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김지태가 만들었다면 김대중은 장택상이 만들었죠. 그러다가 노무현은 장기표씨의 도움을 받다가 장기표씨를 버렸고 김대중은 이철승씨의 도움을 받다가 이철승씨를 버렸죠. 이런 사실들을 이야기하면 그 지지자들은 숨길게 많은지 불쾌해하죠. 뭐가 그렇게 숨길까 많은가요.

김대중 놈현은 종북 똥개들이 키웟지

민주화의 화신 거목 김재규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민주시민들이 박그네 탄핵인용의 계기로 늘어나고 있다 각종 생화와 그네 탄핵 기사가 실린 신문을 받치는가 하면 선생님 이제 편히 쉬십시요"라고 하면서 눈물까지 흘린 애국시민도 있었다"고 한다 그럼 김재규 선생이 사형을 선고 받고 교수대에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소개한다. 국민 여러분 저는 저승사자와 함께 저승으로 갑니다만 국민 여러분은 이제부터 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십시요. 민주화를 한 단계 앞당기는데 기여한 김재규 선생의 숭고한 뜻을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리자.

걱정하지마라 3번 저승사자
자네생각 처럼 그렇게 되지도않을뿐더러
그정도로 별볼일 없는 사주 라면 그 양반 처음부터 나타나지도 못했다 무대에 아예
등장 부터 그 이유 까지 어떻게해서 그게 가능 했는지
나도 잘 모르지만 가끔 유명하신분들 자서전이나 혹은 역사책 같은걸 보면 뭐랄까
묵직한 알수없는 초연함 같은것을 느낄때가 있다
어쩌면 삶 자체가 어쩌면 연극 일지도 모른다는 이미 정해진
하긴 우리 같은 속물이 그런걸 어찌 다 이해 할수있겠냐만은
김재규는 그냥 보통사람 이다 그냥 평범한 흔한
나중에 훗날
그런 평범한 보통사람 김재규와 박통의 선후배 관계 그리고 차지절 과의 관계를
묘하게 이용한 어떤사람들이 그를 그렇게 영웅으로 만들었을뿐 필요에 의해서
그래서 영웅은 항상 무대를 여는 사람과 그리고 닫는 사람들을
동시에 같이 데리고 다닌단다 항상 그렇게 운명적으로 대부분 신기하게도
그리고 참고로 차지철이가 없었으면 박통 그날 한강 못건넜다 실패로 끝났지
그리고 김재규는 박통 선배다 대통령과 부장 관계를 떠나 박통과 인간 김재규와의 관계는
암튼 쓸때없이 신을 만들지 마라 후회 할때는 이미 되돌릴수가 없단다

김대중 개놈과 놈현이 싸버린 종북똥개들을 모두 쳐죽여야 나라가 산다

위 4.5번 요기서 쌍욕하고 투정만 부릴 것이 아니라 태극기 집회 가보거라 그 곳에 가믄 돈도 주고 노래도 부르고 춤추고 괴성도 지르고 술도 마시고 야구방망이로 협박도 하고 재미지비.ㅋㅋㅋ

3번 미친 개새키야....
난 벌써 가서 돈을 타가지고 와서 칭구들이랑 술한잔 마시고 있다 아이가.
거지새키야...부러우믄 너두 빨리가서 돈 타가지고 오라고.
아니면 네 에미간나 새키 보지나 빨아주든가..

5번 얄마! 꺼져라! 뽀송뽀송한 잔털난 넘이 까불고 있어 얄마! 비린내난다. 저리 가라가 이말이 뭔지 아냐 바로 명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