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밉상여자는 태극기로 촛불을 꺼버린다고 꼴갑질 하던데 촛불은 자기의 사명을 충분히 하고 가는 길이지요.그리고. 태극기는 나라를 위해 들어야지 범죄자를 위해 드는것이 아니지요. 박근혜는 국정농단으로 국격을 추락시킨 책임에서 결코 벗어 날수가 없으며 일국이 원수가 구질구질 하게 자기 변명만 해대는 추함은 너무 쪽팔림니다. 브라질 호쎄도 이러지 않았습니다.아무리 언론이 호도 되기로서 대한민국 모든 대표 언론들과 유명 인사들이 한결 같이 지탄 하는것도 그만큼 당위서히 있기 때문입니다. 견해가 다름은존재해도 아직도 박근혜 붙들고 있는 사람들은 자유민주주의른 잘못 배운것입니다.

1번분 ..자유민주주의를 잘 못 배웠다구요? ㅎ
이보세요...그러면 박원순인지 박지원인지 그 누가 한 말을 상기시켜 드리죠.
"서울광장에서 김일성만세를 불러야 자유 민주주의이다." 들으신 말이죠?

그렇게 놓고 보면 적국의 수장 김일성 만세를 맘대로 부르는것은 자유민주주의이고....
자기나라 대통령 박근혜를 따르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못배운 무식한 사람들이란 이론입니까?

참으로 무식한 사람들이 부르짖는 역적다운 주장이십니다.
아니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기 대통령을 반대하는것은 애국민주주의 자들이고...
대통령을 다르는 것은 반역 반 민주주의분자들이란게 말이나 됩니까?
자유 민주주의라면 응당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찬성도 ,,반대도 모든 것이 허용되어야 하는것아닌가요?

이렇게 보면 댓글 쓰신분 ....자신이 아주 무식하다고 생각해보시지 않았습니까?
자기 머리로 살지 못하고 남을 추종하는 자들은 항상 이런 무식하고 우직한 자들이 범하는 과오입니다.

박원순시장으 말은 극단적 해석을 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이념의 존재도 용납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미국도 영국도 프랑스도 일본도 공산당과 노동당이 존재 하며 그것이 통진당 처럼 폭력적인 국가전복 세력이 아닌 다움에는 민주화의 테두리에서 서로 융화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자기 견해를 내놓고 타의 견해와 논의를 진행 하는 과정에 대하여 옳고 그름은 국민의 선택 하는 것이 겠지요. 이 김광일이 주제 넘을가...저어 되어 정치적 용어의 구술은 극히 피합니다. 그렇다고 저를 북한정권을 추종하는 종북 이라고 극우 부하뇌동 보수들이 쓰는 말로 비판하지는 못하겟지요? 왜 나는 통일과 북한인권운동을 함에서 그 방법이 다른 사람이지 결코 북정권을 찬양할 사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미안하고 건강하세요.

1번님의 말이 더 맞으므로 1번님에게 한표!
1번님의 댓글에는 틀린 부분을 찾기가 힘드네요.
1번님은 자유민주주의의 길을 잘 알고 그 길을 잘 걷고 있는 깨어있는 민주시민입니다.

피묻은 칼을 손에 들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살인자로 매도해서는 안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대통령 스스로 부정하는 대통령의 국정농단을 농단으로 결론지어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이 민주주의의 기본을 알고는 있을까요? 쓰레기 더미에서 장미꽃을 필수 있지만 우매한 민중은 민주주의를 꽃피울 수 없습니다. 민도가 높은 선진시민만이 누리는 특혜가 자유민주주의 입니다. 3류 정치꾼에 선동당하는 촛불이 있는한 민주주의는 요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