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들은 한글을 옛 민초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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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저 한글은 남아도는 사람들이 만드는게 아닙니다. 일단 한글은 고려의 태조왕건께서 통일을 하시고 그 통일을 통해 언어가 합쳐지고 호족들을 때려부수며 과거 시험을 주관하며 그 과거 시험 역사에 획을 그은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나라를 세우고, 그 아들인 세종이 만든 것이죠. 한글창제의 백성론이라는 민중사관을 논파하자면 일찍이 고려 광종께서 노비안검법을 시행했습니다. 그러나 노비에서 해방된 사람들이 과거제니 이런 훌륭한 것을 더 쏟아내지 못했습니다. 그 민중사관 논리를 아직도 못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북한에 수뇌부부터 주민들까지 우리네 옛 봉건주의 시절을 까는데 본인네 정권이 그걸 깔 자격도 없을만큼 단군이래 가장 최악의 나라죠. 또한 역사적 의식이 바닥이라는 것이죠. 저는 탈북자들이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더 역사를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진성여왕이 현재의 대통령이다." 이런 없느니만도 못한 역사관을 떠들지만 안타깝게도 탈북자들에겐 그걸 넘어설 역사 지식이 없고 더 안타까운건 탈북자들에게 제일 자신없는 학문이 역사라는 것에 좌절을 하게 됩니다. 뭐 세종께서 한글을 만드셨으나 한가지 단점인 것이 옛 민초들을 억압하는 도구인 부민고소금지법이라는 질나쁜 법을 만든 것도 사실입니다. "조선시대에 하급관리와 아전 등이 상급관원을 고소하거나, 지방의 향직자나 백성들이 관찰사나 수령을 고소하는 것을 금지하던 법."을 만든게 세종이고. 특이하게도 세종께서 만든 이 한글은 또 세계로 뻗지 못하고 명나라 몰래 만든 글이라서 한자식 국어가 너무 많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한글이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합집산, 합종연횡, 이이제이, 존왕양이, 고토감탄 등등등이 너무나도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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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애비새끼도 그러구 살다가 뒈지더니 역시 너두 그러구 사냐?
개야 뷱한사람들 아무리 배고파도 너 같은 똥개보다 100배는 똑똑하다.
위선척결 똥개야 나아 처먹은값을 해라
문자 즉 글이 통일된 표준화된 글이 없었던것이지
언어 즉 말은 거의 같았다오 다시말해 국가가 형성되기 훨씬 이전부터
다시말해 통역이 역관이 필요가 없었던거요 기록에 따르면
통역이 역관이 없어요 전혀 다시말해 같은 문화귄 이라는 이야기요
이름만 다를뿐 이미 오래전부터 이미 지역별로 발음이 약간씩 차이가 있을뿐
기록이 있기 훨씬 이전부터
다시망해 세종께서 하신일은 바로 이 문자 즉 글을 만드신거요 모두가 쓸수있는
알수있는 기술 기록 할수있는 통일된
새로운 문자
한자도 같아요 한자는 동양귄 즉 유교귄 문화의 대다수 아시아 국가들의 공통사용문자 이지 그게 중국어 즉 한어가 아니에요 원래는
제대로 압시다
이왕이면
한글이라는 말도 일제시대에 생긴 말이요.
고로 한글보다는 조선글이라고 말하는게 더 맞습니다.
조선놈들은 조선글을 쓰고 조선말을 해야제..
조선시대왕이며 조선시대에 나온 글이니까 조선 글이란 말도 옳지.
무식한 놈아....뭔 코리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