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나 일반적으로는 보트를 갖다가 부교를 밀어서 일렬로 매설해 깐뒤에 도하를 하거나
문교방식으로 뗏목처럼 해서 나르고하는데, 북한은 좀 특이하게 하네요.
깔긴 까는데 그냥 얼음장 위에다가만 깔고 도하할 강자체도 그리 넓지 않아서
실제 상황이었음 그냥 부교 안깔아도 저런 장갑차가지고도 충분히 저정도 물은
건너갈 수 있었을거 같습니다.
그냥 보여주기식에 가깝네요.
짱짱 얼은 가만히 있는 강을 뜬금없이 폭파시키는건 예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