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아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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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정은아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하루 동안(밤사이)에 무슨 일이 날 런지 네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잠언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앞은 홍해바다 뒤는 이집트 군대가 그 좁은 협로를 가로막고 있다. 진퇴양난에 빠진 상황이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미래가 열리지 않는 보이지 않는 절망의 시간이다. 선거로는 절망이고 적화는 이미 시작된 것이고 이 판을 뒤집어엎을 힘은 없고 미국은 변죽만 올리고 있고.... 이런 상황을 저들은 나무나 잘 알고 있어 대한민국을 嘲弄(조롱)한다. 鳥籠(조롱)에 갇힌 새처럼 대한민국이 망하는 중이다. 그 때문에 간첩망은 희희낙락이다. 조금만 지나면 예정대로 선거에서 이길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내일이 오기를 간절히 갈망하는 저들의 희망대로 된다면 이 나라 패망이다.
만일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신 것이면 이 나라를 살 소망이 없는 나라로 이끄시는 것이 당연하다. 인간의 합의 힘으로 성공한다면 그들이 곧 하나님의 위와 영광을 도적질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42: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만유의 창조자 하나님이시니 그 영광대로 모든 것을 마인드 하신다. 특히 하나님의 영광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온 세상에 알리고자 하여 세상 종말에 세우시고 택하신 대한민국의 존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직영 주관하심이 당연한 것이니,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모든 것이 다 망해도 언제든지 부활을 가져올 수 있는 분에게는 어떤 상황이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가 망할 대로 망하도록 방치하신다. 그들이 형통하면 그들이 잘나서 이 나라를 세운 주체라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세울 수 없는 구원할 수 없는 지경으로 가도록 마인드 하셔야 비로소 그들이 나가 떨어지는 것이다. 인간이 절망에 두 손 두 발 다 들어야 이젠 살 소망이 끊어지도록 그 과정을 거치게 하시는 분이시다. 이는 나라를 세우고 구하는 권능이 인본주의에 있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음을 알리심이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가라사대,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I am he.’ “요한복음 4:26.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하시니라” “요한복음 8:24.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 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야(성령으로 속죄 통치를 받아야) 산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한다. 그 때문에 다시 오시는 시점에 곧 세상 종말에 대한민국을 세우셔서 성령으로 각성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 =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깨우쳐 그의 영광을 삼으시려는 것이다. 이런 나라를 하나님이 세우시고 지키시고 이끄심이 정상이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인간이 스스로 잘나서 이 나라를 세운 것이 아니고 지킴이 아님을 모든 인류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다. 6.25때 온 세상이 일어나 이 나라를 구출한 것도 전무후무한 일이 아니냐? 이 나라를 36년 시달리게 하는 일제에 핵무기 사용 해방이니 전무한 일이다.
이 나라 이 백성이 잘 나서 이 나라가 세워지고 가호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누가 그리스도가 하셨다고 할 것인가? 그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이 나라가 살아날 수 없는 지경까지 버려두시는 것이고 모든 인간이 절망에 빠졌을 때 하나님이 나서는 것이 순서임을 직시해야 한다. “요한복음 8:28.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지경이라면 어디까지 망해야 하는 것일까? 주여 어디로 가시려나이까?
“요한복음 13:19.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 줄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대한민국을 통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알리심이니, 인간의 살 소망이 죽어야 그 때 살게 하심이다. 그 누구도 이 나라를 세웠다 할 수 없게 하심이다. 구했다 할 수 없게 함이시다. “고린도전서 1:29. That no flesh should glory in his presence. 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그 영광을 결코 다른 것에게 주지 않으신다. 그 길로만 가시는 주 예수시다.
오직 그 마인드로 경영하심이시다. “고린도후서 4:7.우리가 이 보배를 질 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이사야 43:7.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하나님은 스스로의 영광을 위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아니면 이 나라가 살아날 수 없음을 드러내심이다. 인간들이 자기들이 잘나서 이 나라가 사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 없게 하려 하심이다. 트럼프가 잘 나서도 아니고 오로지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살리시기 때문에 이 나라가 산다는 것의 영광을 분명히 드러내시는 길로 가신다. 대한민국의 절망이 그리스도의 기회요 남북빨갱이 형통이 곧 그들의 패망의 초대장이다.
그들이 이젠 다 이겼다고 크게 환호하고 내일의 소망을 가지고 기뻐할 때 홀연히 멸망이 그들을 덮어 버린다는 의미이다. “이사야 48:11.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9:3.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이 나라를 살리는 일에 함께 할 자들도 직접 선정하신다. 그들은 결코 그리스도의 영광을 도적질하는 자들이 아니다. 그의 정직한 영으로 온전히 찬양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누구냐?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이심을 친히 드러내심이니, 교회가 스스로 잘나서 이 위기를 극복하고 자유통일을 가져온 것이 아님을 또한 드러내심이 정상이다. “이사야 60:7.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Kedar = dark Nebaioth or Nebajoth = heights 하나님은 그 누구에게도 그 영광을 주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종들을 통해 그 일을 하게 하신다. 그가 일하시는 시간은 분명하다.
***요한복음 2:3.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5.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주님이 일하시는 시간은 분명하다. 인간의 소망이 끊어졌을 때이다. 인간의 기회가 주어진 만큼 인간으로 그 합으로 국가의 난국을 피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 기회를 주지 않으신다. 그들이 다 나가 떨어져야 한다. 완전히 두 손 두 발을 들어야 한다.
“고린도후서 1: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살 소망이 끊어지고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후에 어느 날 하나님이 홀연히 그 일을 하신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은 온 천하에 특히 이스라엘로 시기 나게 하고 분노하도록 하시려면 그리스도가 이 나라를 사랑하심을 분명하게 보여주셔야 한다. 주의 종의 길은 항상 그 죽음의 길로만 가게 되는 것이니, 인본주의의 능력이 기회가 다 죽어야 그리스도가 역사하시니, 그 원칙 안에서 행하는 동역이 되어야 한다. “11.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결코 인간의 합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알리시는 하나님은 만유의 주관자시다.
남한의 대통령 선거는 하나마나라고 말하는 자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고 미국이 선제공격을 하지 않으면 이 나라가 살 길이 없다고 하는 자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헌재를 장악한 저들인데 선관위라고 해서 온전하겠는가? 아무리 투표해도 전자개표기를 조작하면 그냥 지는 것이다. 헌재를 하나의 과정으로 악용한 것인데 구색을 갖추려는 선거에서 선관위를 통제 장악하는 세력에 의해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 예측을 말하는 자들이 늘어만 간다. 그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은 이제 소망이 다 끊긴 것이다. 만일 미국이 선제공격을 하지 않으면 이젠 대한민국은 완전히 망함이라 하겠다.
하나님이 성경 창세기 1장, 요한복음 1장 1절에 나오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분이 여호와이시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40일 후에 승천하시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성령으로 그 교회를 통치하시다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을 타고 하나님의 큰 영광을 가지고 모든 인류가 보는 가운데 재림하심이다. 그분이 오시기 전에 대한민국을 통해 ‘I am he.’를 증명하여 온 천하로 그분의 오심을 준비케 하심이다. 그분의 영광이 분명히 이 나라를 통해 드러나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인드는 언제나 인본주의의 죽음이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부활이시다. 그 때문에 내일 날이 예약된 자들이라고 자랑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하루 동안도 무슨 일을 당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자랑하지 말라! ‘Boast notthyself of to morrow’ {to...: Heb. to morrow day} 자랑하지 말라고 하심의 원어의 의미는 할랄{haw-lal }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스스로 빛나는, 스스로 빛을 비추다, 스스로를 찬양하고 자랑하며 자랑하다, 스스로의 업적을 자랑스럽게 여기다, 육체의 자랑, 이생의 자랑에 빠져 자신들의 우월감에 매몰되어 칭찬하고,
찬양할 가치가 있음을 감추지 못하다. 자존심을 자랑하고 자랑하며 자랑이란 어리석은 짓을 하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랑을 하는 것은 바보짓인데 그 바보 같이하다, 자랑하는 것은 미친 짓인데 미친 듯이 행동하고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다. 인생은 스스로 자랑하고 싶어 안달하는데 그것이 가능치가 않다.‘ 등의 의미들이 들어 있다. 70년 노고를 다해서 한강의 기적을 일구고 결국 핵무장한 김정은 세력에게 다 빼앗기게 된 것이다. 인간의 노력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이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막다름이다. 예민한 자들은 벌써 비명 지른다.
이런 지경까지 오도록 하나님이 마인드하심은 인간이 그 자랑하는 속성 때문이다. 저들은 스스로 잘 낫다고 여겨 인간의 한계를 스스로 높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이사야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인간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틀 안에서 생존하다가 가는 존재일 뿐이다. 인간이 창조주의 스케일대로 그 판을 스스로 만드는 존재 임의로 바꾸는 존재가 아니다. 함에도 인간의 합으로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이 짓들을 버려야 한다. 미친 짓이다.
바보 같고 심히 어리석은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태초의 말씀이 트럼프에게 전쟁을 허락하셔야 하고 전쟁을 이기게 하셔야 이긴다. 무탈하게 기습공격을 해야 적이 한발도 쏘지 못하게 하시면 그대로 된다. 하지만 전쟁을 확전시키시면 그 전쟁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이 뜻이 계시고 태초의 명정하신 일을 이루시고자 하시고 하나님이 김일성 우상을 심판하시고 북한주민과 교회의 그 참혹함과 참상을 긍휼히 여겨주셔서 더 이상 미루실 수 없다면 선제공격에 기습적 무탈의 성공을 허락하실 것이던지, 아니면 북괴에 급변상태가 일어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광을 어서 속히 이뤄달라고 구하자.
“이사야 2:1.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가 온 세상에 전파되어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게 하심이다. 그 일을 위한 대한민국이다.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나라가 된다. 그런 나라들이 지구상에 가득하게 하시려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4.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만방에 알리심이시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마귀의 병기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로 드려지는 것이다. 복된 세상을 여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마귀의 흉기에서 벗어나는 국민 국가가 많아지면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영광이 드러나야 비로소 이스라엘이 시기 분노하는 것이다. “5.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의 빛을 누린다. 그들만 하나님의 빛에 행하는 것이니 그들만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다. 육적인 야곱족속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버리니 귀신의 유혹 그 미혹을 이기지 못하여 결국 그것에 이끌려 가는 것이다. 망함이다. 귀신을 성령으로 이기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또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다 미혹을 받는다. 마귀의 힘에 끌려 미혹 받아 세속의 우상숭배를 피하지 못한다. 사람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도 우상숭배이다. “6.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인간은 귀신에게 약하다. 그것을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 힘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그 모든 미혹을 이기지 못하고 그것에 휩쓸리는 것이니 직시하라. 돈이 많아도 빨갱이 귀신에 눌리면.
“7. 그 땅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그 땅에는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하며 8. 그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9.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인본주의는 마귀의 미혹에 약하고 그것에 밥이다. 그것에 당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음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되는 것이니 인류의 축복이 된다.
하나님은 우상을 파괴하신다. 김일성 우상도 그리 파괴하신다. “10.너희는 바위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 11.그 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12.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한 날이 모든 교만자와 거만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여 그들로 낮아지게 하고 13.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14.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오른 작은 산과 15.모든 높은 망대와 견고한 성벽과 16.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조각물에 임하리니”
“17.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18.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19.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20.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지고 21.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가 일어나시는 시간이 오면 모든 미혹은 그 수치를 드러낸다.
22.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너와 나와 우리를 만드신 분이시고 그분이 자유대한민국을 자유통일 대한민국으로 만드시는 분이시다. 그분 앞에서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요한계시록 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그분이 트럼프를 세워 자유통일을 이루시고자 하시면 그대로 되게 하신다.
트럼프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주관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 일을 하심이다. “이사야 19:12.너의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알 것이요 곧 네게 고할 것이니라” “이사야 23:9.만군의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모든 영광의 교만을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존귀한 자로 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사야 25:1.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정하신 대로 하시는 도다!
“이사야 48: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이사야 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하였노라 11.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하나님이 하실 일을 인간이 해낼 수 없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함께해야 내일이 보장되는 것이다.
창세기 1: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본문의 to morrow에서 to...는 히브리어의 to morrow day = 지난 저녁에서 翌日(익일=다음 날) 아침까지이다. 이는 곧 밤사이 안녕이라는 의미이다. 욥기서 34:18. 그는 왕에게라도 비루하다 하시며 귀인들에게라도 악하다 하시며 19. 왕족을 외모로 취치 아니하시며 부자를 가난한 자보다 더 생각하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니라 20. 그들은 밤중 순식간에 죽나니백성은 떨며 없어지고 세력 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제함을 당하느니라 21.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22. 악을 행한 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느니라 23.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기에 오래 생각하실 것이 없으시니 24. 세력 있는 자를 조사할 것 없이 꺾으시고 다른 사람을 세워 그를 대신하게 하시느니라 25. 이와 같이 그들의 행위를 아시고 그들을 밤사이에 엎으신즉 멸망하나니
밤사이에 엎으신 즉 멸망하나니!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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