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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태생부터 나오다가 곧 버려져야할 사상.
Korea, Republic of 위선주의척결 0 520 2017-03-28 13:35:18

이는 폴란드와 소련의 관계에서 알수 있는데

알파고라는 청년이 배나TV에서 했던 이야기인데, 폴란드가 독립을 하려했을때 소련은 자기 멋대로 폴란드 영토를 정하려고 했죠(원래 폴란드 영토는 발트지역도 아울렀죠.) 그걸 정한게 레닌이었죠. 하지만 폴란드는 이것에 반발하여 결국 발트에 몇개 국가를 점령하기에 이릅니다.

민족자결주의 운운해놓고 정작 폴란드의 민족성을 지들 입맛에 짓밟았죠.

마르크스는 공산주의를 만들었다지만 더 웃긴 사실은 마르크스는 국부론을 미친듯이봐서 계급투쟁에 투쟁 즉 경쟁논리를 그대로 도입했죠. 태생부터 자본주의 짝퉁이죠. 하지만 이름은 공산주의였죠.

 

정작 자본주의 세계에선 프랑스 상법전, 베른조약때 저작권을 비롯해 특허제도 등등까지 모두를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덤 스미스는 마르크스와 달리 평생을 학문에 매달렸죠. (더 놀라운건 애덤 스미스는 여색에 빠지지 않고, 비리도 없었죠)

 

수정자본주의도 원래 존 케인스는 중앙집권제 국가의 필요성을 위해 국가의 개입을 강화시켰죠. 흡사 이것의 힌트는 상인들이 타락하고 귀족들과 결탁하여 해적행위에도 나서는 역사에서 왕권강화를 펼치며 상인들을 제어한 것에 본딴거죠. (폴란드의 상인들이 귀족들과 결탁하다가 타락했죠)

 

공산주의는 단지 그들의 먹이이자 일개 소모품일뿐이었죠. 러시아혁명때 왕조의 붕괴는 천대받던 상인들도 염원했죠. 하지만 그것이 다였죠. 사상의 정립이 유교보다 훨씬 더 없었고,(문화대폭동) 독소불가침조약같은 외교사에서 가장 최악의 조약을 맺었습니다.(참고로 뮌헨회담은 처칠공이 비난을 했습니다. 제 아무리 평화를 외쳐본들 전쟁이 나게 되면 방비도 못하고 당한다라는 이유때문에)

 

공산주의는 태생부터 나오지 말아야할 사상입니다. 일제와 나치나 왕조만 붕괴시키면 그냥 끝인 일개 잉여사상입니다. 자본주의 사상으로 혁명이 가능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공산주의가 없이 시행된 미국의 독립혁명이자 중국의 신해혁명입니다.(짱깨라고 욕해도 이건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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