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상륙작전 특성상 장거리를 가야하고 아군 지상군 본대가 전혀 없는 곳에 가기 때문에 완전군장을 합니다. 근데 상륙훈련이라기 보다는 장비기동시험과 훈련을 섞은거라서 북한처럼 경보병무장으로 갈때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요.

저거는 북한 해안가를 완전포격하고 해군과 공군의 쌍동작전을 통해 화력과 즉각대응이 가능한 상태를 상정하고 들어가는 겁니다.만약 기습타격이나 특수상륙이라면 경무장을 해서 보냈겠지요.상륙장갑차(AAV)가 대놓고 다니고 해군함정의 지원이 있는거보면 적 해안선 초토화시키고 상륙하는걸 상정한겁니다.

저것만 오는게 아닐겁니다 실전에서는 공수투하하여 후방교란하는 해병대수색대와 그 지점으로 밀고올라가는 육군까지 있어서 만만치 않습니다.상륙작전이 단일작전에서 인명피해가 큰 만큼 효력사라 해서 화력을 최대한 단시간에 쏟아붓고 대량으로 쳐들어가는게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저기엔 안나와있는데 공기부양정으로 전차랑 상륙기동헬기까지 함께 따라붙어서 군장을 무겁게 메고간다해서 전투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건 아닙니다.그 후에 보급과 본대를 잘 만나 전력을 유지하는게 관건입니다

북한군도 경무장엔 나름 메리트가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군도 40키로 완전무장해놓고 최소 2주이내 가지고간 보급품 모두 소비해서 후방에서 밀고올라오는 육군지상군부대들과 합류하거나 보급을 받아야하는데,

미숫가루하고 감자랑 나무껍데기를 먹고살아야하는 대부분의 북한군들을 사령부가 제대로 보급차보내서 먹여살릴 수 없다는거죠.

북한의 경무장(경보병)전술은 분명히 기동전과 소련의 충격군처럼 엄청나게 타격을 주고 잽싸게 도망가서 교란시키기엔 안성맞춤입니다.근데 군부가 그걸 지원해줄 보급과 식량을 못준다는거죠.만약 북한이 무기의 질과 성능과 보급과 식량이 정상적이었다면 수령을 위하여!로 총한자루 들고 뛰어가는 것도 후방에 자리잡은 예비군부대나 해안경계부대같이 화력이 약한 부대에는 초반에 크게 위협이 될것입니다.

맞습니다.

북한이 상륙작전 방어를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장비가 4가지죠.

1. 전차장애물 2. 해안선을 따라 기뢰부설 3. 해안포 4.잠수정

다만 경무장은 충격군 다시말해 가볍게 무장하고 잽싸게 들어가 충격을주고 안전지역으로 복귀한뒤 보급받고 본대랑 밀고올라오는 건데

우리는 헬기(직승기)부터 전차와 상륙장갑차(유탄발사기와 기관포) 해군의 미사일지원까지 화력수단은 다 갖고 들어가기 때문에 저렇게 무장을 합니다.그리고 가져온걸로 밀고있다가 후방에서 지상군 본대가 오면 합류해서 보급받고 다시 밀고올라가는 것입니다

위에 탈북자 돌대가리야 미개한 북한군이 설치한 미개한 장애물 따위에 대한민국 군대는 멍청하게 당할 것 같냐? 어린아이와 어른의 싸움이다. 헛소리 말고 잠이나 자라

일단 남북의 전술이 다르죠.

그리고 공군은 만능이 아니니까요.공군은 항상 뜰 수 없고 수량만봐도 대규모 상륙부대의 화력을 상쇄할만큼 뛰어난 화력으로 지원을 한다던가 사전에 상륙안해도 될정도로 초토화시키기는 어렵죠 미사일이나 포병과 합동작전이면 모를까,그래서 공격헬기에 공격기에 미사일에 다 등장했는데도 아직까지 탱크가 전쟁에 유효한 것 처럼 상륙전 역시 단순히 적의 해안부대를 부수고 유지하는게 아니라 다양하게 발전했습니다.다만 공수부대와 공중기동을 통해 대륙에서 대륙으로 혹은 섬에서 섬으로 침략하는 방식을 하는 상륙전은 현대에와서 중요성하고 입지는 상당히 뺏겼습니다.그래도 적이 없는 곳이건 있는 곳이건 적진에 밀고올라가 압박을 주는 건 꼭 필요합니다.일단 적을 초토화시키고 상륙해도 해안선만 따라가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지나 항구시설과 산업시설 그리고 냉각수를 얻어야하는 발전소등등이 모두 해안가에 있으니까요.부수면 끝이아니라 점령의 개념입니다 이거는

근데 우리가 하는 상륙은 해안지역 점령을 하는 것도 있지만 적에게 충격을 준뒤에 교두부 확보하고 뒤에 따라오는 지상군 본대와 합류를 더 중요시합니다.미해병대처럼 원정군 개념을 축소한거라 거의 육군수준으로 중장비가 많이 따라가는거고 군장도 장거리 이동보다는 해안구역 사수를 한 뒤에 지상부대 만나서 올라가는거니까 그리 많은 기동력이 필요하지 않으니 개인물품 많이 챙겨주는 것도 있고요.

근데 저 배낭열면 침낭이나 보조전투복 상하의,우의,전투화 이런거랑 전투식량 X일분 뭐 방독면,해독킷(화학무기 해독용) 이런거 들어있습니다.물론 배낭은 장기간 메고다녀도 안아프게 설계했고요.완전군장 40kg 하고 평지로 한 10km~20km 정도는 한번에 갈만합니다.

그리고 한국해병대는 3만명이나 되는데, 이건 미국다음으로 많은 숫자입니다.미국이 전문원정군으로 20만정도 가지고 있는데 그 규모에 맞게 전투기에 항공모함만한 상륙함도 몇개씩 가지고 있거든요.근데 한국은 그런 상륙장비와 지원능력이 미국에 비해 떨어집니다.

그래서 선택한게 미해병대의 전술을 따르면서 일반국가들이 운용하는 해군보병개념 그러니까, 해군기지를 지키거나 외딴섬을 방어하는 개념으로 바뀌었다는 겁니다.그래서 실질적인 상륙부대는 2만명정도고 나머지 1만정도는 방어와 전선유지가 주력입니다.당연히 이 1만명도 해병대기 때문에 전투에 차출만되면 바로 상륙부대로 전환됩니다

자기네 사람잡는데는 북한이 최고아닌가요~~

대한민국 육군 미사일사령부가 현무-3C로 주석궁하고 중화공군사령부 몇분만에 날려버릴거 같으세요? 군사력은 갖추어있습니다.무조건 내키면 전쟁해서 끝날게 아니라 경제에 영토문제에 중국군의 동향이나 정세생각해서 가만히 있는거지 힘이 없는게 아니랍니다 ^^ 힘도없이 겉보여주기 하는거랑 힘이있어도 모범적으로 정자세 유지하는거는 차이가 크지요

웃을일이 아니다 미개한 탈북자 녀석아. 뭘 잘했다고 웃고 앉았냐. 아직도 수류탄만 쥐고 훈련 받을 북한 청년들을 생각해봐라. 니가 받은 훈련이 수류탄으로 "수령님 만세!"를 외치며 적진으로 자살하라는거지 상식적인 훈련이라고 생각하냐?

그건 정신력이 아니라 그냥 인권을 개무시하는거죠

정신력도 어느정도 먹고 기본적인 의식주가 있어야 돌아가는거지 그건 그냥 인간을 개돼지로 보는거지... 그렇다고 북한군이 기술이 좋은것도 잘먹는 것도 무기상태가 좋은것도 물량이 많은것도 아니에요.

까놓고보면 전쟁에서 제일 중요한게 보급이고 로마부터 오스만까지 세계 초강대국들은 생산력과 보급과 기동력을 통해 세계지배를 했습니다.근데 그걸 북한이 한다는게 웃긴거죠.

전쟁 싸이렌 나는 순간 핸드폰에 타이머부터 키겠습니다.

북한군 전연군단이 얼마나 빠르게 지휘부가 날아가고 주석궁이 몇분만에 현무미사일로 날라갔다고 하는지 속보가 궁금해집니다.평화를 위해 인권 생각해서 자유를 표방하는것과 수령을 위해 목숨바치자는 전체주의 표방하는건 분명히 다른사상이지만 ㅎㅎ

북한식의 수령만능주의에 모든 인민이 동원되야한다는 전체주의가 아니라고 군사력이 약하고 정신력이 약하다는 논리라면 아직도 몸은 남한에 있지만 지식수준은 북한에서 그친분들입니다.

북한식 군사교리나 아침마다 산에 나무하러가고 밥차리러 농사에 목축하는게 아닌 진짜 군사학과를 제대로 배웠다면 보급과 유지능력없는 군대가 얼마나 쓸모없는지 알텐데 말이지요.

제가 하고싶은 말이네요.

상식적으로 그 경무장으로 총한자루에 수류탄주고 보내는것도 어디까지나 후방보급체계와 완벽할때 얘기지 북한애들 장성들부터 전술교리는 제대로 아는지나 모르겠습니다.

갈마반도에서 자행포 수십개씩 모아놓고 쏴재끼면서 이걸 훈련이랍시고 하고있고... 실제로 그랬다면 바로 그위치로 대포병사격 날아와서 공짜표적이되죠.

그냥 북한군 요즘 하는 훈련들 다 선전용이지 군사적으로 파고들어갔을때 저걸 한다고해서 숙련이 늘일은 거의없지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경무장만 딸랑해서 보내는것도 그냥 죽으라 보내는건 당연한 말씀입니다.북한이 보급에 식량에 지원부대까지 보낼 능력이 있다면 그 경무장도 나름 메리트있고 우리군도 교리를 어느정도 받아들이게끔 하고있지만

상식적으로 자기네 나라 자기네 부대에서도 제대로 못먹이는 것들을 수백키로를 전진하면서 그것보다 더 잘유지하고 챙겨준다는건 불가능하지요.당장 북한 1년 곡물생산량만 봐도 그거 전부다 인민들 지원해주고 군량미로 쓴다해도 4배는 모자란양이겠고요

무식한 북한군아 니가 북한에서 배운 상륙훈련은 너 같이 쓸모없는 농민의 자식들 탄약 수류탄만 가지고 적진으로 돌격해서 자살하라는건데 북한에서 상륙훈련 할 때 수류탄과 탄약만 준 이유를 아직도 모르냐고 이 한심한 녀석아. 너같은 탈북자 놈들이 남한 세금 받아서 공짜 정착금으로 사는 주제에 "대한민국은 북한으로부터 배워라" 이딴 소리를 하니까 비웃음 당하는거다. 북한이 어느정도 정상적인 국가 흉내라도 낸다면 배울게 한 개 정도는 있겠지. 북한 같이 답도 없고 희망도 없고 미개한 거지 놈들한테 배우라는 탈북자놈들보고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라면 지들도 가기 싫어하면서 뭔 말이 많냐

그럼 북한에 계속 있지 왜 남한에 기어들어왔냐?ㅋㅋ 북한으로 돌아가긴 싫지?ㅋㅋ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머저리 탈북자들ㅋㅋ

이봐 조스ㅡ선족 ...좃 먹우랄 ..

위에 무식한 북한군아, 너는 아직도 북한에서 수류탄과 탄약만 쥐고 상륙 훈련 받은게 진심으로 정상적인 훈련이었다고 생각하는거냐? 너 같이 출신성분 안좋은 북한 청년들 죽던 말던 노동당이 신경쓰겠냐? "김일성 원수님을 위하여!" 수류탄만 들고 자폭 훈련 받은 너의 과거가 자랑스럽냐?

너 같은 탈북자들은 없어져야 된다. 세금 아깝다.
근데 너 같은 탈북자들 북한으로 돌아가라면 무서워서 못가더라ㅋㅋ
북한 사람들 도대체 할 줄 아는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