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이냐 아니면 유치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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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를 보다가 내 귀를 의심했다. 군에서 지뢰 탐지, 제거작업에 부모의 동의를 받은 군인만 동원 시킨단다. 이건 명령으로 움직이는 군인지 ... 아니면 학부모 승인받아 들놀이 가는 유치원인지 분간이 안 된다. 그런 군에게 해마다 수 천 억씩 혈세를 들여 최신전쟁장비 사다 메워주고는 북한군 보다 훨씬 우월하다고 자화자찬하는 대한민국 국방부 장군들이 개를 웃긴다. 그런 자들을 믿는 국민이 봉이다. .....................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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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산선생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4-06 09:02:5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3-30 10:50:5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3-30 10:51:05
그러나 얼마 못가서 다 자멸할것이오.
저런 역적덜이 이기는 법은 없어요
저런것두 인간이라 허기는 참으루 곤난하지
애야 넌 왜 사니??
2번 너 공병대 출신이냐? 그럼 군에서 중장비 배운거여?
그래서 지금은 노가다 뛰면서 그걸로 먹고사는거고 참 지금은 쉰다고 그랬지 암튼
근데 너 왜 그렇게 탈북자분들만 보면 그렇게 미친놈 처럼 이를 가냐?
마누라 도망 간겨? 아 이 사람아 이유가 있으니까 떠났겠지 다 이유가
허 그 참.....
아 이사람아 말을해 말을 불만이 있으면 남자답게 톡 까놓고 솔직하게
맨날 그렇게 밑도 끝도 없이 궁시렁 궁시렁만 헛소리만 하지말고 처마밑에 중놈처럼
혼자서
허 그참
저렁한 넘은 잡아죽여야해.
죽창으로 인민사형 시켜야되는겨
지적장애인이요. 너무 한심허게 구실을 못해서 와이프도 두세명
왓다가 다 도망을치고 말었습이다.
그런 후부터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행패질도 하고 사람 영 못쓰게됫습이다.
언젠가부터 여기와서는 괜히 북한에서 오신분들 보고
행패질을 하는데 많이 심합미다.
- 간첩놈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3-29 21:35:43