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교관들은 일반적으로 한국인들과의 만남을 꺼려한다.원인은 한국인이 싫어서가 아니라 한국인들과의 소통후 역후풍이 두렵기 때문이다.그러나 최근 북한 김정은의 지침서도 이전과는 틀리다.2014년 김정은 지침서 내용이다.총체적으로 《형님과 동생의 자세에서 만나라》라는 취지이다.북한 주민들과의 소통을 원하시거든 이 점을 부탁드린다.주도권을 잊지말자! 화이팅!
깡다구 있는 굼ㄹ주린개 북한 홓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