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 대한민국의 갈길을 밝히 보이시는 面責(면책)의 기간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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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5. 面責(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同行(동행)이란 지분을 가지고 하는 것도 있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동행은 지분이 없다. 하나님의 구현을 위하여 그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십자가에 못을 박게 하시는 성령에게 억제되어야 한다. 성령으로 억제되고 운영되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현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곧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요구하는 동행이다. 이는 성경의 그 동행의 의미이다. 세상에는 나보다 더 나은 자들에게 그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 하지만 온갖 방법으로 구사해 그 자리를 차지하고 내주지 않는다면 생산창조성의 결여다.
대한민국의 야당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현 집권당을 상대로 국민에게 보다 질 좋은 서비스 곧 국부의 창출을 해내는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마귀의 짓으로 발목만 잡고 훼방 방해하고 지금처럼 수의 힘으로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은 경쟁력이 아니다. 국민을 우롱하고 국정을 농단하고 국가를 망하게 할 목적일 뿐이다. 그들이 사사건건 공격하는 것은 훼방이고 폄훼일 뿐이다. 이는 그들이 마귀의 부리는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에게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그들도 스스로 친북이니 用(용)북이니 한다. 실은 從(종)북이라고 함이 옳은 것이다.
국가의 이익의 기준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한다.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만물을 만드시고 경영하시는 분이 기준이 되심이 중요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성령은 인간을 권면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잠언 8:1. 智慧(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明哲(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 그가 길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 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이를 경영하시는 분이 곧 지혜요 명철이시다. 그분이 곧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이시고 경영자이시니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생산창조성이 넘치는 자가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이는 인본주의의 구현이 아니다. 인간이 만들지 않는 것을 응용하는 기술의 집약은 바벨문명이라 한다. 거기는 마귀와 귀신의 처소이고 마귀의 흉기일 뿐이다.
“요한계시록 18: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니 그분이 인간 안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성령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직접 응용하심이 절실하다. 그 절실함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의 갈망이다. 그 갈망을 이루시고자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성령으로 인간을 돕고자 하신다. 곧 그분의 통치를 그대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라는 것이다. 그분의 명철로 행하고 그분의 안목으로 행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안목보다 더 밝은 빛은 없다. 그분이 만든 세상이고 그분이 통제 경영하시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4.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지어다” 만물을 창조하신 분만 모든 이치를 다 통달하신다. 그분이 만든 모든 원리를 통해 경영되는 만물이 아닌가? 부분적인 것이 아닌 만유를 만드시고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그 모든 원리를 다 아신다. 그 때문에 쏠림이 아닌 황금비율의 均衡(균형)의 善(선)을 아신다. 그것을 가장 선하다 한다. 하나님이 찾아내시는 황금비율의 균형의 선의 보고에서 가장 좋은 것을 인간에게 제시하신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최선을 얻어낸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그분의 것만 그대로 나오도록 훈련을 받는데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한다. 그대로 나오는 것을 정직함이라 한다. “6.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그대로 다 나오는 하나님의 진리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그에 속한 것 외에 것이 나오는 것을 악이라 한다. 악을 미워하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과 하나님에게 속한 것만 의라 하신다. 악을 미워하시니 악이 조금이라도 나오면 곧 바로 痛責(통책)을 面責(면책)을 하신다. 대놓고 책망하신다.
하나님과 그 진리 그 지혜 그분의 본질만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그 모든 영광을 가로막으면 안 된다. 그 속에 임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그대로 다 드러내야 한다. “7.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8.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말씀만 나오게 된다.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것을 왜곡하거나 곡해하거나 혼잡케 하는 짓을 하는 습성 그 자체를 제거하신다. 그 때문에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언제나 진리와 정직만 말한다.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그대로 말하는 것 그 정직함만 말하고 행동하게 하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총명과 지식을 얻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원리에 통달하고 당연히 여긴다. “9.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 바니라” 총명= understand, 지식= knowledge. 총명은 통찰력을 의미한다. 지식은 정보공유를 의미한다. 곧 하나님의 척량을 공유함을 의미한다. 인간의 통찰력과 인간의 지식을 십자가에 못을 박아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의 총명과 지식으로만 행하게 하시는 것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이시다. 창조주의 총명과 지식으로 행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음은 완벽한 동행이다. 하나님은 완전한 동행을 원하신다. 하나님이 그대로 나를 통해서 나오심이시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로 사시는 것!
그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서 돈보다 은보다 정금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동행을 이루도록 훈계를 받고 그와 손발을 맞추는 지식을 갖춰야 한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하나님의 면책을 받아서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그것은 돈 은 정금보다 더 가치 있는 대가이다. 만유의 창조자의 수족으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완전한 동행을 해야 한다. 그것은 돈과 은과 정금으로 얻어지는 가치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결코 비교할 수 없는 가치가 하나님의 구현을 통해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 가치는 영원한 가치다.
문명의 의미는 惡用(악용)이냐 善用(선용)이냐의 기준에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문명을 사용해야 선용이라고 한다. 하지만 세상은 각기 기준으로 선용이라 한다. 이는 피조물의 眼目(안목)으로 뭉쳐서 만든 기준인데 부분적인 것이다. 만유의 기준과는 다른 것이다. 만유의 창조주의 기준과는 전혀 다르다. 우리는 만유의 창조주의 기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행동하자고 강조한다. “10.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를 받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창세기 17:1.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完全(완전)하라” ‘and be thou perfect.’ {perfect: or, upright, or, sincere}=complete, whole, entire, sound등의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구현에 완전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날 하나님은 그에게 할례를 지시하신다. 이는 模型(모형)으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강조하심이다. “골로새서 2: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진주는 고난을 이기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로 이기는 것을 비유한다. 진주는 세상적인 가치를 내지만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완전하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구현에 완벽한 자가 된다. 이는 그에게 영원한 천국의 가치를 낸다. 땅의 진주의 가치와는 또는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다. “11.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기름부음의 가치가 그리 위대하다. 우리는 그 가치에 눈을 떠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속으로 오셔서 일하심이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면책을 받아서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서 완전한 동행에 이른다면 그는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가 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에 완전함이다. 그는 하나님의 지혜에 이끌리는 자가 된다. 그는 하나님의 지혜에 이끌려서 명철로 주소를 삼고 거기를 근거지로 삼아 거기서 하나님의 지식과 근신을 얻는다. “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I wisdom dwell with prudence, and find out knowledge of witty inventions. {prudence: or, subtilty}”
‘성령으로 임하여 너를 주장 운전하여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나 지혜는 하나님의 근신 곧 신중, 사려 분별, 조심, 빈틈없음의 균형을 재는 저울과 추와 잣대로 그 기준으로 미묘함 교묘함 절묘함 예민함 곧 하나님의 奧妙(오묘) 微妙(미묘) 精妙(정묘) 巧妙(교묘) 奇妙(기묘) 絶妙(절묘) 神妙(신묘)한 황금비율을 산출하여 함께 거하여 재치나 기지가 있는 발명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지식을 찾아 누리게 한단다.’ 이는 곧 창조경제의 새로운 시장을 만듦이니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부요이다. *위에 12절은 이리 번역해야 맞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으로 통치를 받음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그들만 악을 미워한다. 악은 곧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다. “예레미야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2: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는 모든 자들은 다 악을 행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이 곧 하나님의 지혜로 행함이다. “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예수님은 인간의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를 미워하신다. 인간의 구현이 인본주의이고 마귀의 구현이 적그리스도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하나님의 구현을 이룸이다. 하나님은 마귀를 미워하신다. 그것을 대적하신다. 영원한 형벌의 심판을 내리시고 곧 영벌에 가두신다.
세상에는 유구한 역사동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행한 자들이 무수하다. 왕들도 있고 방백들도 있고 재상과 존귀한자와 모든 재판관들이다. 물론 인본주의자들이나 마귀의 구현을 하는 적그리스도들도 있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일하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요구하신다. 하나님이 그의 직분이 되시고 그 직능이 되셔서 하나님의 구현이 현실 세계에 드러나게 하심이니 이는 곧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완성이다. “14.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우리 대한민국도 인본주의자들이나 적그리스도의 세상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의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구현을 그대로 이루는 지도자들이 가득한 세상을 열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랑해야 한다. 그 통치를 받음이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함이다. 그 지혜의 통치를 받도록 간절히 새벽에 구해야 할 것이다. 그들을 만나심이다.
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대한민국은 만유의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장구한 재물로 부요한 자들이 가득해야 할 것이다. 그들만 진정으로 부귀한 자들이니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돈을 벌어내는 창조생산의 능력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구현으로 돈을 버는 자들이니 이는 하나님의 의의 결과이다. “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그들은 하나님이 재테크를 하게 하시는 자들이고 그 지혜가 하나님의 황금비율 가운데로 이끄셔서 실로 경이로운 발명품을 상품을 출시하게 하여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여 부요를 창출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기 때문이다.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으니 그분이 곧 그 이심을 스스로 드러내시는 것이 곧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에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 행하니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행하는 자들이고 하나님의 선으로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는 자들이다. 참으로 아름다운 인간들이다.
잠언서의 지혜는 곧 태초의 말씀의 지혜를 선포하심이다.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있게 하시며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이 곧 지혜이고 지혜의 통치이다. 그 지혜로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 복이란 의미가 각기 주관적으로 생각하겠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를 영원히 누리는 자가 됨을 의미한다. 이를 바꿔주시는 상급이라 한다. 나쁜 것에서 하나님의 기준의 좋은 것으로 바꿔주시는 것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것으로 바꿔주는 것을 신령한 복이라 한다. “32.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33.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훈계를 받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데 완전해지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이 복으로 상급을 주신다. 그 형편을 가장 좋은 것으로 바꿔주신다. 마침내 하나님보다 더 좋은 존재가 없으니, 하나님의 것으로 다 바꿔주신다. 우리도 그 복을 받자. “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날마다 지혜의 통치를 얻도록 갈망하는 자들이 복 있다.
문설주 곁에서 문 곁에서 주의 손길을 앙망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이 어리석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는 짓을 한다. 그들은 자기의 영혼을 해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미워하여 사망을 사랑하는 자들이다. “36.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진정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동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제 이 나라가 가야할 길이다. 주 예수여 어서 속히 김정은 정권을 붕괴시키시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게 해주시기를 갈망합니다.
그리스도의 면책이 숨겨진 사랑보다 더 나은 것은 그들만 완전한 지혜로 행하기 때문이다. “미가 6: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무엇을 얻기를 원치 않으시고 다만 그분의 몸이 되어 행동하는 하나님의 구현이시기를 원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랑해야 한다.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데 완전해지도록 면책을 받는데 있음을 직시하자. 그리스도의 할례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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