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탄핵은 원천무효다. 남북빨갱이에게 지면 그것들의 奴隸(노예)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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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21.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22.그리하는 것은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는 네게 상을 주시리라]
인간이 인간에게 復讐(복수)하면 그 복수가 대대로 내려간다. 원수의 집안을 이룬다. 피의 악순환은 계속된다. 마귀의 목표는 인간이 서로 망하게 하는데 있다. 인류는 마귀의 종자들의 손에 언제나 망하게 되는 위협에 놓여 있다. 핵 확산을 막아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데, 하나님은 마귀의 기습파멸공격에 대비해서 언제나 그것들을 막으신다. 하나님이 인류에게 정하신 기간 동안의 회개의 기회를 확보해 주셔야 하기 때문이다. 피에 굶주린 마귀의 한을 담은 인간들은 인간을 상상 그 이상으로 증오한다. 그 증오 속에 마귀가 숨어 있고 그들을 통해 마귀는 일한다.
남북빨갱이가 대한민국을 憎惡(증오)하는데 그 증오는 다 마귀의 것이다. 마귀는 그 증오 속에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증오를 가진 자들을 통해서 싸움을 일으키고 그것으로 반발을 초래하여 동족상잔으로 피차 살육하는 내전으로 몰려가게 한다. 이는 마귀의 선동 충동이다. 마귀의 미움을 받아들여 세상을 망하게 하는 짓이다. 누구든지 마귀에게 그 몸을 주면 그것이 곧 죄이다. 죄의 값은 멸망이다. 때문에 이 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하나님께 바친 나라 민족만이 하나님의 賞(상)을 받는다. 그 상은 마귀와 그 종자들을 능히 이기는 상이다.
“로마서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마귀의 병기로 행동하는 것은 죄이다. 그들은 마귀에게 묶인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섬기는 것이다. 賞(상)=‘shall reward’=shalam {shaw-lam}=to be in a covenant of peace, be at peace등이다. reward= compensation, remuneration, reward, fee, conservation, mending란 의미들이다. 국민이 마귀의 충동을 받아 행하는 습성을 가진다면 나라는 망하니 보상이다. 평화를 얻지 못한다. 평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곳에만 있다. 하나님의 통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성령으로 받음은 그리스도의 통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상이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에 참여하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비로소 하나님의 평화가 그 속에서 솟아난다. 우리 국민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평화가 나와야 한다. 그 평화가 골짜기를 메우고 내를 이루고 강을 이뤄 바다 같이 되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이 그들을 통제하시는 행동이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國泰民安(국태민안)이다. 이런 나라만 하나님이 왕성 강성 창대케 하신다. 결코 마귀에게 요동치 않는 국민들이 섬기는 나라이니 그 상이다.
그 상을 얻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우치시는 성령의 대 각성이 임해야 하신다. 성령을 부어주시면 세상은 회개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고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다. 그런 국민만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된다. 그 병기로 마귀를 그 종자들의 그 모든 미혹을 간교함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결국 그 나라만이 하나님의 평안을 얻어 누리게 된다. 그 평안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고 하나님 자신의 평안으로 만들어진 평강이 강물 같이 흐르게 되고 의가 바닷물처럼 출렁이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48:18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앞에 인용 구절은 이사야 48장의 말씀에서 나오는 구절이다. 이사야 48장의 축복을 우리나라는 반드시 받아야 하겠기에 소개한다. “1.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근원에서 나왔으며 거룩한 성 백성이라 칭하며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실치 아니하고 의로움이 없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는 너희는 이를 들을지어다 2. 절과 상동” 이 말씀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간적으로 행함을 책망하심이다.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인간의 미래를 주관하신다. 그 때문에 그 종 선지자들을 통해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그 말씀을 내어 보이셨고 그분이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셨다. 그분이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성령으로 드러내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죄 용서와 더불어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선을 이웃에게 행하게 된다. 거기서 하나님의 본질의 평안이 나오는 것이다. 장래의 소망과 천국에 가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국가의 미래가 평안하려면 곧 장래사를 평안하게 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받기를 거부한다. 교회들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하는데 이는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함이다. “4.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며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라” 하나님이 인간을 교회들을 보시니 완악하고 그 목의 힘줄은 무쇠요 이마는 놋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데도 뻔뻔하다. 놋 곧 鐵面皮(철면피)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의의 병기가 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평안으로 그 세상을 평안하게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5.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옛적부터 네게 고하였고 성사하기 전에 그것을 네게 보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 말이 내 신의 행한 바요 내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의 명한 바라 하였으리라” 하나님은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기 때문에 분명한 족적을 남기심이고 인간이 마치도 자기가 한 것으로 도적질 할 것을 대비하심이다. 성경에 이미 지구의 종말까지 다 밝혀 놓으신다. 그 때가 되면 그리스도가 그 일을 이루심을 드러내심이다. 지금도 그 종 선지자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씀하시는데, 전술한 바와 같이 된다.
어느 민족 어느 국가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평안을 받아 누린다. 그들은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 마귀와 그 종자들의 세상을 완전히 척결하여 강 같은 평강을 누리고 의를 바닷물 같이 누린다. 누구든지 어느 민족이든지 국가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마귀에게 잡혀 불의의 병기가 되어 서로를 잡아 죽이는 살육의 흉기가 된다. 결국 피차 살육으로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누리자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성령의 요구이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인간에게 주셔서 성령으로 깨닫고 회개하는 기회를 주신다. “6.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 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7. 이 일들은 이제 창조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으리라 8.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비밀은 인간의 지혜와 총명으로 전혀 깨닫지 못한다. ##고린도전서 2: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지구의 경영과 남북의 경영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성령으로 깨우쳐 회개케 하시고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회개의 속죄를 주시고자 오래 참으심이다. 각자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를 받아 누리는 자들은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여 평안의 병기 곧 의의 병기가 된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런 나라가 되라고 주신 기회이다. 만일 하나님이 이번 탄핵을 근거하여 기각을 내게 하시고 내친김에 북한해방을 주시면 이 나라가 국민이 예쁜 짓을 해서가 아니라,
성령으로 국가적인 회개를 위함이다. 그 회개의 물결이 온 세상에 전파되게 하시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은 마귀의 기회를 막으심으로 드러난다. “9.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만일 하나님이 진노하시면 세상은 마귀의 손에 넘겨지고 마침내 망하게 된다. 남북도 그러하다. 성령이 도우시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음이다. 일어나면 나라는 완전히 박살난다. 60년대 수준으로 돌아가게 된다. 참 비참한 세월이 되는데,
우리는 전쟁이라는 매를 맞지 말고 오로지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불 속으로 들어가서 연단을 받아 거룩함에 이르러야 한다. 그것이 곧 진정한 고난의 풀무이다. 성령의 사랑으로 인간의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음이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성품으로만 행하는 인간이 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할례요 연단이다. 그것을 받아야 인간은 비로소 하나님의 평안을 강같이 내는 것이다. 그런 세상을 이루는 국민만이 진정 나라를 복되게 하고 강성 융성하게 한다. 그 보상은 영생이고 지상은 복락이다.
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을 새롭게 함은 인간의 능력으로 함이 아니다. 인본주의로 사람을 새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하신다. 사람을 새롭게 하시는 일을 우상 곧 인본주의에게 의탁하지 않으신다. “11.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인간이 하나님의 거룩함에 참여하는 것을 인본주의로 이루지 못하게 하심이다. 결코 우상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주시지 않으심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손에 달려 있다.
전쟁으로 이끄시든지 평화로 이끄시든지 오직 예수님의 결정사항이다. 그리스도의 손에 나라의 흥망성쇠의 결정이 나온다. “12.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이를 긍정하든 부정하든지 간에 그가 인류의 창조자요 구속자이심은 변치 않는다. 그분이 모든 것을 결정하시니, 그분이 자유통일을 주시면 오늘이라도 결정하시면 그리 된다. “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그분이 지구의 미래를 인류의 미래를 최종 결정하신다. 그분이 결심하시면 모든 것이 다 그분의 명대로 되는 것이니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분을 공경하여 그의 은총을 받아 평강을 누리자. 하나님이 북한을 붕괴케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결정이시다. 그들을 붕괴케 하시고 남북을 자유통일로 뭉쳐서 성령을 부어주시고 새롭게 하심도 그리스도의 결정사항이시다. 누가 그 손을 막을 수 있느냐? 우리는 그분의 손에 의해 자유통일을 얻는 것이지 누가 잘해서 얻는 것이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14.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가 나의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예언하였느뇨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길이 형통하리라 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그 시대의 바벨을 주관하심처럼 지금도 북괴를 주관심판하시면 그들의 정권은 그 날로 붕괴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구해야 한다. “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18.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만복의 근원 그리스도 예수시다.
하나님이 자유통일을 이루시고 성령의 각성을 주셔서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 누리면 창대해진다. 위기를 극복한 나라로 온 세상에 감탄을 자아나게 하니, 그 영광이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20.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 하여 들리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북괴가 70년 심은 간첩에 의해 나라가 망하기 직전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 나라를 구출하신 것과 성령으로 이 나라가 하나님의 평강을 강같이 누림을 선파하자.
“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로 목마르지 않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로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그러하다. 이 나라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온 세상에 회개의 길의 영광을 성령으로 증거 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오래 참으심이라면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여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서 자유통일을 구가하자. 그것이 이 나라의 가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 인본주의에 속지마라. 인본주의로 행함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림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마귀에게 묶인다. 그것의 도구 곧 이웃을 지구를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악인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에게는 마귀만 따라 붙어 불의의 병기 곧 흉기로 삼기에 인간을 증오하는 증오가 그 속에 자리 잡는다. 그 속에는 하나님의 평강이 없다. “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자유통일대한민국은 성령으로 각성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나라만 하나님의 의의 병기다. 지구와 인류를 치료 하는 나라가 된다.
오직 그리스도에게만 응하는 그 상을 받자.
이사야 33:21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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