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은 고립주의 원칙으로 북한을 박살내야 합니다. 그 예를 이야기하겠습니다.

1. 한국의 핵무장

일단 고립주의를 대신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 핵을 선택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탈북자들 저 북괴가 저렇게 깝치고 설쳐대는 것이 핵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고로 저같이 전술핵 작전을 택하지 않더라도 탈북자들은 핵무장을 주장해야 합니다.

핵에 대한 지식은 탈북자들이 대한민국 사람들보다 더 뛰어나고 긍정론도 저보다 더 디테일하게 말할수 있기 때문이죠.

더구나 북한의 비정상적이고 보편성에 어긋나는 핵무장과 달리 대한민국의 핵무장은 한국-프랑스-미국-영국-한국의 5자 안보협약을 통해 선진국의 핵무장방식을 본받아야죠. 대신 핵실험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해야하겠죠. 제가 보기엔 미사일 형태보단 핵 잠수함이 낫겠죠.

2. 북한으로 가세요? 아니 월북자는 사살!

간첩들을 북한으로 보내버리면 이롭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다시 여기로 돌려보내면 끝입니다. 오히려 월복자를 사살해야 합니다. 이해가 가지 못해 매우 어리석은 자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에 월북하려들자 우리 국군이 사살했습니다. 오히려 이걸 더 연구해야합니다. 간첩들이 북으로 못가도록 어떻게 사살할 것인가를 곰곰히 공부해야 합니다.

3. 탈북자를 받아들여야한다? 아니다. 위장 탈북 간첩들을 가려내야 한다

알다시피 원정화, 김련희 같은 인간들은 국정원을 비롯해 기무시에서 미리 미리 가려내 내부를 분열시키는 자를 사전에 불허해 어떻게 잡아낼것인가를 연구해야 합니다. 이들은 탈북자들의 큰 해악입니다. 물론 북한 정권을 쳐부수고 통일 대한민국을 염원해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4. 우리는 탈북자다? 아니다 우리는 통일 대한민국 사람이다.

이제 대한민국 사람이 되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리고 흡수 통일의 위업을 달성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탈북자라는 말보단 통일민 혹은 통일 대한민국인이라는 말을 쓰도록 해야합니다.

5. 대한민국이지만 미완의 한국.

알다시피 우리나라가 아무리 잘먹고 잘살고 군대를 보유해도 저 북한을 우리식대로 흡수하지 않으면 미래세대는 군입대와 각종 의무복무로 시달려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통일이 싫어 오히려 북한사람들이 대한민국이 좋아 대규모로 내려오게 되면 우리나라의 금융위기와 군사적 위기 혼란기에 접어들게 될것입니다. 고로 미완의 한국이라는 말을 붙여야 합니다. 그래야 우린 더 큰 국가적 과제를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6. 미국과 외교는 혈맹이 아닌 통상의 외교

알다시피 우리는 미국과 외교전에 미국을 통합시켜야 합니다. LA폭동때와 같은 일을 재현하지 않기 위해 한인들은 백인은 물론 미 흑인과 미 히스패닉까지 우린 아울러야 합니다.

또한 우리 역시 미국으로부터 분열되지 않고 통합해야 하는데 먼저 미국조차도 분열시키는 저 추악하고 더러운 다국적기업인 애플의 몰락을 기원해야 합니다. 애플이 지금보다 성장하기 전 우리 대기업을 호황을 누리며 미국 역시도 호황을 누렸습니다. 모토로라,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들이 애플에 눌려 말이 아닐 지경입니다. 구글이 떠야 하는데, 애플이 해처먹은게 많아 구글이 넘지 못합니다. 우리 삼성 역시 마소, 구글 그리고 모토로라를 도와야 합니다.

뭐 이런 글을 적으면 국수주의같지만 사실 호방하고 주권의식이 강한게 탈북자들에게 맞지 않을까해서 이런 글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