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중계약서 써서 국가지원 받은 것도 범죄 맞지요? 이런 경력자도 철저히 배제 되야 맞지요?

어떻게 인간의 입으로 그렇게 무례한 말을 하는가? 입장을 바꾸어 당신의 아들이나 딸이 그렇게 억울하게 죽었다면 당신의 입장이 어떠하겠는가?

에휴 전형적인 또 또 또 그놈의 아들딸 타령 또 또 또
에휴 못말려 네가~ 세월호에 전교조에 호빵에 매춘에 아예 다 팔아먹어라 다
몽땅 다
그게 진짜 니가 니네 아들 딸 가족 그리고 주위사람들 미래를 네일을
걱정하고 염려하는거야 그게 진짜 진심으로
진짜 뇌가 있는거여 없는거여......
에휴~~ 진짜 네가 못줘박어 옆에 없어서 진짜....
너말이야 너 2번 이놈아 지나가다

배가 침몰된것이 대통령이 침몰시킨것이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보상을 몇억씩 받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가요?

물론 돈으로 위안을 받지는 못할것이다.
그럼 뭐 어쩌라고? 그런다고 죽은 아이들이 살아서 돌아오겠는가?

오히려 계속 상기시키니 유가족들은 오히려 마음이 더 아플것으로 본다.
잠시라도 잊어야 산사람도 건강에 좋지 않겠는가?

최순실사건이 터질때까지 대통령이 뭐 했는가 여기에 나도 의견이 많다.

그러나 세월을 거기에 끼워놓는것은 대단히 잘못이라고 본다.
300인공양이요 뭐요 하면서 선동질 하는것을 보니 신통히 북한의 선전선동부의 지령을 따르는 감이 드는데 왜 그러지?

세월호를 대통령이 책임지라는것은 생억지로 본다.

2번 지나가다 님.... 물론 님의 말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인간성이 차고 넘치는척 하는 인간들이 천안함 사건에서 순국한 장병들과 연평도 포격때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수년간 천막을 치고 애도를 표현했습니까?

돈도 세월호는 거의 10억씩 받고도 계속 정부 목조르기 하고,,,나라지키다 죽은 군인들은 몇천만원 받고도 감사하는 이유는 뭡니까?

님이 댓글 단것 같은 저런 말을 스스럼 없이 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사실은 제일 잔인한 사람들이 인간성은 자기들만 있는척 하고 그러지들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