다. 그들은 독사의 자식들이다. “마태복음 12: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극우가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 곧 여호와를 경외함이다. 이제 대한민국 교회는 회개하여 성령 충만으로 성령과 함께 해야 한다.
“마태복음 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친북은 종북 곧 빨갱이 귀신이 거하는 처소이다. 그것을 완전히 깨버려야 한다. 친북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 곧 여호와를 경외하였다면 결코 친북이 될 수가 없다. 그들은 북한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로 학대하는 자들이고 북한 교회를 진멸한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적이다. 하나님의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적이 없다. 성경을 왜곡하지 말라. 하나님의 적은 대적하라고 하신 것이다. 마귀를 대적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이도 역시 성령으로 깨우쳐주셔야 눈이 밝아지는 것이니 부디 성령의 충만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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