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회소추위원장은 37항의 질문을 어서 답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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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2.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 같이 이르지 아니하느니라]
그동안 국정조사 청문회 검사 특검 헌재를 거치면서 명명백백하게 드러나는 것은 이번 탄핵은 사기탄핵이고 게다가 절차상 하자를 가진 탄핵은 헌법을 무시한 연고로 무효이다. 원천 무효이다. 이 짓은 국가반역자들이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으니 더욱 무효이다. ?2월 23일 - 정규재 칼럼; 필독, 정기승 김평우 조원룡 변론서? 에서 밝힌 권선동 국회 소추위원장에게 묻는다는 37개 질의를 해설했다. 페이스북에 들어가니 일베로 연결된 ‘국회독재’라는 닉네임으로 자세히 정리한 것을 보고 퍼다 놓았다. 방송의 내용을 정리하신 그분의 수고를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1)국정농단비선조직 용어 선택이유? 2)법률용어 안 쓰려면 헌재 왜 왔노? 3)국정농단 비선조직 뜻이 뭐냐? 4)사실조사 국회가 했나? 신문기사 공소장이 다냐? 5) 특검 설치 목적? 6) 특검 조사 전 소추 의결한 목적은? 7) 이유는? 8) 이사건 소추장 국민과 국회의원에게 투표 당일까지 낭독 배부된 적이 없다 9)소추장을 국민에게 공시한적 있나? 10)국회의원에게 언제 알렸나? 11)본회의 의결 전 법사위 의결했나? 12) 법륜자문 의견 받았나? 13) 국민의견 수렴위한 공청회 열었나? 14) 대통령에게 소추장 사전 고지하고 진술할 기회 줬나? 15) 외국의 탄핵소추 1년 아나? 16) 며칠 만에 의결할 이유? 17) 야당은 의원직 사퇴서 당대표에 제출하고 투표한 게 맞나? 반대표 막는 사전에 막는 짓 18) 표결 전 토론 했나? 19)13가지 사안별 일괄투표 했나? 20) 왜 일괄투표 했나? 21) 개별투표 했다면 몇 개나 의결됐을까? 22)세월호 반대 많아 끼워 넣기 일괄투표 한 거 아니냐? 23)일괄투표하면서 찬반 투표한 거 아닌가? 24) 탄핵소추사유는 사유별 성립 되는 거 법률행위인거 아나? 25)일괄 투표는 위헌 위법이라 생각 안 하나? 26)13개 소추사유 성립은 표결 전 몇 시간 전? 27)국회입법전문위 검토의견 내놔? 28)변경준비서면 법사위나 국회의결 거쳤나? 29)준비서면 소추장에 없는게 있지요? 30)강일원이 지시했나? 소추장 변경 31)검찰도 뇌물죄 인정 안 했죠? 32)수사도 안한 국회가 무슨 근거로 뇌물죄 끼워 넣었죠? 33)세월호 사건에 국회반대 있었죠? 34)세월호 탄핵 사건에 넣은 이유는? 35) 국민생명 존중의무는 모든 공무원에게 있는 거 아닌가? 36)세월호 책임 물으려면 국회의원 299명의 7시간 진술서 받은 후 대통령에게 진술 요구해야 하는 거 아닌가? 37)무슨 법적근거로 대통령에게 7시간 행방 묻나?
이는 절차상의 문제라고 한다. 헌법의 전문가들은 역시 센서가 남다르다. 페이스 북에서 어느 분이 우리헌법에 능통한 학자들을 찾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그런 분들이 나선 것은 분명한 것 같다. 헌법을 어겨 탄핵을 한 것이기에 원인무효 또는 원천무효라고 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니 脚下(각하)이다. 하지만 헌재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 결과로 지금까지 재판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어제 정 주필이 ‘이 질문 받는 권성동 국회소추위원장은 등골이 오싹했을 거라고’ 했다. 이를 두고 어떤 분은 일부러 그가 각하, 기각을 내려고 했다고 한다.
강일원 헌재재판관 주심의 審理(심리) 운영에 황금비율이 공정한 황금비율인지 사리사욕을 위한 비율인지를 의심케 하는 것이 자주 노출이 되기에 헌법에 보장된 피청구인의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고도 하였다. 법의 달인들이 장인들이 국민에게 자세히 법 공부를 시켜주는 이런 일들은 참으로 바람직하다. 우리는 그동안 양들의 침묵처럼 입을 닫고 있는 지식인들의 세상을 아픈 마음으로 보게 된다. 그 중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양심적인 분들이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나와서 외친다. 북괴의 엔터테인먼트에 묶인 대한민국이 아니던가? 저들을 저항하고는 반드시 찍힌다는 것.
그것 때문에 찍소리도 내지 못하는 강요된 침묵 속에서 저들의 눈부신 기술 재능 지식 학벌의 의미들은 쓰레기보다 못한 것이 된 것이기 때문이다. 북괴가 남한에 차려놓은 엔터테인먼트에 묶인 자들은 다 침묵으로 또는 북괴의 편에 서서 탄핵을 推動(추동)하는 자들의 힘이 되어준다. 그들과 같이 한 목소리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저주한다. 대한민국을 저주한다. 까닭이 없이 저주한다. 대역죄를 위한 저들의 짓은 결국 참새의 소리나 제비의 날아감처럼 추락할 것이다. 처음에 저들의 저주는 경천동지하여 세상을 마구 뒤흔드는 힘을 가진다. 하지만 지금은?
so the curse=qelalah {kel-aw-law}= curse, vilification, ration 저들의 모든 기만이 드러난다. 거짓에 속은 만치 저들의 소리는 저주였다. 저주의 힘이란 만물이 일심동체가 되어 대적하게 하는 힘을 의미한다면, 대한민국이 저들의 거짓에 함몰되어 분노로 요동친다. 그 속에서 저들은 대통령을 저주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대통령을 저주하는데 동참하여 분노를 푸는 일을 하는 동안 어느새 대한민국은 법치가 무너지고 결국 대역죄가 도리어 의인이 된다. 더 자세히 보니 어라, 대역죄 보다 더한 국가반역이네. 남북빨갱이가 지금 대한민국을 상대로 전쟁을 하는 것이네. 거짓이 짙게 누른 만치 저들의 저주는 그만큼 힘을 발휘하였다.
모든 만물이 합세하여 대통령을 탄핵하게 하여 대역죄를 빙자 국가반역을 하는 것이다. 이 모든 거짓이 걷히면, 저들의 저주의 소리는 아침에 떠드는 참새의 소리요 제비의 날아감일 뿐이다. 장래 일을 미리 아시고 이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의 교회들과 종들을 통해서 이런 날을 대비케 하신 기도를 하게 하신다. 그 결과 하나님이 이때에 대한민국을 도우셔서 거짓이 짙게 누르는 세상을 이기게 하시는 진리의 빛 성령의 각성을 온 국민에게 부어주신다. 까닭이 없는 저주는 마귀의 기만에 속은 만치 힘을 발휘하나 진실 앞에 무력하다.
그것을 걷어 제치는 진실의 힘이 있다면 저주는 그 힘을 상실한다. 참새의 소리들, 제비의 철 따라 날아감이다. 그것이 까닭이 없는 저주의 특색이다. causeless=chinnam {khin-nawm}= freely, for nothing, without cause, gratis, gratuitously, for no purpose, in vain, undeservedly. 거짓의 깊이 높이 넓이 길이만큼, 아니 그것을 이기지 못하는 만큼 국민은 그것에 갇혀 있다. 거기서 나오는 힘으로 남북빨갱이는 저주를 대통령에게 연일 퍼붓는다. 돌아보면 이는 대한민국에게 하는 것이다. 거짓을 성령의 진리의 힘으로 제치자.
그 때문에 교회는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진실의 힘을 구해야 한다. 진실의 힘은 오직 하나님의 본질이다. 그 힘으로 무장하면 사탄 마귀의 그 모든 미혹을 넉넉히 이긴다. 거짓의 장막을 제치면 모든 것이 다 실체적인 진실로 드러난다. 실체적인 진실이 있는 곳에는 까닭이 없는 저주는 힘을 쓰지 못하니, 그들의 소리는 다만 아침에 참새의 소리들, 제비의 날아감 같은 것이다. 제비는 자기 때에만 온다. 머나먼 곳으로 갔다가 자기 때가 되면 온다. 거짓이 판을 치면 까닭이 없는 저주는 맹위를 떨치다 진실이 드러나면,
제비처럼 날아가는 것이다. 거짓의 기반 위에서 그 기반만큼의 힘으로 까닭이 없는 저주가 세상을 움직여 박근혜 대통령을 유폐하게 한 것이다. 이를 어느 분이 失脚(실각)이라고 하는 표현을 하였다. 까닭이 없는 저주에서 나오는 힘이 그렇게 강력했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의 기반에서 나오는 힘이다. 그 거짓이 2,300개의 녹취에서 결정적으로 드러난다. 이제 대통령을 저주하는 소리는 참새가 아침에 떠드는 소리에 불과하다. 그 누구도 움직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저주는 진실을 기반으로 한다. 하나님이 저주하시면 만물이 일제히 합심하여 봉사한다.
거짓의 기반에서 나오는 저주와 진실의 기반에서 나오는 저주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거짓의 기반인가? 진실의 기반인가? 마귀는 마귀 그 자신의 거짓의 기반으로 일하고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진실의 기반으로 일을 하신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에게만 복종하게 되어 있는데, 거짓이 사람의 세상을 짙게 누르는 만큼 그 거짓에 속은 사람들 때문에 악용 당하게 된다. 만물은 그 때 탄식한다. 하나님의 진실이 비처럼 성령으로 부어주시면 사람들은 진실에 눈을 뜨게 되고 마침내 거짓을 저주하게 된다. 저주의 힘은 하나님의 진실이다. 만물이 함께 한다.
까닭이 없는 저주를 한 자들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다니엘서 6:1. 다리오가 자기의 심원대로 방백 일백 이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2.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이 그 중에 하나이라 이는 방백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3.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방백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두 명의 총리가 자기들이 면직될 것을 두려워 작당을 한다. 합세하여 다니엘을 무고하고자 하였다.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지만,
얻지 못한다. “4.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으나 능히 아무 틈, 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박근혜 대통령을 저주하는 세력이 거짓을 퍼트려 세력을 얻고 특검을 행사하게 된다. 그것으로 죄를 찾아 탄핵을 한 것이 아니다. 탄핵을 우선 하고 죄를 찾을 정도로 거짓은 온 세상을 휘어잡았다. 얼마나 강하였던지 총리를 내주고 법적인 장치를 해주면 조기 퇴진을 하겠다고 까지 할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허락지 않으신다. 저들의 욕심을 이용하여 황총리로 대행케 하는 탄핵의 길로 이끄신다. 그 거짓이 맹위를 떨칠 땐 비 맞은 새처럼 대통령이란 권력이 너무나 초라하게 보였다. 비로소 대한민국에는 김정은의 하수들이 가득 포진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70년 동안 남한적화에 목을 매단 마귀의 뜻을 그대로 실천한 김일성 교시의 결과들이다. 그들이 대역죄를 빙자하여 반란을 꾀한 것이다. 거짓으로 그 일을 推動(추동)케 하였다. 그 때문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짓을 언론이 하고 있으니, 반역이고 전쟁이다.
진실의 힘이 강하면 결코 움직여지지 않는 것이나, 우리 국민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진실의 힘을 그 본질에 부요치 못했다. 그 때문에 언제나 마귀의 선전 선동에 잘 움직인다. 북괴는 마귀에게 잘 속아 움직이는 그 바탕 그 바닥에서 그 모든 짓을 하는데 남한 각 사회에 간첩망을 촘촘히 구축하는데 성공을 한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진리와 정직과 진실의 본질을 무한정 공유하게 된다. 마귀를 능히 이기는 힘이다.
이번에 저들이 그야말로 대통령을 탈탈 털었다. 그가 하나님 앞에는 많은 허물이 보일 것이지만 인간 눈에는 허물이 보이지 않는 경지에 있다는 것을 세상이 보고 또 놀라고 놀란다. 그 모든 정적들도 그것을 개탄하여 억지로 라도 죄를 뒤집어씌우려고 한다. “5. 그 사람들이 가로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그 틈을 얻지 못하면 그를 고소할 수 없으리라 하고” 죄가 없으면 없는 죄를 만들어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새로운 법을 만들어서 죄를 짓게 하여 망하게 하자는 궁여지책을 부린다. 함정을 파는 자는 자기가 거기에 빠진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6.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7. 나라의 모든 총리와 수령과 방백과 모사와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율법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려 하였는데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 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8. 그런즉 왕이여 원컨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어인을 찍어서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9. 이에 다리오왕이 조서에 어인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넘치게 하시고 찬송을 넘치게 하시라고 강조 또 강조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감사하는 자와 찬송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이다. 죽을 함정에 걸리는 것을 알면서도 다니엘은 생존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한다. 자기 생명보다 부귀영화보다 짧은 세상의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중심으로 감사 찬송의 기도를 한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결코 외면치 않으신다.
“11.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12.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어인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 하였나이까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일이 적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대로 된 것이니라 13. 그들이 왕 앞에서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그 다니엘이 왕과 왕의 어인이 찍힌 금령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 하나이다”
왕의 명령을 거역했으니 죽이자는 것이다. 왕은 그들이 파 놓은 함정에 빠졌다. “14. 왕이 이 말을 듣고 그로 인하여 심히 근심하여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건져 내려고 힘을 다하여 해가 질 때까지 이르매 15. 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씀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의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변개하지 못할 것이니이다” 대한민국의 법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대통령을 법으로 묶어 탄핵을 시키고 인용되자마자 바로 결박하여 감옥에 가두려는 저의를 숨기지 않는다. 남북빨갱이의 진면목이다.
“16.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법이니 왕도 어쩔 수 없다.
“17.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아구를 막으매 왕이 어인과 귀인들의 인을 쳐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 처치한 것을 변개함이 없게 하려함이었더라 18.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맟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니라 19.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로 가서 20.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21.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23.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감찰하사 친히 심판자가 되신다. 하나님이 사자의 입을 막고 다니엘을 사자의 입에서 구출하신다. 사자를 강아지처럼 그 앞에 응석부리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사자 굴의 그 차가움에서 사자의 푹신한 털과 체열로 포근하게 잠도 자게 하셨을 것이다. 이는 그가 자기 생명보다 권세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24. 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하나님은 다리오 왕의 중심에 하나님의 상급을 분명히 심어 놓으신다. 우리 국민 속에 분명히 그리스도의 영광을 심어 놓으실 것이다. 그것이 세계 선교의 메시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25. 이에 다리오왕이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려 가로되 원컨대 많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26.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찌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27.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
“28. 이 다니엘이 다리오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우리는 이번 탄핵사건을 이기는 길은 유일무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힘에 있다고 강조한다. 그 힘을 받아서 이 탄핵을 이기자고 강조 또 강조한다. 진실의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기도의 힘, 감사의 힘, 찬송의 힘을 성령으로부터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 진실의 힘, 정직의 힘, 신실의 힘, 충성의 힘, 사랑의 힘, 지혜의 힘으로 저 거짓의 세력을 몰아낸다. 하나님의 빛은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 그 빛의 힘으로 어둠을 몰아내는 것이다. 저들의 소리는 참새의 소리요 제비의 날아감이다.
대한민국이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안에서 형통하리라! 번영하리라! 성공하리라! ‘prospered’= tselach (Aramaic) {tsel-akh}= to prosper, to cause to prosper, show prosperity, be prosperous, have success, be successful
자유통일을 이루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 되어서 세계 최고의 나라로 형통하는 힘, 하나님의 그 모든 힘으로 마귀를 몰아내는 나라가 되어야 형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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