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를 제거하는데 쓰디쓴 고초의 전면전을 겪어야 한다면 이를 감내 응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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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북빨갱이를 제거하는데 쓰디쓴 고초의 전면전을 겪어야 한다면 이를 감내 응전하자. 전쟁불사를 외치자. [잠언 27:7.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미국은 북괴의 대량살상무기와 그 운반체로 무장하는 것을 제거하는데 배고픔을 느끼고 있는가? 미국의 지도층은 과연 그러한가? 선제공격의 변죽만 울리면서 다른 조치들로 선회하는 것은 아닐까? 아니다. 미국은 한다면 하는 나라이다. 미국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판단을 아예 내지 마라. 라고 서로 변론한다. 북괴를 제거하는데 절실한 배고픔을 느낀다면, 그 배고픔을 채우는데 쓰디쓴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선제공격을 할 것이다. 북괴의 손에서 대량살상무기와 그 운반첨단기술을 원천적으로 빼앗아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에 배고픔의 정도차이가 관건이다.
인간의 필요에 의해 하나님이 움직인다고 봐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과연 북괴를 제거하는데 배고픔을 얼마나 느끼시는 가에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절실하다면 그 절실하신 대로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절실함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대로 행할 자를 만드시고 그들로 그 일을 하셔서 충족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을 존재는 수도 없이 많다. 그 중에서 그 어떤 피조물을 택하셔서 그것을 하나님의 도구로 삼아 하나님의 배고픔을 채우면 되신다. 혹은 천사를 통해서 그 일을 하시고 혹은 인간 중에 끝물을 택하셔서 기름부음으로 그 일을 하신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시니 하나님 스스로로 그 일을 하시는 것 곧 직접 나서지 않으셔도 대행을 세우심은 무한한 가용대상을 만드심이다. 하나님이 과연 북괴를 처단하는 것에 배고프시고 그만큼 절실하다면 그것을 대행할 사람을 찾으시는 것은 분명하다. 인간 구원에 목마르신 하나님은 오직 나사렛 예수님으로 오셔서 십자가의 고초도 마다치 않으신다. 마치도 달게 드시듯이 그 고초를 친히 받으시고 죽음을 자초하신다. 하나님이 북괴를 제거하는데 배고픔을 아주 크게 느끼시는가에 따라 그 절실함의 정도에 따라 속도감을 내실 것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의중이시다.
만유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그 일을 결정하신다. “예레미야 23:18. 누가 여호와의 會議(회의)에 참예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 19.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20.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하나님의 결심 하나님의 회중에서 그 일이 경영이 될 것이 분명한데, 그 회의 중에 참석한 자들은 그 일의 진행을 알 것이다.
하지만 인간사에는 하나님이 보내지 않는 자들이 스스로 와서, 그들이 그 나름으로 미래를 예측하면서 이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현재 모양새는 선제공격으로 치달리고 있다는 등등의 보도를 듣는다. 하나님의 회의 중에 들어가서 정확하게 결정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지 못한 자들이 이러하다 저러하다 할뿐. “21. 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하나님이 보내지 않았어도 달음질하는 자들, 하나님이 그 소식을 그들에게 이르지 않았어도 그들은 자기들의 생각대로 예언하고 있다.
예레미야 당시에도 수많은 예측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 중에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들이 난무하였다고 하신다. 만일 그 당시에 예측하여 말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회의 중에 참여 했다면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말을 했을 것을 강조하신다. “22.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예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하나님의 회의는 땅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과 긴밀한 연관이 있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만일 땅에 있는 교회가 하나님께 천국 열쇠를 사용하여 땅에서 매고 푸는 것의 등식일까?
“마태복음 18: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교회가 하나님의 배고픔의 그 절실함의 기름부음으로 합심되어 매면 매시고 풀면 푸시는 그대로 하심이 하나님의 회의의 내역서? 문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일이 절실하다.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악한 길과 그 악한 행위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버리고 인간의 길과 인간의 행위로 가는 것과 마귀의 부림을 받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절실함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인간의 자기만족에 취해 배가 부르기 때문에 마치도 꿀이라도 발로 밟고 지나가는 것, 외면을 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절실함을 그대로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절실함으로 매는 기도, 그 절실함으로 푸는 기도를 하고 있는지 그것을 달아보는 저울에서 이미 판명이 났을 것이다. 성령은 빌바를 모르는 한국교회에게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에 이 일에 참여하도록 회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절실함을 전이 받아서 그의 기도가 되실 것임이 분명하다.
“로마서 8: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는 한국의 교회가 되도록 그 기름부음의 일치가 곧 회개이다. 하나님의 회의 중에 참여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결정을 그대로 받아서 그 일을 위해 기도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하나님의 방안과 다른 계획을 말한다고 그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결정사항을 그대로 기름부음을 받아서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결정대로 되는 것인데 그대로 기도해야 하늘에서 매어지는 것이고 그대로 기도해야 하늘에서 풀어지는 것이다.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인간의 합심이 하나님을 움직여서 그대로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게 하심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합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탄식에 이끌려 기도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회의 중에 참여하여 거기의 흐름을 따라 결정을 따라 기도함으로 의미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회의 중에 참여치 못해도 성령으로 그 내용을 공유하는 기름부음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다 통달하심이다.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공유하는 결정하심을 따라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것이다. 교회가 구성되는 것은 너와 내가 합심하는 인간만의 합심이 아니다. “마태복음 18:19.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하나님의 회의의 결정에 합심을 의미한다.
교회의 합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는 함께로 공유하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합심이 합심이다.
그들 중에 임하신 기름부음으로 합심이 교회이다. “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결코 하나님의 회의 중에 결정으로 기도하는 자들이다. 인간의 꿈을 소망을 육체의 소욕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는 자들의 고혹함에서 나오는 악용이 아니다. 교회 간판을 걸고 목사의 꿈을 위해 기도한다. 목사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회의의 결정에 합심해야 한다. 그 합심으로 교회 회중을 이끌어 들이는 성령의 사역의 갈렙이 되어야 한다. 갈렙은 여호수아와 합심한다. 여호수아는 예수그리스도의 모형이다.
#민수기 13: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민수기 14:6.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민수기 14:24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민수기 14: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Kaleb {kaw-labe} Caleb = dog
갈렙의 이름의 뜻은 개 dog다. #민수기 14:38.그 땅을 탐지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 #민수기 26:65.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반드시 광야에서 죽으리라 하셨음이라 이러므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아니 하였더라# 예수님은 인생의 목자이시고 그 목자가 양을 인도하시는 길이시고 앞장이시다. 그분이 앞장서시면 그 뒤로 그의 양들은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가는데 그 맨 뒤에서 목자를 보좌 하는 개dog다.
모든 인간으로 인간의 참 목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가도록 맨 뒤에서 목자와 합심하는 dog 가 갈렙이다. 이 개가 제 기능을 못하면 벙어리 개가 되는 것이다. ‘they are all dumb dogs.’
“이사야 56:10.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마귀와 김정은의 走狗(주구)들은 세상에서 발호하도록 득세하는 세상이다. 거짓선지자들은 마귀의 주구들이다.
이에 침묵하는 벙어리 개들도 다 마귀에게 속한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합심을 이루게 하는 외침이 곧 갈렙 dog의 사명이다. 성령으로 합심하게 하는 입이 되어야 하기에 이사야의 입술에 제단 숯불로 태우신다. “이사야6: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더라”
“8.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여호와의 회중에 참여한 자들은 하나님의 제단의 숯불로 백성의 악행에서 그 악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선으로 행하는 자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 제단 숯불에 참여케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본질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은 모두 다 한 마음 한 생각 한 뜻으로 행하게 된다. 그들 합이 곧 교회이다. 교회와 목사의 꿈을 위한 곳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몸 그리스도의 지체가 교회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2:17.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나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 18.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 길에 있음은 어찜이며 또 그 하수를 마시려고 앗수르 길에 있음은 어찜이뇨 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선과 지휘를 받아서 행하는 것이 곧 교회이다. 그 합심에는 항상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합심이다. 과연 하나님의 회중에서 김정은과 북괴를 어찌하실 지를 결정하셨을 것이다. 하나님의 결정을 이루는데 주린 심령이 되어야 한다. 이는 성령으로 전달되는 공유이다. 하나님의 절실함은 우리의 주림과 기갈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성령으로 함께 탄식하는 기도의 내용인 것이다. 다음은 엘리야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합심이 되는 과정을 그대로 기록한 말씀이다. 성령으로 이를 직시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크게 승리한 엘리야는 그 승리가 인간 엘리야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찬송 감사의 시간과 저는 무익합니다.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원하시는 일만 하게 하여 주세요 라는 기도로 보내야 하였다. 하지만 그는 자기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여전히 배가 고픈 상태이다. 하나님이 열조 곧 모세처럼 더 큰 재앙으로 이스라엘을 상관하셔서 이스라엘을 징치하시기를 갈망함을 포기치 않는다. 성령은 이를 깨우쳐서 성령으로 합심이 되는 과정을 그에게 주신다. 그는 다만 허접한 인간임을 직시케 하신다.
“열왕기상 19:1.아합이 엘리야의 무릇 행한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고하니 2.이세벨이 사자를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정녕 네 생명으로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 같게 하리라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하나님이 그를 다루시려고 조금 멀어지니 마귀가 그의 수족 이세벨을 부린다. 하나님이 함께할 땐 하나님의 담대함이나 그분이 비켜서시면 그만큼 두려움에 시달린다. 그것이 인간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일한 후에 반드시 찬송 감사가 우선이다.
하지만 그는 감사 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 여전히 자기 계획만을 고집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교정이 시급한 것이다. 하나님이 그를 훈련케 하려고 그 훈련장으로 몰아넣으니, 아 막막한 두려움이 그를 사로잡는다. 그는 다만 허접한 인간임을 너무나 절실하게 깨닫는다. “3.저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그 생명을 위하여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도망자 신세가 된 것이다. 겁쟁이 엘리야가 된 것이다. 원래 그런 인간이었을 뿐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모두 다 동일한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다가 왕 노릇하는 것인데 그것의 영광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지 않는다. 도리어 하나님께 요구만 한다. “4.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죽고 싶을 만큼 자기 환멸에 빠진다. 자기 실체 파악 중이다.
성령이 없는 인간은 얼마나 허접하고 연약한지를 성령으로 알게 하시는 과정은 언제나 절실하다. “7.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주 사십 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9. 엘리야가 그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유하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기도의 힘도 하나님이 주셔야 얻는다. 그 힘을 40.晝夜(주야)의 힘을 주시면 그것으로 기도할 수가 있게 된다.
인간의 힘으로는 흉내 낼 수 없다. 하나님이 기도의 힘을 주시면 하나님의 산 호렙까지도 오를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찾으시면 엘리야가 대답한 것처럼 누구든지 하나님이 찾으면 대답하게 된다. “10.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特甚(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그는 모세보다 더 큰 기적을 요구하는 심보이다. 이는 곧 그가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요구를 하는 것이었다.
긍휼이 지극히 크신 하나님은 그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 “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 하더니 불 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다른 계획을 그의 속에서 다 지우시는 작업이다. 과연 하나님은 북괴를 어찌 하실 것인가?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있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결국 그는 자기 계획을 포기한다. 자기 계획은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직시한다. 그것을 버리자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이 임하신다.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은 과연 북괴를 어찌하실까?
“15.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16.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18.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의 합심에 矯正(교정) 기름부음이다.
그는 그 길로 하나님과 합심하고 그 때부터 하나님의 계획보다 앞서거나 오버하는 생각을 그치게 된다. 다만 그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만 행한다. “19.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저가 열 두 겨리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둘째 겨리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20. 저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컨대 나로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그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만 행하는 교정을 받고 그의 후계자를 얻게 되는 상을 받는다. “21.엘리사가 저를 떠나 돌아가서 소 한 겨리를 취하여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가서 엘리야를 좇으며 수종들었더라” 많은 목회자들이 임의로 자기가 섬기던 교회를 타인이나 직계에 넘긴다. 이는 월권이다. 주의 종의 사역 끝에 후계자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엘리야처럼 받아야 한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얻는다. 갈렙도 있다. 하나님의 절실함으로 행하는 대한민국의 교회가 된다면 이는 성령이 주신 교정이 그리스도의 할례이다.
만일 트럼프의 선제공격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뜻이 아니고 또 다른 방법으로 북괴를 제거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결정이라면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산 호렙에 올라 그것을 교정하는 은총을 구해 받아야 할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북괴를 트럼프의 선제공격으로 밤에 도적같이 전격적으로 제하시기로 결정하신 것이면 반드시 밤에 도적같이 전격적으로 해치우실 것이다. 만일 우리의 기대와 다르게 역사하신다면 어서 속히 우리의 기대를 교정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진실 되게 기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만일 전쟁의 피해가 극심하더라도
그 쓰디쓴 대가를 지불한다고 해도 우리가 마다치 못할 것은 북괴를 제거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생존에 걸린 절실함 그자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땅으로 흐르는 꿀을 밟고 지날 정도로 배부른 상태가 현실적으로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북괴가 괴멸 궤멸 붕괴되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절박함에 내 몰리고 있고, 북괴가 망하고 자유통일이 되어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이 이뤄져야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따라 하나님의 고픔으로 절실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이어지는 후계의 세상, 자손만대로 성령의 기름부음이 遺産(유산)됨을 위해서
오늘의 쓰디쓴 전면전의 고초를 겪는 것이 성령의 인도하심의 과정으로 자유통일에 이르기를 결정하신 것이면 우리는 반드시 戰爭不辭(전쟁불사)해야 한다. 성령의 뜻으로 오늘의 쓰디쓴 全面戰(전면전)의 苦楚(고초)를 겪어야 한다면 대한민국이여 應戰(응전) 이를 堪耐(감내)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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